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30기 제리파파 튜터님과 1(일)4(사)불란 움직이조 라면대마왕] 매임, 결론, 앞마당 관리에 대해 다 알려주신 강의
26.10.14 (수정됨)
‘와… 이 강의를 난 왜 이제야 들었을까…’
이 강의는 그냥 이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간 결론이 너무 어렵고 앞마당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몰라서 헤맸는데
이렇게 강의로 압축해서 다 알려주시니까 정말 이대로 따라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강의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크게
매임 기깔나게 하는 법, 결론 잘 내는 법(임장지/앞마당), 앞마당 관리하며 투자기회 잡는 법
이렇게 3가지를 배웠습니다.
시기상으로 이번 주말부터 매임을 하게 되고
안그래도 월요일부터는 단지선정하고 주중부터는 매임예약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차에
매임의 모든 프로세스와 각 단계의 의미까지 상세하게 짚어주셔서 진짜 너무X100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단지선정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왜 항상 여기서부터 막막한거죠😂)
어떤 단지들을 어떤 기준으로(!) 선정해봐라 알려주셔서 바로 적용해서 바로 11개 단지를 추출했습니다.
저평가 단지 고르는게 항상 심적 부담이 크고 잘했는지 모르겠어서 매임하러 갈 때도 항상
마음이 불편하고 그 채로 물건 뽑을 때까지 계속 무거운 마음으로 했었는데
알려주신 기준대로 조금 가볍게 저평가 단지 뽑으니까 재밌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추출한 11개 단지에서 전임했던 단지와 아직 안한 단지를 나누니까 8개 단지를 안했고
앞으로 남은 평일은 4일이니까 하루에 2~3개씩 전임하면 되겠다 이런 계산도 서더라구요.
매임에서 확인해야 하는 점들이 무엇인지 강의에서 배우니까 전임할 때 뭘 물어보면 되겠다
이런 것도 다 준비가 되어서 무서웠던 전임이 오히려 기다려지고(?) 꼭 알아내고 말리라 하는
전투력같은 것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니 비로소 전임이 기계적으로 되더라구요.
매임, 전임, 선호도 파악 이런 것들이 다 연결되어 있는 거구나… 비로소 이해가 되었습니다.
11개 단지들 중 물건 여부에 따라, 전임하면서 확인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매임 확정할 단지들에 따라 8~9개 단지 보면 될 거 같고 하루에 4개 단지씩 본다면
이틀이면 랜드마크, 선호도 중의 저평가 단지들, 예산단지들을 어느정도는 보겠다라는 계산이
자연스럽게 서면서 매임루트도 어느정도 그려지고 이틀동안 매임을 하더라도
최대 9개 단지 정도밖에 못 보다니!!(육아로 인해 좀 일찍 올라와야해서요ㅠ) 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었는데 이건 저에게 정말 획기적인 성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매임을 무서워해서 꾸역꾸역했지, 단지가 더 보고 싶은데 시간이 모자라다는
생각은 별로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이제야 다들 매임을 이렇게 하시나 싶었습니다.
매임할 때 확인해야 할 것들을 매임 전, 중, 후로 나눠서 정리해주신 점은
정말 무릎을 탁 치면서🤣 봤는데 앞전에 자실로 앞마당 늘리면서 제일 막막했던 게
매임을 가긴 갔지만 물어봐야할 것을 안 물어보고 온 찝찝한 기분이라 물건을 봐도
선호도 파악이 잘 안되는 점이었거든요.. 근데 뭘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고요ㅠㅠ
매임할 때 뭘 물어봐야 할지 알려주신 게 진짜 제일 너무 큰 도움이 되었고
구축, 준신축, 신축 별로 뭘 봐야할지 알려주신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엔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제대로 하는 매임이 처음이라 알려주신 모든 것을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다 적용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예전엔 매임예약만 하면 끝이었는데 이제는 매임하러 가기 전에 준비해야할 게 많아서
금요일이 좀 많이 바빠질 거 같고 잘 준비할 수 있을지 이젠 그게 걱정입니다😂
그래도 지방 한번 내려갔다오면 기차삯까지 해서 10만원 넘게 드는데
강의덕에 야무지고 알차게 잘 매임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매임이 좀 기대됩니다.
결론도 항상 너무 너무 어려웠는데 차근 차근 한 단계씩 알려주시니까
이제 따라만 하면 되겠다 싶어서 강의 들으면서는 마음이 편안해지는가 싶었는데
다 듣고나니 임장지 결론까지는 그래도 어찌저찌 내용을 따라갔는데
앞마당 전체확인 3단계부터 좀 어려워서ㅠㅠ 조톡방이랑 튜터님께 질문 많이 하고
강의도 모르는 부분 다시 복습하면서 차근차근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 전 쯤에 처음으로 결론을 이제 제대로 써봐야겠다! 했는데 너무 막막해서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있다가 결국 시작도 못해보고 다음 날 아침 되자마자
같이 강의 들었던 선배 동료분들께 절박하게 전화해서 여쭤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정말 결론을 잘 써보고 싶었으면 칼럼, 동료분들 훌륭한 임보, 나눔글
열심히 읽고 분석해서 적용해야 함을 알면서도 시간 없다는 핑계, 어렵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오고 모르는 채로 계속 앞마당 늘리고 임보만 써가니 실력은 안 늘고
이런 구렁텅이(?)의 연속이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시스템적으로 이렇게쓰면 된다
꽉 잡아 알려주시니 이번엔 제대로 이 한번 꽉 깨물고 알려주신대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성장의 기회가 왔다! 튜터님이 떠먹여주신 덕에…)
앞마당 관리 내용도 어찌저찌 이상하게 만든 앞마당이 10개를 넘어가는 시점에서..ㅠㅠ
많은 반성이 되었고 왜 결론이 어려웠는지, 투자물건을 손에 쥐는게 왜 항상 어려웠는지
투자 선배님들이 실력이 늘면 투자할 게 많이 보이는데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
라는 말씀을 왜 하시는지(그런데 왜 저는 그 말을 이해를 못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결론때는 기필코 앞마당 전수조사를 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다 하려니
임보 작성에만도 치여서 시간이 너무 없고 허덕이는 바람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기준을 딱 잡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금액대별, 급지별로 묶어서 시세트래킹을 하는 것까지는 무리겠지만
최소 이번에는 지방 앞마당 4개, 수도권 비규제지역 앞마당 3개해서 총 7개 앞마당
원페이지는 무조건 시간내서 해봐야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튜터님처럼 1페이지에 30분은 아직 안될테니 시간을 좀 넉넉히 잡고 계획해야겠습니다.(7시간?)
시세트래킹 단지들도 매번 트래킹하면서 ‘이렇게 하는 거 맞아…?’란 질문을
달고 살았던 거 같은데 이번 기회에 앞마당 몇 개 안되니까 단지선정 잘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대대적으로 좀 뜯어고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강의안을 출력했습니다.

이건 그냥 손으로 짚어가면서 하나 하나 따라해야 할 수준이고
적용하려니 이해가 바로 잘 안되는 부분도 더러 있어서 메모도 좀 추가로 해야할 것 같고요.
매임 가기 전날에도 한번 다시 복습하고 정리하고 가야할 것 같구요…
그래도 확신이 드는 점은 이번 달은 기존보다 앞마당 선명도가 확 높아질 것 같다는 점입니다.
드디어 제가 스스로 임장과 임보를 통해 지역 내 선호도를 서툴게나마 파악하고
그 나름의 확신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약간 떨리기도 합니다.
이번 임장지에서는 단지 선호도가 상, 중, 하로 잘 정리된 한 페이지가
잘 남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