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 7기 6조 자향 멘토님 어깨에 7ㅣ대 갈아타기 식스(6)시그널 동글렐라] 포기할 건 포기하고, 더 좋은 선택으로
26.09.24[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1.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집보다, 포기할 수 없는 기준부터 정하기
내집마련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조건의 교집합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이 와닿았다.
모든 것을 만족하는 집을 찾기보다 취할 것은 취하고,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특히 우리 가족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조건 2가지를 먼저 정해두면 매물을 볼 때 훨씬 명확한 기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2. 상승장일수록 후보를 여러 개 준비하기
상승장에서는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좋은 매물도 금방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한 지역이나 한 단지만 바라보기보다 지역과 단지 후보를 여러 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하나의 매물을 놓치더라도 바로 다음 선택지로 넘어갈 수 있도록 미리 후보군을 만들어두는 것이 필요하겠다.
3. 저층·탑층을 활용해 더 좋은 입지로 갈 수 있다면 고려하기
그동안 저층이나 탑층은 우선순위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더 좋은 급지나 단지로 갈 수 있다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 다만 이후 매도까지 생각한다면 내부 상태가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테리어는 해두는 것이 좋겠다고 느꼈다.
4. 매수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은 지키기
이번 강의를 통해 다운계약서와 업계약서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다.
당장은 유리해 보일 수 있더라도 불법적인 방법은 절대 선택하지 않고, 계약과 세금 관련 부분은 원칙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겠다.
5. 인테리어는 다음 매도까지 생각하기
인테리어는 단순히 내가 살기 편하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이후 매도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다.
특히 구축이라면 샷시, 화장실, 도배, 장판, 타일 등 집의 전체적인 인상과 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기준을 배울 수 있었다.
6. 계약부터 퇴거일까지 자금 흐름을 미리 계획하기
매수 과정에서는 잔금뿐 아니라 계약 단계에서도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이 필요한 시점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현재 집의 퇴거일과 새로운 집의 계약·잔금 일정까지 함께 고려해 자금계획을 세워야 실제 매수 과정에서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
7. 갈아타기는 ‘옆그레이드’가 아닌 ‘업그레이드’로
갈아타기는 단순히 비슷한 수준의 집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입지나 단지의 가치가 확실히 좋아지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상승장에서는 종잣돈의 규모가 중요하고, 하락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완화된 대출환경을 활용해 더 좋은 입지와 단지로 이동할 기회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배웠다.
8. 이번 내집마련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보기
이번 내집마련이 자산 형성의 끝은 아니라는 점도 와닿았다.
집을 마련한 이후에도 갈아타기, 추가 투자, 주식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내집마련 경험을 다음 자산 형성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향성을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계약부터 잔금·퇴거까지 필요한 자금을 미리 정리하기
매수 전에는 매매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계약금, 중도금·잔금, 대출 실행 시점, 기존 집 퇴거일 등 실제 돈이 필요한 시점을 한 번에 정리해보고자 한다. 자금은 충분하지만 필요한 시점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실제 매수 전에 일정표와 자금계획을 함께 만들어봐야겠다.
2. 인테리어 비용까지 포함해 비교하기
현재 구축 아파트 매수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매매 가격만 비교하지 않고 샷시, 화장실, 도배, 장판, 타일 등 필요한 인테리어 비용까지 더한 총 비용으로 비교해보고자 한다. 저렴한 매물이라도 수리비가 많이 든다면 실제 부담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매물임장 때부터 필요한 공사 범위와 예상 비용을 함께 기록해야겠다.
3. 이번 내집마련 이후의 다음 단계도 계획하기
지금은 내집마련이 가장 큰 목표이지만, 집을 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갈아타기, 추가 투자, 금융자산 운용 등 다음 방향도 조금씩 고민해보고자 한다. 특히 앞으로 갈아타기를 한다면 단순히 비슷한 수준의 집으로 옮기기보다 입지나 단지 가치가 분명히 좋아지는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도록 종잣돈과 다음 목표를 꾸준히 준비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