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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4반 어니런] <저스트킵바잉> 독서후기

26.10.06
저스트킵바잉

 

본 것

제1부 저축

1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각자의 재정 상태에 따라 집중해야 하는 대상이 달라진다.  ‘기대투자증가액’이 ‘기대저축액’보다 크다면 투자 자산의 수익률을 높이는데 시간을 더 많이 써야하고 ‘기대저축액’이 더 크다면 저축을 하면서 투자금을 확보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저축에서 투자로 관심을 옮겨가야 한다. 
→ 나는  기대투자증가액과 기대저축액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둘다 집중해야할 때!

 

2장. 얼마나 저축해야할까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자. 투자를 할 때 돈을 모으는 건 중요하지만 충분한 저축을 하고 있음에도 과도한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저축에 집중할 때 내 모습이 생각났다. 매일 계좌 확인하고 작은 돈도 쓰기 어려워했다. 물론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종잣돈을 모을 수 있었지만 10만원 덜 모으더라도 가족들을 위해 돈을 좀 쓰고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게 더 행복했다. 

 

3장.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지출을 늘려 저축을 늘리는 데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 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 처음에는 소득에서 지출을 뺀 게 저축액이라는 말을 듣고 ‘읭?’이라는 생각을 했다. 보통 재테크를 시작하면 저축할 돈을 먼저 빼두고 남는 돈으로 지출하라고 배우기 때문이다. 그런데 ‘빈곤의 덫’에 빠진 사람들은 애초에 생활에 필요한 돈을 쓰고 나면 저축할 돈이 남지 않고, 고소득 노동에 종사하기 위한 교육을 받거나 자본을 얻을 기회가 없다는 걸 알았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소득을 늘리는 방법을 찾도록 돕는 게 부자가 되는 첫 단계가 되겠다 싶었다. 절대적인 액수가 적으면 아무리 모아도 불리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4장.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죄책감 없이 지출에 관한 결정을 하는 방법

 1. 2배의 규칙을 따르라 : 어떤 고가의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 싶을 때마다 같은 금액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는 것 2. 성취감을 최대화하는데 집중하라. :  경험을 하거나, 일에 몰입도를 높여주거나 성취감을 높여주는데 지출하기. 궁극적으로 얼마의 돈을 쓰는가 보다 중요한 건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에 맞게 돈을 쓰는 것이다.

→ 2배의 규칙 넘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음쓰 처리기 사면 그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겠다. 

→ 돈을 쓰더라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에 쓰면 된다. 나는 보통 가족들을 위해 쓰거나, 필요한 화장품, 옷을 사는데 쓰거나 여행이나 경험에 돈을 쓰면 기분이 좋다. 

 

5장. 라이프스타일크리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어느 정도의 라이프스타일크리프는 없을 수 없다. 다만, 저축을 많이 했던 사람은 소득이 증가한 후에도 저축률을 그대로 유지하면 소득 대비 지출 비율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소득 증가분의 40%를 저축하라. 

→ 월급이 좀 많이 들어오는 달에도 저축률 55%를 고집했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 월급의 55%를 저축하되, 추가로 들어오는 성과급이나 보너스의 50%만큼을 별도로 저축해야겠다.

 

6장. 빚을 져도 괜찮을까

도움이 되는 부채와 그렇지 않은 부채의 차이는 각자의 재무 상황과 삶의 형태에 달려있다. 대출을 고려할 수 있는 경우는 1. 리스크를 감소 시킬 때, 2. 대출 비용보다 더 큰 수익을 낳을 때이다. 부채를 잘 이용한다는 것은 부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거나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7장.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집과 관련해 어떤 결정을 하든 개인적인 삶과 직업의 안정성을 비롯해 재정적 상태에 가장 잘 들어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임차로 살 때와 매매 할 때의 장단점 잘 비교해서 나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8장.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3년 미만의 기간에 목돈을 모으려면 현금을 저축하라. 시간 지평이 3년 이상이라면 채권에 투자하면 된다. 시간 지평이 5년 이상이면 개인적인 재정 상황과 여타 리스크를 고려해서 적절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된다.

→ 3년 안에 투자하기 위해 현금을 모으는 경우 주식이나 ETF보다 현금 저축이 낫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왜 그런지 이 챕터를 읽고 이해가 됐다.

 

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실제로 은퇴 후의 삶을 맞은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돈이 아닌 ‘정체성’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은퇴를 하기 전에 고민해야 한다

 

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투자를 하는 이유는 인적 자본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서 까지 노동으로 소득을 얻을 수는 없기 때문에 금융 소득으로 전환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투자는 여러분이 일하지 않을 때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여러분을 위해 계속 일하도록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 내가 왜 투자를 하는지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준 대목이다. 회사에서의 어려움, 건강 상의 어려움 등 여러 가지 힘든 순간이 있을 수 있지만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며 뚫고 나가야겠다. 할 수 있다!

 

11장.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 채권, 소기업 등 다양한 투자 대상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 수 있었다.

 

12장.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되는 이유

넓은 바스켓에 담아 놓은 여러 주식(인덱스)의 수익은 아무리 뛰어난 전문 투자자라도 이기기 힘들다. 더구나 여러분이 수익성이 높은 주식을 찾아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 심지어 상위 4퍼센트의 수익을 올린 주식이라 해도 영원하리란 보장이 없다.

→ 왜 개별 주식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지 납득이 됐다. 지금은 주식은 안하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인덱스 투자로 시장수익률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게만 수익률을 얻어도 충분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바이나우 방식이 에버리지라인보다 수익률이 좋다.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이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투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라면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거의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 게 옳다.

→ 부동산 투자에 적용한다면 돈을 쪼개서 남겨두는 것보다 가진 돈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는 게 좋다. 

 

14장.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평균단가분할매입법 : 일정 금액을 꾸준히 매수하는 것. 

바이더딥 : 최저점 매수 전략

일반적으로 최저점 매수 전략은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더 좋은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저점을 기다려도 그 저점은 오지 않을 수 있고, 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앞으로 달려나가는 동안 여러분은 복리 효과를 누릴 기회를 놓치며 시간을 허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능하면 빨리 투자를 시작하라.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라.”

→ 저점을 기다리면 그 시간만큼 복리 효과를 누리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투자를 미룰수록 기회 비용이 커진다. 가능한 빨리 투자하는 게 좋다.

 

 

15장.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아무리 노련한 투자자라도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투자한다면 미숙한 투자자보다 못한 결과를 손에 쥐게 될 수도 있다. 또, 나이가 많이 든 후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겪게 된다면 투자를 시작할 때 경험할 때보다 더 끔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에서 운이 중요하다는 말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 않기

 

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시장은 공짜로 투자자들을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진 않는다. 어떤 길에는 굴곡이 있듯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힘든일도 겪어야 하기 마련이다. 

“한 세기에 두 세 번 정도는 시장이 50퍼센트 이상 하락하게 된다. 이럴 때 평정심을 잃는 사람이라면 주식투자에 적합하지 않으며 형편없는 결과를 손에 쥐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

→ 변동성은 투자자라면 당연히 겪는 과정이다.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투자자가 되자.

 

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심각한 폭락장 이후의 수익이 가장 높은 법이다. 이런 폭락이 주기적으로 일어날 때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적극 활용하라.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 폭락장이 되었을 때 투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환경에 남아 계속 투자하고 독서하며 돈그릇을 키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18장.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감정적 편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일련의 객관적 기준에 따라서 매도 결정을 하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객관적 기준을 미리 마련해두면 두려운 감정이 들더라도 매도를 결정할 수 있다. 매도를 할 수 있을 때는 
1.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2. 편증된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3. 재정적인 필요가 있을 때

→ 기준이 없으면 감정에 흔들리게 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매도 기준을 정해놓고 잘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19장.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무엇을 소유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소유하고 있는가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손에 쥐어지는 세후소득이기 때문에 세금도 투자할 때 중요한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 

 

20장.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 철학,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21장.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다.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이제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여러분이 20대~40대에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50~70대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 매 순간, 작은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하기. 시간도 복리다. 내 시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하기.

 

깨달은 것

 

이 책은 주식(인덱스) 적립식 투자를 주로 말하고 있지만 저축과 투자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전반에 도움이 되었다.

저축 뿐만 아니라 소득을 늘리는 게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고 말하는 것도 새로웠고,

개별 주식을 사는 게 아니라 인덱스 주식/펀드를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해나가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새로웠다.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 밖에 공부를 안 해봤지만 어느 정도 부동산 자산을 이루고 나면 이 책에서 권하고 있는 투자도 병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연금저축펀드를 할 때 자산 가격이 오르면 추가 매수하기가 꺼려질 때가 있었는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꾸준히 매수해야하는 원칙을 지켜야겠다. 

마지막으로 가진 돈을 나눠서 매수하는 것보다 가진 돈을 모두 넣어 투자하는 게 수익률이 좋다는 것도 인상 깊었다. 

 

적용할 점

 

  • 매도 원칙 세우기
  • 최저점을 기다리기보다 매달 꾸준히 투자하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 가진 돈을 쪼개기 보다 할 수 있을 때 최선의 투자하기.

댓글 4

등어
26.10.06 14:56

런님 후기작성 고생하셨어요~!

멋진시간
26.10.06 18:16

반장님 저도 읽어볼게요 멋있어요!!

후추보리
26.10.06 20:28

니런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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