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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전세계약 고민좀 들어주세요. (계갱권 쓴 현 세입자와 재계약 vs 시장가 전세로 새임차인과 계약)

26.10.12 (수정됨)

매수 2년미만인 2호기에 연말에 계약 만료 예정인 세입자가 있어요.

제목처럼  (계갱권 쓴 현 세입자와 재계약 vs 시장가 전세로  새임차인과 계약)을 고민중이에요

전세가가 많이 올라 1.5억이상 상승했던데.. 실제 1억-1.2천정도 올려서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1.2호기 둘 다 조정이라 변경되는 세제 개편안으로 2주택 세금 계산해보니 감당은 가능해요.

그런데 파는 시점에 조정지역, 비조정이 양소세에 큰 차이를 만들 것 같고, 이걸 주식 투자 등을 하면 수익률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2년 후 매도가 나을 지 여러가지 생각으로 결론을 못 내렸네요.

 

저는 아직 주식투자 적립식은 10만원씩 IRP만 해봤고 아직 장기 투자는 못해서 주식투자 실력이라고 할 건 없어요. 

물론 제가 결정해야 하지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0년 정도 보유해야지 하고 매수했는데

주식을 공부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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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갱권 쓴 현 세입자와 재계약           VS                  시장가 전세로  새 임차인과 계약

ㅇ 현세입자와 계약시. 2년후 매도가능                               ㅇ 새 임차인과 계약 시 시장가로 계약가능    

ㅇ전세금을 많이 올리지 못함.(현세입자는                          ㅇ 올린 전세금으로 내 주거 이동시 활용가능 

  현재가격에서  조금만 올려주면 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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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드림텔러
26.10.12 11:20

사모님0님 안녕하세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꼭 제대로 공부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분위기에 휘둘리게 되면 좋은 자산인데도 불구하고 지키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세가는 너무 욕심 부리기 보다는 전세 가격을 올려도 되는 수준인지? 주변에 공급이 예정된건 없는지? 전세가를 올려도 전부 사용하기 보다는 일부 리스크 대비용으로 남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육이
26.10.12 14:41

사모님님 안녕하세요! 전세금을 올려받을 수 있는 신규 세입자와의 계약과 기존 세입자와 전세금을 조금만 올려받아서 하는 계약 사이에서 고민중이신 것 같습니다. 일단 결국 두 선택지에서의 핵심은 2년 후 매도 이점을 가져가느냐, 전세금 상승분을 가져가느냐인 것 같습니다! 각 경우에서의 장단점을 정리해보시고 조금이라도 더 나음 방향으로 선택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전세금을 올려받으면 그렇게 생긴 현금으로 사모님님 주거에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했을 때 리스크는 혹시 그 지역에 향후 역전세가 날만한 공급 상황이 없는지입니다! 이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보시고 결정해야 하는 선택지입니다. 또 2년 후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세낀 상태로 매도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겠죠?(이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또 기존 세입자와의 계약은 2년 후 비교적 편하게 매도할 수 있다는 점이 이점이지만, 지금 당장 전세금을 올려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역전세 리스크가 있는 지역이라면 안전한 선택일 수도 있겠죠? 결국 핵심은 역전세 리스크가 있는지 공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셔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부동산 지인이나 아실, 직방에에 보시면 각 지역의 공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공급이 많다면 과거에 공급이 많았을 때 역전세가 어느정도 났는지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쪼록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순자35
26.10.12 15:42

안녕하세요. 사모님 ㅋㅋㅋ 아이디가 좋으시네요. 우선 행복한 고민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볼 것 같아요. 1. 계속 보유할 자산인가? vs 매도할 자산인가? 2. 보유를 한다면 신규로 세입자를 받는 것이 유리할까? / 현재 임차인을 재계약하는 것이 유리할까? >> 신규로 받으면 돈을 올려 받을 수 있지만 4년이 묶일 수 있고, 현재 임차인을 유지하면 돈은 적게 올리겠지만 전세 의무 기간이 짧아지고 돈이 적게 올리게 되고 3. 나는 올려 받은 돈으로 더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인가? >> 전세금을 올려 받는 것이 당장 현금흐름이 발생하기에 좋아보이지만, 미래의 리스크와 수익을 미리 가지고 오는 행동일 수 있어요. 사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상황처럼 보입니다 ^^ 사모님의 좋은 의사결정을 응원합니다.!! 사모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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