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조용히 부업으로 셀링하고 있는 이제 곧 30을 바라보고 있는 훌륭한햇살1 입니다
셀링을 시작하며 첫번째로 삼았던 목표를 드디어 달성했네요.
제가 셀링을 시작한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고자 합니다.
매출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6-7개월간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 기간동안 성과가 거의 없는데 어떻게 그리 열심히 했나 모르겠네요 ㅎㅎ
하다보면 언젠가 목표에 달성하겠지 하며 하루하루 그냥 했던 것 같아요
매출이 커진 주요 요인을 꼽자면 협업 / 사업자, 마켓 확대 / 심화반 이렇게 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협업으로 디비 작업속도를 증가시키고,
그것을 기반으로 추가 사업자 발급으로 추가 마켓 개설
마지막으로 심화반 수강으로 디테일 및 앞으로의 방향 잡기
제가 매출이 거의 없던 시절 선배 셀러분들의 수익인증 글들을 보며 성과가 지금 당장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그냥 해라 라는 글을 많이 보았어요. 그 글들 덕분에 꺾이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그때 저에게 희망을 보여준 그 분들께 참 감사하네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빚이 꽤 있습니다. 어느순간 삶이 너무 힘들어 돌파구를 찾다가 찾은것이 이 셀링이에요.
서러워서 울면서 키워드 작업을 했던 날도 있고 하루하루 힘들어 숨이 턱턱 막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출근했었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어 이 부업 (셀링)을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는 가정을 위해 또 누구는 성공을 위해 또 어떤 누구는 저처럼 인생에 답이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벗어나고자 해서 시작하셨을거에요.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혹시 지금 저처럼 성과가 보이지 않아서 힘든 분이 계시다면, 조금만 더 버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6-7개월 동안 매출이라고 할 만한 성과가 거의 없었고, 내가 이걸 계속하는 게 맞나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도 하루하루 할 수 있는 것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돌이켜보니 그 시간들이 하나도 버려진 시간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저 역시 아직 갈 길이 멀고 이제 겨우 첫번째 목표를 달성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처럼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랬듯이 오늘 하루 할 수 있는 것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뒤를 돌아봤을 때 지금과는 다른 곳에 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예전의 제가 선배 셀러분들의 글을 보며 힘을 얻었던 것처럼,
이 글도 누군가에게 “나도 조금만 더 해볼까?” 하는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한번 버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목표를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