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조금이라도 귀찮은 일을 절대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배달시킬 때 리뷰 쓰는 게 귀찮아서 리뷰 서비스조차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월급쟁이 부자들의 부동산 중개 서비스만큼은 제 지인들은 물론이고,
생애 처음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몰라 여기저기 인터넷 상을 떠돌아다니면서
정보만 수집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꼭 추천해야겠다 싶어서 긴 후기를 남깁니다.
왜 집을 구매하겠다고 결심했냐면요
저는 20살 서울에 상경한 뒤로 줄곧 자취방에서 월세로 살았습니다.
돈이 좀 모였을무렵 ‘전세로 살아볼까?’ 했더니
나이를 먹어가면서 주거환경에 대한 눈은 잔뜩 높아졌는데
그만큼 전세 보증금도 천정부지로 솟고, 전세사기도 판치는 환경이라
일찌감치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은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결혼을 하게 되고 자녀 계획도 세우게 되고,
또 내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는 상황.
‘지난 2~30대 때처럼 몇 년 주기로 계속 이사를 다니는 건 정말 힘들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집주인이란 존재 없이 온전한 내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이 나에게 절실하다고 느꼈죠.
그게 삶의 질을 향상하는 아주 큰 요소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월세보단 전세가 낫다고 생각해서 전세시장을 둘러보니 괜찮은 매물도 없거니와
‘서울 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을 어디선가 줏어듣고, ‘매매로 한 번 알아보기나 하자’였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분들이 투자 목적보다도 저와 같이
‘진짜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계속 이 글을 읽어 주세요.
왜 하필 월부였냐고요?
먼저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어떤지 네X버 부동산을 들락거리고
호X노노, 아파트 실XX가를 들여다보곤 했습니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아니… 대체 이렇게 비싼 아파트를 어떻게 사람들이 사고 있단 말인가?
다들 준재벌의 자식들만이 서울에서 살고 있었단 말인가… 하며
점점 내집 마련의 꿈은 멀어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주택담보 대출은 대체 어떤 조건으로 나오는 건지, 내가 그 조건에 해당하긴 하는 건지,
일일이 은행 창구에 가서 ‘저기요, 저 대출 좀 해주세요’라고 시작해야 하는 건지…
어디서부터 갈피를 잡아야 할 지 정말 깝깝했습니다.
또 그때 당시 정부에서 부동산 규제를 손바닥 뒤집듯 하던 때라 은행에서도
‘근데 이건 또 바뀔 수가 있어서 저희도 잘 몰라용’이란 소리를 들으며 점점 포기하려 할 때…
대출 절차부터 부동산 생애최초 구매 꿀팁 등을 구글링하니 월부의 글들이 눈에 띄었고
다른 사이트보다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그때 월부의 존재를 인식했습니다.
게다가! 저의 지인이 먼저 월부의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경험했고 내집 마련까지 성공한 후기를 들었기에
나도 월부의 힘을 빌려보자하며 신청하게 됐습니다.
(그 지인의 집이 구매 이후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다는 건 쉿, 비밀입니다)
난 불안형 월부는 안정형
저희 부부끼리 임장을 안 다녀본 건 아닙니다. 살고 싶었던 동네, 꽤 괜찮아 보이는 아파트,
꽤 인심 좋아 보이고 발 넓어보이는 부동산 사장님들… 여럿 겪어 봤습니다.
그런데 살고 싶었던 동네의 꽤 괜찮은 아파트도 들여다보니 상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뭉뜽그려 말하자면 ‘아~ 이건 내 vibe가 아닌데?’ 싶은 느낌, 뭔지 알죠?
게다가 당시에 매도자 우위인 시장 상황이었기에 ‘이런 컨디션에 이 가격을?' 싶은 매물도
사람들이 덥석덥석 집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난 이 정도 컨디션이면 가격을 좀 깎아야 할 것 같은데 부동산 사장님들은
‘오늘 이 집만 6팀이 보고 갔어요. 이 정도면 진짜 괜찮은 조건인데?’ 라는 말을 들으니
하… 이러다가 진짜 집 못 사는 거 아니야? 싶은 불안감만 커져갔습니다.
그런데 월부 최동호 중개사님을 구글 미팅으로 처음 뵈었을 때
그동안의 깝깝한 체증이 삭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집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도록 같이 발로 뛰어주는 게
이 분들의 목적이며 그렇기에 최동호 중개사님은 철저히 ‘매수자’, 우리의 편입니다.
부동산 사장님의 권모술수가 판치고 지갑이 두둑하고 재빠른 경쟁자들과
속을 알 수 없는 매도자들이 판치는 이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정보에 빠삭하고 똑부러지는 내 친구가 항상 같이 한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는 임장을 몇 번 다녀오셨다면 알 것입니다.
월부가 뭘 해줬길래?
구글 미팅에서 최동호 중개사님이 저희에게 어떤 조건과 환경의 집에서
살고싶은지를 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다보니 머릿 속이 오히려 잘 정리가 되더라구요.
저희가 원하는 집은 ‘역세권 보다는 조금은 조용한 집’, ‘오랫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아늑한 동네’,
‘거래량이 엄청 많아서 가격 상승을 노리기 보다는 가격 방어만 되어도 무방’ (조금이라도 오르면 땡큐) 등
저희에게 들어맞는 조건이 뭔지를 좁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최동호 중개사님을 필두로 한 월부팀에서 저희의 자금 상황을 상세하게 전달 받은 뒤
저희에게 알맞는 단지들을 순위를 추려서 정리해 줬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원했던 1순위 단지가 저희의 조건과 부합하다는 설명을 듣고 곧장 임장을 갔습니다.
임장과 계약단계에서 월부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임장 일정을 잡기 위해서 근무 시간을 쪼개어 부동산에 전화를 돌리고 스케줄을 정리하고
하는 일들이 얼마나 귀찮은지 해보셨으니 알겠죠?
그 일들을 최동호 중개사님이 다 해주셨습니다.
진짜 우린 그냥 그 장소 그 시간에 가 있기만 하면 됐어요.
임장을 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어봤자 10분. 사실 5분 안에 훑고 나오잖아요.
그럴 때 내편인 동호 중개사님이 +1이 되어 더 자세하게 더 꼼꼼하게 훑어주십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괜히 겸연쩍어서 열어보지 못하고 들여다보지 못하는 곳들도
중개사님이 ‘봐도 될까요?’라며 척척 알아서 체크해 주시는 모습에
2번째 임장부터는 저는 다시 이 집의 바이브가 나랑 맞는가만 봤습니다.
왜냐면 동호 중개사님이 다 알아서 체크해 주셨으니깐요.
동호 중개사님께서 임장 이후에 수리가 필요한 부분, 계약에서 전달해서 조정이 필요한 부분까지
일일이 다 메모해서 다시 설명해 주시고 워낙 많은 매물을 봐 오셨고
확실한 ‘내 편’이기에 적당한 가격인지도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 주십니다.
그리고 저희가 마음에 든 매물이 나왔을 때는 지체 없이 빠르게 부동산에 연락해서
계약을 추진해 주었는데요. 그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계약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저를 믿고 맡겨주세요. 자신있습니다.” 하시더라구요.
마치 전 지휘관이고 최전방에 가서 적진을 초토화하고 오겠다는 돌격대장을 보는 심정이랄까요.
그 이후로 정말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셨고 저희는 그저 응답만 제때 하면 됐습니다.
부동산만을 학습한 최첨단 AI 같달까
서울 경기권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집을 산다면 그 절차가 얼마나 복잡한지
생전 듣도보도 못한 용어들이 튀어나와 머릿속을 헤집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내 자금으로 무슨 투기를 한단 말이며, 내 한 몸 뉘일 집 하나 마련하겠다는 건데
이렇게나 많은 증빙과 서류가 필요한 건지 골치가 딱 아플텐데요.
그 복잡한 과정을 최동호 중개사님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주시고
과정 과정마다 무언가를 준비해야 할 때 미리미리 알림을 해 주십니다.
또 월부 앱을 통해서 궁금한 사항은 채팅에 남겨두면 최대한 빨리 응답해 주겠다고 하셨는데요.
먼저 최동호 중개사님 통해서 계약을 추진 중인 분의 채팅을 빠르게 스크롤 하며
“이렇게 자주자주 남겨주셔도 됩니다.” 하시길래 ‘뭐 그리 질문이 많을 게 있나?’ 했는데
계약하고 토지거래 허가가 떨어진 뒤 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질문이 수십 수백개가 쏟아집니다. 구글링만으로는 명확하게 알 수 없는 질문들을
월부에서는 즉각즉각 답변해 주십니다. 챗 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필요 없습니다.
그냥 최동호 중개사님만 있으면 됩니다.
게다가 저희는 인테리어도 처음 해보는지라 인테리어 업체에게 어떤 걸 요구해야 하는지,
지금 집 상태에서 어떤 걸 수리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인테리어 전문은 아니시지만 수많은 부동산 매물을 중개하신 경험으로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정말 다방면에서 도움되는 AI, 아 아니.. 최동호 중개사님이셨습니다.
내가 집을 샀다면 너도 살 수 있어
이제 이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뭐가 고장나면 집주인에게 껄끄러운 연락을 하며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도 너무 기쁩니다.
부동산 매수는 커녕 경제 관념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었던 저에게
월급쟁이 부동산 통해서 최동호 중개사님을 만난 건 사실 큰 행운이었습니다.
저희도 동호 중개사님과 쌍따봉을 한 인증사진을 찍어둘 걸 그랬어요.
사실 엄지 두 개만으론 부족할 정도로 큰 도움이 되셨거든요.
정말 제가 만난 중개사 중 최고의 중개사 였어요. (참고 : 영화 ‘타짜’ 정마담)
주변에 집을 구매할 예정인 지인들에게는 이미 ‘무조건 월부 부동산 중개서비스부터 신청해’
라고 이야기 해 뒀습니다. 지금 망설이고 계시다면 그냥 일단 신청해서 미팅이라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처음 집을 마련하는 분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막막한지 잘 알거든요.
월부를 통해서 좀 더 수월하게 또 명확한 길을 통해서 내집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