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1(원)팀으로 뭉쳐 함께 성장할 험블2(리)즈_큰빛] 보보스 #30

26.10.05

 

저자 및 출판사 : 데이비드 브룩스 / 동방미디어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보보스
  • 읽은 날짜 : 26.10
  • 핵심 키워드 3가지 : 부르주아, 보헤미안, 상류층
  • 본 것

『보보스』(원제 Bobos in Paradise, 2000)는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상류층을 분석한 내용으로

과거에는 정장 차림으로 대기업에 다니고 교회에 가는 부르주아와, 자유분방한 예술가·지식인인 보헤미안이 뚜렷이 구분됐는데, 새 엘리트가 부르주아의 야망·성공 집착과 보헤미안의 저항·창조성을 동시에 지녔다고 보고 이를 '보보스(Bobos)'라 이름 붙였습니다.

이들은 출신 대학, 학위, 경력, 부모 직업으로 특징지어지는 계층이고, 책은 이들의 소비, 일, 지적 생활, 결혼, 영성, 정치를 차례로 다룹니다.

 

부르주아 (Bourgeois)

  • 가치: 성실, 절제, 질서, 물질적 성취를 중시해요. 열심히 일해 부와 지위를 쌓는 게 미덕이에요.
  • 일: 돈을 벌고 사회적 지위를 얻는 수단이에요.
  • 소비: 성공을 드러내는 과시적 소비를 해요. 큰 집, 좋은 차, 정장이 상징이죠.
  • 삶의 모습: 대기업에 다니고, 교외 주택에 살고, 교회에 나가는 안정적인 중산층이에요.

 

보헤미안 (Bohemian)

  • 가치: 자유, 개성, 창조성, 기존 질서에 대한 저항을 중시해요.
  • 일: 체제에 얽매이게 하는 굴레로 보고, 예술이나 사상을 더 중요하게 여겨요.
  • 소비: 물질주의를 경멸하고 소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해요.
  • 삶의 모습: 도시의 예술가, 작가, 지식인이에요. 60년대 히피 문화가 대표적이에요.

 

 

보보스의 탄생: 60년대 반문화의 자유와 80년대 성공주의가 서로를 흡수하면서, 반항과 출세를 동시에 추구하는 새 엘리트가 생겨났다.

  • 지적 자본에 대한 보상은 늘어난 반면 육체적 자본에 대한 보상은 그렇지 않았다.
  • 정보시대는 기본적으로 교육에 대해 보상을 주었고, 교육받은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 사이의 소득격차를 확대시켰다.
  • 오늘날의 기득권층은 그 구조가 예전과 다르다. 오늘날의 기득권 계층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그들은 아이디어와 개념에 대해 은밀하고 폭넓게 영향력을 행사한다.
  • 그들은 부자이면서도 욕심쟁이가 아니고, 윗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면서도 비위를 맞추지는 않는다.
  • 사회의 상층부에 도달했으면서도 아랫사람들을 경멸하지 않고,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면서도 사회적 평등이라는 이상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한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면서도 과도한 소비는 피하려 한다.

 

소비의 규칙: 보보스는 사치를 천박하게 여기지만, '필요'나 '자연', '장인정신'이라는 명분이 붙으면 비싼 것에 기꺼이 돈을 쓴다. 고급 거실 가구는 꺼리면서 값비싼 석재 샤워실은 정당화하는 식이다.

  •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자기 만족이 아닌 자기 발전을 위해 돈을 사용해야 한다고도 생각했다. 그들은 근로 대중보다 더 세련된 모습으로 가꾸고자 했지만, 사치스럽고 비도덕적인 유럽의 귀족들처럼 거만하지는 않았다.
  • 우리는 풍요롭지만 물질주의자가 되지 않으려 한다. 우리는 바쁘지만 시공을 초월하는 필수품들을 잊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우리는 고요함과 한가로움을 상징하는 물건들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맨다.

 

일은 자아실현: 보보스에게 일은 돈벌이가 아니라 자기표현의 수단이라, 오히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한다.

  • 비즈니스란 자신이 사랑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삶은 확장된 취미이어야 한다.
  • 당신이 하려는 사업이 식당이나 여인숙이나 찻집이라면,당신은 그 곳을 시민 사회의 연결점, 책과 잡지와 장난감이 있는 만남의 장소로 가꾸어, 그 곳에서 사람들이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도울 수 있다.

 

  • 깨달은 것

읽게된 계기는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추천도서라기에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읽기가 어려운 책이였지만 현재의 기득권층의 얘기와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새로운 기득권층, 즉 지금의 상류층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과거를 보면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추구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던 도서였습니다. 

00년대 탄생한 도서지만 지금의 부자들의 모습과 너무나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자들의 태도도 많이 엿볼 수 있었지만 소비의 규칙과 자아실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지만 자기만족이 아닌 자기발전을 위해 돈을 사용한다는 내용을 봤을 때

지금까지 투자에 대한 배움을 위한 돈의 사용에 아까움을 느꼈고, 사소한 계산적인 생각을 했던 지난 날들을 다시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나는 돈의 그릇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물질주의자가 아닌 성장을 위한 소비에는 흔쾌히 쓰자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된 것 같스빈다.

자아실현에 대해서는 일하는 것은 단순히 돈버는 것을 위한 것보다는 공동체 화합을위하며 내가 사랑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배우게되었습니다.

실제 부를 이룬 사람들 중에서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있고,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생산을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서의 일도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거나, 공동체 화합을 위한 큰 목적을 가진 행동이나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낸다면 뜻깊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 적용할 것
  1. 자기개발, 투자공부에 들어가는 소비는 아끼지 않기(지출 구분해보기)
  2. 업무에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사례 1개씩 보기

댓글 1

인생집중
26.10.05 23:37
따봉하는 월부기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