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 투자를 해야 할 최적의 시장타이밍은 가능하면 빨리다.(p296)
<저축과 투자 중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p61 - 재정 상태에 따라 집중해야 하는 대상이 달라져야 함을 보여준다. 투자할 돈이 많지 않다면 일단 저축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춰 투자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이미 규모가 꽤 큰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면 투자 계획의 세부 내용까지 따지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p91 - 시간을 파는 방법에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시간의 생산성을 확장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시간을 들여서 돈을 버는 방식에서 자산이 일하게 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을 들여서 돈을 버는데는 한계가 있다.(스스로의 노동가치를 무한대로 늘릴 수 있으면 유효하려나)
따라서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방식을 벗어나야 한다.
p119 - 궁극적으로 여러분 각자의 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 스스로 원하는 삶을 정의하고 내가 원하는 곳에 돈을 써야 한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에 따라서 돈을 쓰는 것
p151 - 특정 학위 취득이 그만한 비용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할 때는 먼저 그 학위를 통해 추가적으로 더 벌 수 있는 평생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추산한 후에 해당 금액에서 대학에서 공부하고 졸업하느라 벌지 못한 잠재적 소득액을 빼야 한다.
→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매수하기 전에 자산의 가치를 명확하게 아는 것에도 활용할 수 있고, 만약 대출을 활용해서 매수하는 경우라면 대출로 인해 발생하는 금융 비용 대비 자산을 매입하는 편익이 더 큰지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 자산이 앞으로 얼마나 오를지 보는게 아니라 대출을 써서라도 매수할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p156 - 부채를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은 언제 부채를 얻을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 빚을 져도 된다/안된다의 흑백 논리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분위기와 개인 상황에 맞게 대출을 활용할 수 있으면 되는 것. 초보자 시절에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대출은 무조건 활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대출여력 = 역전세나 갑작스러운 수리비 리스크 헷지의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이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감당 가능한 수준의 대출은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것이겠다.
p170 - 더욱 큰 문제는 집값이 아무리 크게 상승하더라도 그 집을 팔고 다른 더 저렴한 집을 사거나 다시 세입자로 살거나 하지 않는 이상 집값 상승에 따른 실질적인 수익이 실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 평생 부동산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굴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 수록 환금성 좋은 자산도 늘려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
p268 - 사람마다 투자 전략은 다를 수 있고 그 전략은 모두 옳을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명심하길 바란다. –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반드시 그럴 것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 어디에 투자를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인가가 중요하다. 나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서 개개인의 투자 전략은 달라진다. 따라서 스스로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성향에 맞지 않게 너무 큰 리스크를 감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을 택한 것인지 계속 점검해야겠다.
→ 투자 방법에 맞고 틀린 것은 없다. 모두가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 것. 다른 사람에 대해 100%를 모른다면 단정적으로 말해서도 안되고 그 방법을 부정해서도 안된다.
p278 - 넓은 바스켓에 담아 놓은 여러 주식(인덱스)의 수익은 아무리 뛰어난 전문 투자자라도 이기기 힘들다. 더구나 여러분이 수익성이 높은 주식을 찾아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
→ 만약 주식 투자를 고려하게 된다면 개별 주식이 아닌 인덱스를 따라가는 곳에 투자할 것. ETF 투자를 적극 고려. 개별 종목은 일확천금을 노린 도박일 수 있다.
p292 -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한다는 사실은 투자를 망설이며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미래의 관점에서 보자면 손해를 축적하는 나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투자 적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뛰어들어라.
→ 매수하기 좋은 저점 타이밍을 잡겠다는 생각은 무모하다. 언제 떨어질지도 모를 뿐더러 앞으로 쭉 오르면 닭 쫓던 개 신세가 되기 딱 좋아 보인다. 항상 타이밍은 ‘지금’이라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p349 - 여러분은 자신의 미래를 어느 정도까지는 통제할 수 있다. 시장이 어떤 상황이든 간에 여러분은 얼마나 저축하고 투자할지, 어떤 자산에 투자할지, 얼마나 자주 투자할지 정도는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카드가 내 손에 들어오느냐가 아니라 그 카드를 가지고 어떻게 게임을 전개하느냐이다.
→ 시장 상황에 상관 없이 현재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이어가야 한다. 결국 선택의 영역이라는 것.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잘 했어도 운 좋을 때보다 결과가 덜 좋을 순 있겠지만 같은 시기에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
p356 - 안전만 추구하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
p374 - 시장이 결국 회복하리라 가정할 때 폭락장에서 투자하는 자산은 폭락장이 시작되기 몇 달 전에 투자한 돈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낳기 때문이다.
p386 -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폭락장에서는 모두가 공포에 사로잡혀 비관적인 의사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 대중과는 반대로 매수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 이 때 공격적으로 투자하려면 하락장을 대비해서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이 있어야 한다. 하락장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현금이 반드시 필요할 수 있겠다.
p406 - 편중된 포지션의 미래 수익은 가능성에 불과하지만 주택담보대출금은 언제든 무조건 갚아야 하는 것이다. 때로는 확실성을 위해 불확실성을 희생하는 게 더 낫다.
→ 더 벌 가능성이 있는 선택지가 있더라도 상황에 맞게 안정적인 투자를 지향할 수 있는 것도 실력이다. 수익이 아닌 리스크 관리의 관점에서 봐야 하고 망하지 않는 선택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p408 - 모든 종류의 자산은 언젠가는 수익 저조를 겪기 마련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수익 저조를 이유로 장기적으로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자산을 팔아치워서는 안 된다.
🔥적용할 점
- 내가 우선시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어디에 돈을 써야 행복할까? 행복 10계명 관리하고 정말 내 행복을 위한 행동인지 생각해볼 것. 남들에게 보여주기 용도가 아닌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끌어가기
- 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인지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것. 리스크, 편익을 충분히 고려하기. 단, 리스크는 반드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겠다.(희망회로 돌리지 말 것!)
- 평생 부동산만 소유하면서 살기는 어려울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을 모았다면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고려할 것.(순자산 10억부터!)
- 투자를 하기에 앞서서 스스로에 대해서 깊게 파악할 것. 나는 얼만큼의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일까? 도전적/보수적인 투자 방법 중 무엇이 나에게 맞는 것인지 고민해보기
- 투자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는 겸손할 것.
- 덜 벌더라도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개별 종목이 아니라 ETF를 매수할 것.
- 투자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지금이라는 것 항상 기억하기
-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이어갈 것.
- 투자에서 현금화는 기회를 잡을 때 생각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지금은 부동산으로 자산 축적중이니 부동산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하락장에서도 거래가 되는 선호도 높은 자산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