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앞으로 굴러가는
돌멩이입니다 🪨
줴러미 튜터님의 1강을 수강하며
월부학교 학생으로서 어떤 마음, 태도를 갖고 임해야 하는지와
투자자로서 부동산 시장의 흐름, 분위기를 어떻게 알아가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1. 공급에 대하여
서울/수도권 입주 물건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전세가가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서울/수도권을 퉁 쳐서 바라보며 공급 바닥인 상황 속에서 행복한 전세가 상승 측면만을 바라봤는데요.
투자자로서 경계해야 할 것은 ‘퉁 쳐서 바라보는 것’ 입니다.
’서울/수도권 전체적으로 전세가 없구나 → 역전세 걱정할 일 없겠다. 전세가 올려받아도 되겠다.’
이런 식으로 퉁 쳐서 보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지역, 권역별로 입주를 체크하고, 항상 낙관적인 생각보다
혹시 모를 리스크도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투자 복기에 관하여
복기는 언제, 어떻게 복기 하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메시지가 다릅니다.
처음 투자를 복기할 때는 감정적인 부분에 집중한 일기장 느낌의 투자복기였는데요
복기를 하면서 놓쳤던 기회들, 비교했던 단지들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결과 중심의 복기가 아닌, 과정 중심의 복기를 하며
내 투자의사결정 과정을 돌아보며
잘했던 부분(Continue), 아쉬웠던 부분(Stop),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Start)에 대한
복기를 하며 다음 투자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투자자로서의 긴 시간동안 올바른 과정으로 해나간다면 결과는 반드시 뒤따라온다!
3. 가격으로 가치를 판단하지 않는다
최근 매물이 줄고, 가격이 오르는 시장을 보며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어떤 단지들을 보면 ‘A가 이 정도인데, B가 이 가격이라고?! 말 도 안 돼!!!’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어떤 단지들을 볼 때는 ‘A가 10억,, B가 11억?.. 역시,, B가 더 좋았던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내가 단지들에 대한 가치를 확실히 알고 있는 경우였구
후자의 경우에는 두 단지의 가치가 흐릿했던 단지들입니다.
가치에 대한 부분이 흐릿해지니, 가격을 보고 생각을 끼워 맞추곤 했던 것 같습니다.
가치를 정확히 하는 누군가는 후자의 경우에 ‘B가 11억 인데, A가 10억?!! 완전 싸다!!’
라는 생각을 했을 수 있습니다.
가격으로 가치를 판단하지 않고, 진짜 가치를 보는 투자자.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앞마당을 만들고 꾸준히 관리해나가며
가치를 판단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나가야합니다.
제대로된 가치를 판단할 줄 아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이번 월부학교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