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솔다온입니다.
9월 매출 인증을 남겨봅니다.

9월 매출은 9,354,147원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달은 대량 주문이 들어왔고, 고가 상품 판매도 이어지면서 평소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매출만 보면 기분 좋은 숫자지만, 올해를 돌아보면 늘 우상향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달은 매출이 오르기도 했고, 어떤 달은 기대보다 많이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는 본업과 셀링을 함께 하고 있다 보니 본업이 바빠질 때는 셀링에 신경을 덜 쓰게 되고,
그러면 어김없이 매출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마켓은 신경 쓴 만큼 반응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상품을 관리하고, 새로운 공급사를 찾고, 상품을 등록하고,
고객을 살피는 시간들이 결국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올해를 돌아보며 가장 잘한 일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셀파스 활동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셀파스를 하면서 정말 좋은 대표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깡아V대표님, 똥깡대표님, 로얄가드대표님, 루프링대표님, 밀밀대표님,
이파리대표님, 짱이사랑맘대표님, 로얄가드대표님~!!!^^
혼자 셀링을 할 때는 외롭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료 대표님들을 만나면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고민을 이야기하고, 성장을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기초반, 중급반 대표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마주할 때면,
저 역시 처음 셀링을 시작했던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나도 저런 마음으로 시작했었지."
그 초심을 다시 꺼내 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민군님과 정쟁이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기획하고 준비하시느라
누구보다 바쁘실 피치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누군가의 노력 덕분에 만들어진다는 것을 점점 더 느끼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매출 인증이라기보다 저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대표님들께 작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출이 오르는 달도 있고, 내려가는 달도 있습니다.
잘되는 달도 있고, 답답한 달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 다시 기회는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계속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
10월도 함께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