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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자유를 향하여 1단 다이브~!! 🏄 뉴원더] 3개월 성장 경험담, 6강 강의 후기

26.09.21

 

월부학교 마지막 강의는 양파링 멘토님께서

월부학교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지난 학기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가 주로 궁금했다면

이번 학기 질문은 어떤 선택을 해야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다고 하시며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벌써부터 하락장에 대해 걱정이 되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에 대한 수강생의 질문에

"내가 가진 자산을 안다"가 중요함을 강조해주시고

상승장에 한 선택의 결과가 하락장에서 드러난다고 하셔서

살 때부터 좋은 것을 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수도권 외곽 단지가 지방보다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는 것을 단지 비교를 통해 알려주실 뿐만 아니라

일시적 1가구 2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아끼려고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이 투자 목적이 아니며

지금 가진 돈으로 좋은 선택을 하는게 "자산의 질을 높인다"는 점을 강조해주셔서 좋은 것을 사도록 하겠습니다

 

"교통 호재"는 파급력 있는 노선인지 확인하는게 중요하고

수도권 외곽 소액 투자는 가격이 싸더라도

3가지 수요와 그 도시를 누가 선택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수도권 외곽까지 상승 흐름이 퍼져 나간다면

오를 물건보다 "팔릴 물건"을 매수하고

하락장에서는 "버틸 수 있게" 준비하는게 중요하며

 

투자는 오래 보유할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사는게 중요하고

기회를 잡는 것과 쉽게 사고 파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시장 분위기에 조급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성자산의 좋은 매도 타이밍은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순간"이기 때문에

내 물건의 가격, 내가 다음에 사고 싶은 물건의 가격을 같이 확인해서

얼마에 매도할지보다 "매도 후 어떤 물건을 살지" 먼저 생각해보겠습니다

 

한 수강생 분이 고령의 세입자를 퇴거시키는 과정에서

편익을 계산해보니 생각보다 크지 않아

결국 퇴거시키지 않고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지만

앞으로도 투자할 때 편익이 큰 상황에서

상대방의 사정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것 같다는 질문에

"배려"와 "내 자산을 지키는 것"은 다르고 투자자는 자선사업가가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다음에 이런 일이 생겼을 때 배려와 책임을 혼동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복기를 위해 다음 행동이 바뀌어야 실력이 쌓이기 때문에

기록을 예쁘게 하는 것보다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양보다 "의도된 연습"을 해야되며

똑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는 대신 문제를 발견해서 방식을 바꿔보겠습니다

 

건강과 성장 사이에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대로 살고 싶다면 건강을 챙기면 되지만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지금과 다른 노력이 필요하고

전력질주하는 구간과 회복하는 구간을 나누어

완급조절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독서

7월 : 기브앤테이크, 위대한 12주, 세이노의 가르침

8월 : 돈의 심리학, 프레임,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소비생활

9월 : 행복한 성취주의자, 더 시스템

 

7,8월에는 일주일에 1권씩 독서를 했으나

9월에는 독서에 비중을 줄이고 목표 권수도 줄여서 달성했습니다.

하루 통으로 책을 읽는 것보다 하루 분량을 페이지수로 정해서 읽는 것이

저에게 더 효과적이라 앞으로도 하루에 1p 이상 읽는 습관을 들여보겠습니다

 

 

- 강의

온라인 4강, 오프라인 2강

- 줴러미 튜터님, 프메퍼 튜터님, 갱지지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룰루랄라7 튜터님, 반나이 튜터님, 스리링 튜터님, 양파링 멘토님

 

강의 완강 후 바로 후기를 작성하였고 월부 사옥에 방문하여

프메퍼 튜터님과 윤이나 튜터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갱지지 튜터님과 스리링 튜터님까지 직접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임장

7월 : 서울 하급지 앞마당 1개

8월 : 지방 광역시 앞마당 1개

9월 : 수도권 비규제 앞마당 1개

 

7월과 8월에는 분단임을 이틀만에 끝내고

9월에는 반장님이 매일 임장을 제안해주신 덕분에 매임을 평일 저녁에도 진행했습니다

멘토님이 매임 개수를 제안해주셔서 투자 후보 지역들도 매임을 더 많이 할 수 있었고

반장님이 매물털기를 도와주신 덕분에 매임의 벽을 깰 수 있었습니다

 

 

-투자

7월 : 투자금에 맞는 갈아타기 단지 선정

8월 : 투자 후보 단지 지역 2곳 매임

9월 : 투자 후보 단지 지역 1곳 매임

 

7월에는 첫달이라 임장가고 임보 쓰고 독서하고 과제하느라 투자를 미뤘으나

8월달부터 자향 멘토님과 걷는 반장님이 2호기 투자 단지 찾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한가해보이 멘토님께 아낌없는 인사이트가 담긴 매물코칭도 긴 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아쉽지만 다음 투자는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나눔

7월 : 기버는 함께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8월 : 지역분석 시리즈 - 서울 옆 비규제지역, 숨은 가치를 품은 도시: 부천

9월 : 매일임장? 네, 해봤습니다

 

나눔글은 반장님 덕분에 레버리지하여 매달 1개씩 작성할 수 있었고

Q&A도 한달에 3개씩 답변을 작성하여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4년 전 여름, 월부에서 처음 강의를 듣기 시작한 이후로

시간이 흘러 작년부터 목표했던 월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지만 완료주의를 떠올리며

일단 끝까지 해내는 것, 부족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자향 멘토님과 걷는 반장님 덕분에 실제 투자 과정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달에 반장님께서 다이버즈의 성장을 위해 높은 목표를 제안해주셔서

지난 8월 반임장 때 말씀해주신 ‘매일 임장’이 떠올라 도전해보았습니다.

10분이라도 가볍게 임장하자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어느새 한달이 다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혼자였다면 3개월을 끝까지 완주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함께 임장하고, 과제를 독려해주고, 서로 응원해준 다이버즈 덕분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부학교에 오기 전 “월학은 한 번만 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월학을 하면서 자향 멘토님과 걷는 반장님, 케빈 총무님 덕분에

지금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월학에 오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때는 지금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무더운 여름, 3개월 동안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월부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보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댓글 12

케빈D
26.09.22 01:52

원더님 ㅎㅎㅎ다음에 또 만날 날이 있겠죠 !!! 한 학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모카라떼7
26.09.22 15:16

원더님 매일 임장 너무 멋있었어요 ㅎㅎ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피엠
26.09.22 16:27

원더님~~ 역시 행동파 투자자!! 너무 멋집니다!! 이번학기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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