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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ㅇ1번 여름 우2ㅣ는 미션 험파써블★_허니쮸] 여름학기 마지막 반모임 후기

26.09.26

안녕하세요 허니쮸입니다. 

 

어느덧 월부학교 여름학기의

마지막 반모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느리게 왔으면 하는 반모임이었습니다…)

 

이번 반모임을 통해 제가 그동안 3개월간 튜터님께 배우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제대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아파트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핵심

아파트는 모두 저마다의 가치가 있고 수요가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 어떤 단지를 사람들이 더 찾고 선호하는지, 

그 선호도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지방의 구축이나 선호도가 낮은 아파트들은 1~3억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수도권에서 강남까지 1시간 내에 갈 수 있는 아파트들은 

얼마에 형성되어 있는지, 비교했을 때 어떤 것이 싼 것인지, 

어떤 단지가 더 가치가 있고 수요가 있는지를 

하나씩 생각의 흐름대로 말씀해주셨는데요.

튜터님의 생각을 따라가며 듣다 보니 제가 지금 비교하고 있는 단지들이 

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지 

조금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 아파트가 많아질수록 비교할 수 있는 단지도 많아지고, 

같은 가격이라면 왜 이 단지를 더 선호하는지, 

같은 생활권에서도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 

계속 궁금증을 가지고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앞마당을 만들 때 선호도를 명확하게 판단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선호도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면 단지의 순서를 알 수 없고, 

그러다 보면 비교평가를 할 때 단지의 가치가 아니라 

‘상황’을 가지고 판단하게 된다고 하셨는데요.

돌이켜보니 저는 그동안 정말 그렇게 비교평가를 해왔던 것 같습니다.

상황을 가지고 TOP3를 뽑으면서 정작 단지 가치와 선호도는 

충분히 파악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단지의 가치와 선호도를 충분히 파악하고

‘이 단지는 어느 정도의 선호도인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왜 이 단지가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내 생각으로 줄글로 써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줄글로는 잘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답답했던 비교평가들도 있었는데, 

왜 줄글로 잘 써지지 않았는지 돌아보니 제가 충분히 선호도를 파악하지 못했거나,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보지 않고 

상황만 가지고 비교하고 있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줄글로 수십 번, 수백 번 반복하다 보면 점점 내 언어로 정리할 수 있고, 

결국에는 내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입지분석을 하고 전임을 몇 번 하고 매임을 몇 번 했다고 해서 

내가 이 단지를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했고, 가치와 선호도를 뾰족하게 파악하고 

내가 왜 이 단지를 이 순서에 놓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은 나의 태도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번 반모임에서 단지의 가치와 선호도, 

비교평가에 대해 배운 것도 정말 중요했지만, 

사실 저는 그보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감사일기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여름학기 내내 강조하신 것이었는데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감사일기를 쓰고, 하루를 복기하고 다음을 계획하는 것.

이 작은 것 하나도 꾸준히 해내지 못하면서 

내가 정말 원하는 목표를 향해 얼마나 진심으로, 

올바른 태도로 임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잘 하기 위해 앞마당을 만들고 가치와 선호도 파악을 

하고 비교평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배운 것을 꾸준히 실행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계획한 것을 

해내는 힘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결국 가치판단도, 비교평가도, 앞마당을 쌓는 것도 

모두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나의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감사일기 하나부터 다시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것 하나도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 되어야 

제가 원하는 투자자의 모습과 목표에도 한 걸음씩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M 

매일 일과 끝난 후 목실감 작성하기 

단지 가치에 대해 배운대로 줄글로 쓰기 수십번 수백번!! 

 

 

그저 우리 험크크가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가르쳐주신 험블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댓글 5

멋진시간
26.09.27 21:43

쮸부님 3개월동안 운영진으로써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행복한우주
26.09.28 01:08

결국 그날이 왔고...ㅠㅠㅠ 감사일기 진짜 반성쓰입니다 쮸부님은 작은 것도 꾸준히 해내는 투자자 그 잡채이심👍🏻👍🏻

리치리나
26.09.28 08:53

쮸부님 , 첫월학에 첫운영진 하시느라 몸을 불살라버리시고 정말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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