안녕하세요 월부학교 3반 아오마메입니다.
이번 여름학기는 저에게
모래성을 무너뜨리고 다시 세운 3개월이자,
모래성을 무너뜨리는 것(실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게 해준 3개월이었습니다.
프메퍼튜터님, 그리고 우리 프린세스들과 함께였기에
더 의미있었던 2026년의 여름… ♥
3개월 성장경험담 복기하고 또 앞으로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서
목표 11권/실적 12권
| 1 | 그릿 |
| 2 | 더기버 |
| 3 | 후배하나잘키웠을뿐인데 |
| 4 | 리더의돕는법 |
| 5 | 내가가진것을세상이원하게하라 |
| 6 | 결국해내는사람들의원칙 |
| 7 | 순서파괴 |
| 8 | 기브앤테이크 |
| 9 | 부동산트렌드2025 |
| 10 | 행복한성취주의자 |
| 11 | 저소비생활 |
| 12 | 명료함 |
이번 분기는 특히 목적을 갖고 책을 읽었습니다.
성장, 리더십 영역에서 제가 겪고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싶었고
그에 대한 답을 책에서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책에서 답을 찾고, 나의 언어로 정리해보고, 그것을 적용해보려고 노력한 3개월이었습니다.
- <기브앤테이크>
기브앤테이크를 재독하며 기버에 대한 정의를 다시내렸습니다.
기버란 우리 조직의 파이를 키우는 사람.
기버의 정의가 명확해지니 그동안 리더로서, 동료로서
마음이 부대꼈던 일들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더/조직의 관점, 더 넓게 봐야한다라는 말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좁은 시야에서 해결 방법에만 꽂혀있다보니 문제를 단편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의와 의미가 명확해지니 방법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찾아졌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관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 부분을 앞으로는 상대의 성장을 도울때도 적용해보고싶습니다.
사실 답을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답을 구하는 과정의 필요성을 알게 해주는 것.
그리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에너지와 힘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
저도 거기까지 나아가보고 싶습니다.
- <순서파괴>
순서파괴는 읽고나서 지지튜터님과 독서모임을 한 후에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지튜터님께서 책을 한판정리해주신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내가 책을 어떤 의도로 읽을것인지
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책에서 어떤 가치를 나누어줄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책의 내용도 정말 실효적이었는데요.
특히 성과를 만들어주는 인풋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 인풋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성장 목표를 잡을 때 나눔글 조회수, 돈독모 피드백, 투자 실행처럼
내가 통제할수없는 목표를 잡고
그에 따른 아웃풋이 나오지않을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선명한 앞마당이 목표라면,
매임/전임갯수 처럼 내가 통제할수있는 인풋을 설정하는 것.
그리고 복기에서는 달성여부, 잘한점, 개선할점을 복기하되
내가 설정한 인풋이 정말 아웃풋과 연결되는지 꼭 점검해야합니다.
이번학기에 잘하고싶다는 막연한 부담감과 불안감이 들때마다
이 책을 떠올리면서 구체적으로 쪼개보려고했습니다.
어떤 영역에서 성장하고싶은지
이 영역을 잘한다는 건 어떤의미인지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앞으로도 이 부분을 꼭 잡고 나아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정리를 잘 못한다는 이유로
책에서 만난 좋은 문장이나
튜터님께 들었던 중요한 말씀들을
저만의 보석함에 잘 담아두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필요한 책의 글귀와 튜터님의 말씀을
그때그때 잘 기록하고 담아두는 습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강의
월부학교 완강
양이 아니라 의도를 늘리세요
이번 학기 프메퍼튜터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들어본 말은 아닐 텐데,
지금까지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런 노력을 의식적으로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최근 1년 동안은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 와서 돌아보니
양적 성장보다 더 어려운 것이 질적 성장이었습니다.
양적 성장은 과정도 결과도 눈에 잘 보입니다.
몸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주변에서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스스로도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질적 성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을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파고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나의 부족함을 끄집어내어 계속 갈고닦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 결과가 당장 눈에 띄는 것도 아닙니다.
이번 학기 메퍼튜터님과 함께하며
가장 많이 배운 부분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성장한다는 것은
나의 부족함과 실패를 피하지 않고
계속 마주하며 하나씩 넘어가는 과정이라는 것.
여전히 어렵고 어색하지만
잊지 않고 계속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도 365일 전력질주 할 수는 없어요.
중요한 것은 가장 빠르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만의 가장 빠른 속도를 찾는 것입니다.
메퍼튜터님께서도
흑과 백, 0과 100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해주셨습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가장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나만의 가장 빠른 속도를 찾는 것.
그렇다고 이것이
천천히, 느리게 가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처럼
오래 달리면서도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이제 저도 다섯 번째 학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무엇이든 천천히 쌓아가면서
충분히 준비되었을 때 기회를 잡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그런 마음이
‘이 정도면 되겠지’ 하며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하는 태도를 가져온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방향이 정해졌다면
머리끝까지 담그고 딥다이브해보고 싶습니다.
나의 한계를 미리 규정짓지 않고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양파링멘토님께서
월부학교는 국가대표 수준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나는 정말 그런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어쩌면 내가 먼저 나 자신을
그 정도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주지 않았던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나의 한계를 미리 정하지 말고,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임장
목표 11권/실적 12권
1급지부터 수도권 외곽까지 앞마당을 늘리면서
상승장에서도 갈아타기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낄수있었습니다.
규제로 인해 상급지는 주춤하지만
임대시장의 폭등이 매매시장을 밀어올리는 하급지의 모습
반도체호황, 주식호황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경기남부의 힘, 수도권에서 일자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느낀 것들을 글로 정리한 것도
저에게는 의미있는 성장이었습니다.
글쓰기는 이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정리해보면서 지역/시장에 대한 부분을 구조화하고 글로 정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반대로 좋았던 점은 이번에 글쓰기를 하면서
원소스멀티유즈의 의미와 재미를 제대로 느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정리하고, 글로 남기고, 다시 나눔으로 연결해보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고 남기는 연습을 계속해나가겠습니다.
나눔
목표 나눔글 14개/실적 14권
나눔글, Q&A, 돈독모 리딩, 선배대화.
이번 학기도 감사하게 여러 기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눔글과 Q&A부터 돈독모, 선배대화까지
많은 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들여다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투자생활에서 힘을 얻고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은 힘을 얻는 사람은 오히려 저 자신이었습니다.
제가 드린 이야기와 시간이
단 한 분에게라도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고,
이 투자생활에서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작은 용기가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투자자가 되기 위해 성장해나가겠습니다.
건강
목표 헬스장 31일/실적 31일
건강이 중요하다는 건 늘 알고 있었지만 항상 후순위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투자생활에서 크게 흔들렸던 순간에는
대부분 건강과 체력이 먼저 무너져 있었습니다.
말로는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작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3개월이었습니다.
이번 학기 처음으로 3개월동안 헬스장을 꾸준히 갔습니다.
주 3회, 하루 15~20분씩이었지만.
운동을 한다고 해서 아웃풋이 줄어들지도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식단까지 챙겨보았습니다.
운동, 식단, 수면을 함께 챙겨야 좋은 컨디션으로 오래 갈 수 있다는 것도 새삼느꼈습니다.
헬스장에서 내 몸에 집중하는 시간은 오히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주었고,
간단하더라도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과정은
자기돌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건강 역시 성장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편하고 쉬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 몸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그 방향으로 선택하고 행동해야했습니다.
이번 학기 처음 튜터님께서는 저에게.
건강을 1순위로 두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학기에 스스로에게 보여주세요.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제 자신에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3개월을 보낸 것 같아서 의미있었습니다.
♥️ 프메퍼튜터님
성장과 본질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신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튜터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훨씬 더 많이, 멀리 돌아갔을 것 같습니다.
투자자로서, 리더로서, 그리고 배우는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로 나아가야 하는지 찐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께 배운대로 행동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 우리반의 행동파 도리밍님
언제나 가장 먼저 앞장서준 밍부님 덕분에 우리 프린세스들도 더 힘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성장에 진심이고,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밍부님의 모습에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함께해서 든든했습니다!
♥️반전매력 제리파파님
처음엔 진지한 분인 줄만 알았는데…..ㅎㅎ
알고 보니 누구보다 우리 반의 분위기메이커였던 제부님!
잠잘시간도 없이 바쁜 와중에도 반원들을 잘 챙겨주시고,
찐투자자로서의 인사이트까지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긍정에너지뿜뿜 우다위님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과 밝음을 잃지 않는 다위님을 보며
‘주변을 밝히는 사람이란 이런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늘 “할 수 있다! 해낸다!”는 긍정 에너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도, 갈아타기 모두 해낸다!
♥️ 또만나서 반가웠어요 스오이님
6개월 만에 또 만나서 더 반가웠어요!ㅎㅎ
지방 임장 다니느라 쉽지 않았을 텐데도
늘 우리 톡방을 지켜주고, 댓글천사해주신 따수운 오이님~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마무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2호기 투자 가쥬아!
♥️저는 기억하고 있었어요 트라랑님
루틴반의 추억! 베트남에서도 임장 다니던 엄청난 분이라는 걸 저는 기억하고 있었답니다ㅎㅎ
이번 3개월 누구보다 멋진 아웃풋을 만들어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몸도 마음도 쉽지 않았을 텐데 더 단단해진 랑님!! 넘 멋져요 정말
♥️마음먹으면 다 해내는 주니유니맘님
나눔글, 매임, 투경담까지 입력하자마자 바로 출력해버리는 주맘님!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력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아!!
가족, 건강도 잘챙기면서 앞으로도 우리 쭉쭉 성장해나가보아요~!!
♥️누구보다 따뜻한 하루쌓기님
처음 만났을 때 쌓기님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항상 동료들을 먼저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목표와 성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폭풍성장'이 무엇인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만난 최강파이어님
늘 글을 보며 ‘이 대단한 분은 누구시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뻤어요.
늘 먼저 연락주시고, 반원들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신 숨은 운영진 최파님 ^^
정말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신 최파님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