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잠구르미입니다. 😊
여러분, 나눔글 잘 쓰고 계신가요?
처음 나눔글을 쓰려고 하면 어떤 주제로, 어떤 경험을 써야 할지 막막하죠.
저도 처음에는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눔글 소재를 찾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나의 경험 돌아보기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것들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① 나의 실전 투자 경험
매수를 결정하기까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고 무엇을 배웠는지 돌아보는 겁니다.
이런 주제를 써볼 수 있어요.
- 매수 과정에서의 협상과 비교평가
- 계약할 때 주의해야 할 점
-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알게 된 것들
- 전세를 빼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해결 방법
매도/보유과정에 대한 경험
꼭 성공한 경험만 나눌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당시에는 어려웠지만 지나고 나서 알게 된 것, 실수했던 것, 다시 한다면 다르게 할 것들도 좋은 소재가 됩니다.
💡 저는 인테리어 과정을 글로 써보았어요.
또한, 현재 나의 투자를 복기해서 글로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당시 고민했던 지역과 단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는 왜 그 단지를 선택했고, 지금 돌아보면 무엇을 더 고려했어야 할까?
과거의 판단과 현재의 결과를 비교해 보면 나만의 투자 복기가 되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료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② 지금까지 쌓아온 공부 경험
실전 투자 경험이 많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건 많습니다.
전화임장, 매물임장, 분위기임장, 임장보고서 작성까지 처음부터 쉬웠던 분은 거의 없을 거예요.
처음 전화임장을 할 때는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몰랐을 수 있고,
임장보고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주제를 써볼 수 있어요.
- 처음 전화임장을 할 때 어려웠던 점과 지금 달라진 점
- 매물임장에서 꼭 확인하는 나만의 기준
임장보고서 작성법
💡저는 매물임장에 대한 나눔글을 써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잘했던 경험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무엇이 어려웠고,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나누면
비슷한 과정을 겪는 동료들에게 오히려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2.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발견한 것들
임장을 가거나 임장보고서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여기는 교통은 좋은데 환경이 아쉽네.’ '여기는 환경은 정말 좋은데 아직 교통이 불편하네.'
이렇게 발견한 특징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질문으로 발전시켜 보세요.
- 비슷한 입지 조건을 가진 다른 지역은 어디일까?
- 교통과 환경 중 사람들은 무엇을 더 선호할까?
💡저는 10평대를 매물임장하며 느낀점을 나눔글을 써보았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임장보고서에 적용할 수도 있지만, 나눔글의 주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전화임장, 시세트래킹을해보며 지역에 대해 알게된 점들도 나눔글로 써볼 수 있습니다.
💡앞마당을 전임하며 알게된 분위기를 나눔글로 써보기도 했습니다.
임장과 임장보고서는 단순히 과제를 끝내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나만의 질문과 생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쌓인 인풋이 모두 나눔글의 소재가 될 수 있어요.
3. 배우고 읽은 것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기
튜터링데이와 강의, 신문기사, 책, 유튜브에서 알게 된 내용도 좋은 소재입니다.
튜터님 말씀 중 기억에 남는 내용, 강의에서 새롭게 이해한 부분, 책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을 기록해 보세요.
다만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데서 끝내지 말고 내 경험, 내 생각과 연결해 보면 좋습니다.
- 튜터링·강의·기사에서 배운 내용을 내 투자에 적용해 본다면?
- 책에서 유독 와닿았던 문장은 무엇이고, 왜 그랬을까?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필요했던 태도는 무엇일까?
💡이렇게 신문기사를 읽고 나눔글을 써보기도 했고
💡책과 동영상을 보고 나눔글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꼭 투자 기술에 관한 글일 필요도 없습니다.
투자 생활을 하며 느낀 고민, 태도의 변화, 꾸준히 공부하며 달라진 점을 나누는 마인드 글도 충분히 의미가 있어요.
4. 동료들의 고민과 Q&A를 통해 소재 찾기
마지막은 Q&A 게시판과 동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방법입니다.
게시판을 보거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사람들이 어디서 어려움을 겪는지 알 수 있어요.
'아, 이 부분을 어려워하는구나.'
'나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이건 내가 직접 해보면서 알게 된 게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게 바로 나눔글 소재입니다.
예를 들어 가설검증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내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겪은 경험을 떠올려 볼 수 있죠.
💡 동료분의 가설검증 고민을 듣고 쓴 글
완벽한 답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경험한 범위 안에서 도움이 된 방법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면 충분해요.
다른 동료들은 어떤 주제로 쓰는지, 선배 튜터님들은 어떤 경험을 나누는지 살펴보는 것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지금까지 나눔글의 소재를 찾는 네 가지 방법을 이야기해 봤습니다.
- 나의 경험을 돌아보기
-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발견한 것들
- 배우고 읽은 것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기
동료들의 고민과 Q&A를 통해 소재 찾기
저도 아직 나눔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나눔글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제 경험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내가 겪은 경험은 누군가에게는 아직 해보지 못한 경험이고,
내게는 당연한 방법이 누군가에게는 막막함을 풀어줄 실마리가 됩니다.
내가 경험한 것을 돌아보고, 배운 것을 정리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나누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늘은 공부하면서 발견한 작은 질문 하나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하나씩 나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