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스트 킵 바잉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저자는 "가능하면 빨리 투자를 시작하라.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라." 이렇게 말하면서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 삶에서 이걸 어떻게 녹일 수 있을까? 특히 주식에서 말이다.
앞으로 내 현금흐름을 책임질 부분이 주식이라는 것을 인지한 이상, 이 책을 읽으면서 마냥 마음이 편하지는 못했다. 한번 더 읽어야겠다 싶기도 하고 이런 내용이 돈독모에서 어떻게 소화될지도 궁금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할 점
주식은 과연, 내 인생의 현금흐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줄까?
이 질문을 바탕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재테입에서 배운대로라면 부동산은 시가 기준 20억정도 또는 드림하우스에 도착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현금흐름을 위해 주식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주식으로 18억 이상 가지게 된다면 4% 파이어 룰에 의해 매년 현금흐름이 발생한다는 너나위님의 설명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주식에 있어 그리고 부동산의 가격변화에 함께 어떻게 리밸런싱을 하면서 가야할지 이론적으로는 기억하지만 몸으로는 부동산만큼 자신이 없는 상황에서, 강의에서도 권하셨던 이 책이 돈독모로 올라오면서 바로 신청하였고, 읽어보니 너나위님의 일부 생각들이 이 책에서도 나왔음을 알 수 있었다.
일부 어려운 점도 많았는데, 저자는 주식 투자에 있어, 한번에 매수하는 것이 나은지, 분할매수가 나은지 등등 다양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서 왜 자신의 주장이 맞는지 설명했는데 솔직히 100%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아직 부동산에 비해 리소스를 투입한 시간도 적기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긴 한데 조금 답답하기도 했다. 연말이나 연초에 재테크 중급반을 여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강의든 뭐든 주식은 어디에서 부동산처럼 좀 배워야지 싶었다. 물론 이 책을 비록하여 읽어야 할 책도 꽤 많고 말이다.
이 책에서 읽고 의미있게 받아들인 부분은 채권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는 몰빵을 하지 않고 분할 매수를 할 때 또는 시장의 변화의 순간에 그냥 현금을 들고 있기 보다는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즉 이 책이 말대로 계속 사되 다른 것을 사놓는 것을 적었는데 이를 내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냥 이자율 높은 파킹 통장이 바로바로 현금 사용할 때 쓸 수 있어 나은 선택은 아닐까? 왜 강의에서는 너나위님께서 이 부분을 언급하지는 않으셨을까? 이 내용이 이 책에 있음을 모르시지도 않을셨을텐데 말이다. 최근 미국 장기 국채물은 물론 AI 거품론부터 빅테크들의 대출한도 늘리기 기술이 점점 고도화되면서 물론 상황이 많이 다르지만 IT버블 때와 그리고 서브프라임 때와 같이 결국은 거품이 끼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요즘 나는 주식에 있어, 부동산에 있어 어떤 포지션을 취하기 시작해야할까? 너나위님 말씀대로 현금비중을 높여야 할까? 마치 22년 23년 월부에 매도 경험 글도 없고 알려주시는 분들도 적을 때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럴까? 일부 개인 연금을 뒤늦게 SNP로 넣었는데 그건 괜찮은 것일까? 겨우 몇달만에 뭔가 조치를 취한다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말이다. 정말 20년에 부동산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을 때 느낌이라 정말 이건 아니다 싶기도 하다. 지금 내 레벨에서는 그냥 SNP를 계속 바이하면 되는 것 같긴 한데, 생각만 많고 행동은 부족하며, 말만 많은 징기스타와 함께 하려니 벅차다.
저자는 "가능하면 빨리 투자를 시작하라.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라." 이렇게 말하면서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 삶에서 이걸 어떻게 녹일 수 있을까? 특히 주식에서 말이다.
앞으로 내 현금흐름을 책임질 부분이 주식이라는 것을 인지한 이상, 이 책을 읽으면서 마냥 마음이 편하지는 못했다. 한번 더 읽어야겠다 싶기도 하고 이런 내용이 돈독모에서 어떻게 소화될지도 궁금하다
(발췌)
이제까지 주식의 여러 장점에 대해 언급했지만, 소심한 사람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수익창출자산이기도 하다. 한 세기에 두세 번은 50퍼센트 이상의 하락을, 4~5년마다 30퍼센트 내외의 하락을, 격년마다 최소한 10퍼센트의 하락은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채권은 자산을 분산하는 방법이지 리스크를 감수하는 자산은 아니기 때문이다.
[표 11-1]에서 보듯이 2020년 3월부터 60:40과 80:20 포트폴리오 모두 S&P500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보다 손실률이 낮았다.
더 중요한 것은 폭락장에서 채권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한 사람들은 이후 경기회복기에 더 커다란 수익을 올렸다는 점이다.
투자부동산의 단점은 계속 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단 사들인 다음엔 잊어버린 채 내버려두면 되는 다른 여러 자산에 비해 훨씬 더 손이 많이 간다. 일단은 여러분의 집을 임차할 사람들과 계약을 맺고 임대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기 전에 먼저 임대 사이트에 부동산 정보를 올려야 하고, 잠재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야 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를 해야 한다. 그 외에도 한둘이 아니다. 이 모든 일을 하는 동시에 막대한 주택담보대출을 떠안는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한다
스스로 주인이 되는 오너십 개념의 수익창출자산을 준비하라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라.
당연해 보이면서도 간단명료한 이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의미를 제대로 깨달은 사람은 많지 않다.
- 누군가가 주식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여러분도 주식으로 무조건 성공하진 않는다.
누군가가 투자부동산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여러분도 투자부동산으로 무조건 성공하진 않는다.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반드시 그럴 것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투자 결정과 성과와의 인과관계가 불확실한 스톡 피킹에서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스톡 피커라면 투자 결정을 내릴 때마다 스스로 수많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결국에 스톡 피커는 끝없는 실존적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며 자신을 스스로 안심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알고 있는가?
내가 말하려는 실존적 위기란 바로 이런 것이다. 왜 자신이 잘한다고 증명할 수도 없는 게임을 하려 하는가, 혹은 이를 직업으로 삼으려고 하는가?
이제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가능하면 빨리 투자를 시작하라.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라."
이 명어야말로 이 책의 핵심 주제이며, 모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투자의 금언이다.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그 대가는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그 대가는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프록은 어떻게 회사에 마지막 남은 돈을 가지고 그런 도박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스미스는 "무슨 상관이죠? 어차피 연료비가 없으면 망하는 건데요."라고 대답했다.92
스미스 이야기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의 비용에 관해 중요한 교훈을 준다. 때로는 아무런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가장 커다란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여러분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겠다. 1950년 이후 S&P500 평균 최대하락폭은 13.7퍼센트였고, 중위 최대하락폭은 10.6퍼센트였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1950년 이후 어느 해이든 1월 2일에 S&P500에 투자했다면 연초부터 투자기간의 절반은 10.6퍼센트 이상 하락했을 것이고, 투자기간의 또 절반은 10.6퍼센트 이하로 하락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볼 때 한 해 동안 어떤 시기에는 주식시장의 하락폭은 약 13.7퍼센트 정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