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저스트 킵 바잉
2. 저자 및 출판사: 닉 매기울리, 서삼독
3. 읽은 날짜: 26.9.22~9.30
4. 총점 (10점 만점): 8점
5. 자본주의에서 자산을 쌓기 위해 어떤 방법이 최적인지 통계데이터를 분석해서 알려준다. 그것은 사람들의 통념과 달리 단지 그냥 계속 사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단순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방법. 그만큼 가장 효과적이고 위대한 방법으로 부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특별한 노력없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부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저축, 투자 #평균단가분할매입(DCA) #시간의 가치
p.14
어느 투자법과 마찬가지로 적립식 투자의 성패도 경험칙에 의하면, 인내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략) 투자의 대가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책을 읽어보면, 한결같이 하는 얘기가 인내심이다. 인내심을 강조하지 않는 투자자를 만나본 적이 없고 읽은 적도 거의 없다.
- 적립식 투자가 만능처럼 느껴지지만 그 지루함과 포모를 견뎌내야 한다. 개인적으로 포모에 굉장히 취약하다. 그래서 지수투자를 지향하지만 생각보다 비중이 높지는 않다. 나도 인내심이 많지는 않은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에 더 적합한 사람이다. 인내심이 부족해도 팔기 어려워서 인내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인내심이 부족하면 그걸 채워줄 수 있는 자산이나 환경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p.30
투자의 기본은 첫째도 리스크 관리, 둘째도 리스크 관리, 셋째도 리스크 관리이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수익의 원천이다.
- 최근 들었던 열기반에서 자모님은 가저환수원까지 되어도 ‘리’가 버틸 수 없다면 투자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다. 수익 날때까지 보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 2호기 투자에서 전세가 잘 안나가던 시간이 있었다. 리스크를 간과한 것이었다. 잠을 편히 잘 수 없었고 시간날때마다 부동산에 전화했다. 하지만 아무도 보러오지 않았다. 만약 그때 전세를 빼지 못했다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당장 수익이 보여도 리스크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오래 살아 남는데 집중해야 한다.
p.34
특히 후회스러울 정도로 아쉬웠던 것은 주식과 같은 수익형 자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모으는 것임을 너무 늦게 깨달은 점이다.
- 감수자도 금융회사 센터장이고 여러 투자 공부를 하다가 깨닫게 된 것이다. 그냥 계속 사는 게 맞는 방법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나는 이걸 레버리지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20년부터 23년동안 주구장창 책만 봤다. 유투브 보고 주식 투자를 열심히 했다. 좀 벌었지만 시장에 비해선 한참 뒤쳐졌다. 제대로 된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지금와서 보니 그때는 책은 그만보고 강의를 듣고 멘토를 만나야했다. 나의 아쉬움처럼 감수자의 아쉬움이 나에게도 크게 다가온다.
p.97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 소저수기. 부자가 되는 기초이자 필수적인 단어. 이미 매기울리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간단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통용되는 원칙이다.
p.211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 계속 투자를 하다보면 어느새 주객이 전도될 때가 있다. 가족과 행복을 위해 한일인데 성장에 중독되고 남의 삶 목표가 근사해보여 내 목표가 되어 시간을 더 많이 쓰게된다. 그래서 이 말과 태도를 반드시 견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투자할때도 우리 가족에게 필요 없는 돈을 위해 쓸데없이 리스크를 더 감수하지 않게 된다.
p.230
본질적으로 투자는 여러분이 일하지 않을 때 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여러분을 위해 계속 일하도록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투자를 해야하는 여러가지 이유 가운데 이것이 가장 설득력 있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
- 노후 준비가 재테크에서 가장 먼저인 이유다. 은퇴는 누구나 반드시 하기 때문이다. 알파투자를 통해서 노후 준비를 이룬 다음에야 이른 은퇴를 준비할 수 있다. 노후는 꼭 준비해야 하니 모든 사람이 투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
p.282
아무리 뛰어난 펀드매니저도 3년 내외의 시기에서 자신이 세운 기준이나 다른 동료들에 비해 낮은 성과를 올릴 때가 있기 마련이다.
- 항상 높은 수익을 낼 수 없다. 작년, 올해 최고였다고 해도 내년도 최고일 수는 없다. 이걸 받아들여야 한다. 불변의 법칙에서도 상위 30%내에만 10년 이상 들었더니 결과는 상위 4%였다. 늘 최고이기 보다는 선두그룹안에 장기적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
투자 뿐 아니라 모든 게 그렇지 않을까 항상 모든 잘 될 수만은 없다. 그럼에도 오늘 할일을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격차는 상당할 것이다.
p.349
운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 모든 삶이 그렇다. 운과 악운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 사람의 태도에 달렸다. 나는 운의 평균회귀를 믿는다. 운이 오면 반드시 악운도 오기 마련이며 악운이 왔으면 운도 반드시 온다. 나의 시간을 믿고 버티는 사람과 악운이 올 줄 알고 미리 대비하는 사람만이 오래 살아남아 장기적인 플러스 수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p.357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 주식이 가장 심하고 부동산은 변동성은 존재한다. 그리고 하락장이 더 길다. 버틸 수 있어야 한다. 매일 보는 게 아니라 내 삶을 영위하면서도 계속 내 자산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버틸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떨어지는 구간에서는 레버리지를 쓰지 않는다. 그리고 일정 부분의 현금 비중을 꼭 마련해두고 있는다.
p.475
내가 실수를 저지른 이유는 시간보다 돈이 더 중요한 자산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중에서야 바보 같은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돈이야 언제든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무엇으로도 살 수 없다.
-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잊어서는 안 된다. 돈은 또 벌 수 있고 덜 쓰면 된다. 하지만 시간은 어떻게 할 수 없다. 시간을 귀하게 사용해야 한다. 지금은 나도 돈을 써서 시간을 아끼는 선택을 한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것
- 버틸 수 있는 환경에서 좀 더 쉽게 오래할 수 있게 노출한다.
- 돈 보다는 시간을 아끼는 선택을 한다.
- 소중한 사람들과 항상 함께하는 시간은 꼭 지킨다.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4)
특히 후회스러울 정도로 아쉬웠던 것은 주식과 같은 수익형 자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모으는 것임을 너무 늦게 깨달은 점이다.
(p.357)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