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두의 동료 호이호잉입니다:^)
이번 9월 돈독모는 저소비 생활 책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역시나 빠질 수 없었던 과소비 생활과 주식이야기도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앞으로의 다짐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돈을 잘 쓰는 법
나한테 없어서 원하는 것과 내가 좋아해서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연습으로
나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아이와 함께하는데 드는 비용이 아깝지 않았던 소비, 최근 종잣돈 기초반을 수강하시면서 교육비나 임장비에 대해 정리하고 구조화된 소비 시스템을 만드는 등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 저자가 책속에 남겨준 경험에 나온 지역을 살펴보시면서
청담과 같은 곳에서 검소하게 생활하기 어려웠을텐데~라며 저자의 삶을 더 깊게 바라보며 사용하는데 고민하는 시간과 절약하는데 들이는 노력의 비례와 반비례 관계를 이야기해주셨던 구르망님의 깊이있는 독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소비를 위해 ‘절약한다’에서 더 나아가 내 만족과 행복을 느끼는 소비기준을 같이 고민해보고 정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단기간이 아닌 꾸준히 돈을 잘 관리하는 것
지금까지 이어져온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과 가져가야할 부분들이 있다면?
그것 또한 역시 남의 기준이 아닌 있는 그대로 내가 갖고 있는 기준이었습니다.
시장 분위기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할때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인지, 남을 쫒아가는 것인지 멈춰서 생각해보고
그 고민되는 시간을 견뎌보며 이 시장을 가장 오랜기간 봐오셨던 톤님의 이야기는 모두의 마음에 울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상승장 한 가운데에 계셨던 앤님의 경험담은 모두를 놀라게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 경험안에서 느끼고, 배우신 부분을 같이 나눠주시는 마음을 모두가 느꼈기에 더 진솔한 이야기로 더 많이 나누고 채워갈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은 타이밍에 의한 선택이 아닌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선택으로 더 단단하게 나아갈거라는 믿음을 한층 더 더 단단하게 쌓을 수 있었습니다.
독서모임의 매력은 이런 채움인 것 같습니다. 같은 분을 만나도, 새로운 분을 만나도 책마다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분들이 항상 다르기에 계속 께속 빈틈없이 단단해지는 마음으로 하나되는 끈끈함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 행복의 중심의 나를 놓고 표현하는 연습
해야만 할 것 같은 마음을 갖기보다 내가 하고싶은 것, 원하는 것에 집중해서 지금의 나를 살펴보는 것.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행동하는 것이 저소비 생활이다. 라고 정리되었는데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해주신 삼도닝의 이야기 중에
나의 행복버튼 사우나와 다른 사람의 돕는 행동을 통해 느끼는 효용감을 습관이라고 표현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전에 ‘행복 압정’이라는 표현을 와닿게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삼도님의 말씀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내 일상에 존재하는 행복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의식적으로 찾지 않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 그 방법을 이미 삼도님이 알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질문시간에도 서로가 도와주기 위한 마음으로 경험들을 마구마구 나눠주시는 구르망님, 삼도님, 톤님, 앤님께 진심으로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질척여도 다 받아주시는ㅎㅎ 이번 돈독모도 참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또 뵙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