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손한 투자자 실버썬입니다.
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는 짧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해주신 김인턴 튜터님, 감사합니다~
전고점까지 상승했는데 비싼 거 아닌가요?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전고점은 다음 상승장의 무릎이라는 사실을요.
하지만 정말 내가 산다고 생각하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기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전고점 수준이라고 해서 반드시 위험한 가격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내가 찾아낼 수 있느냐입니다.
가격에만 집중하기보다 가치에 집중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 vs 수도권
빠지지 않는 질문입니다.
그 답을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수도권이냐 지방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보유할 자산인지 매도할 자산인지가 먼저였습니다.
현재 수도권에 남아 있는 많은 구축 단지들은 장기보유 관점보다 매도를 고민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보유가 아니라면 단순히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할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지방 광역시의 신축과 비교해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아직까지 오르지 않은 단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 단지는 안 오르네"라고 단정하기보다,
'안 오는 것'과 '못 오는 것'은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 "나는 여기까지만 투자할 거야"라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기보다,
내가 알고 있는 단지들 중 지금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우선순위가 아닌 단지라도 다음 투자 시점에는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의 가격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진 선택지 중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고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