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나는돌멩이]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독서후기

26.10.16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3. 읽은 날짜: 2026.10.14

 

P124. 실패와 성공은 결과 중심적인 단어다. 어떤 결과를 두고 긍정으로 해석하면 성공이 되고,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실패가 된다. 성공한 사람은 없다. 단지 성공한 순간이 있을 뿐이다. 실패한 사람도 역시 없다. 실패한 순간이 있을 뿐이다.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행복한 순간, 불행한 순간만이 있다.

결과는 없는 것이다. 과정에 대한 해석이 결과처럼 보일 뿐이다.

 

성공과 실패. 

늘 이분법 적인 사고를 해왔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성공한 사람은 없다, 성공한 순간만 있을 뿐

실패한 사람은 없다, 실패한 순간만 있을 뿐

 

어쩌다 운이 좋아서, 일이 잘 풀렸다 해서

성공에 취할 필요는 없다.

겸손한 마음으로 성공한 순간을 보내야 한다.

 

실패했다 해서 무너지고 좌절할 필요 없다.

누구나 한번쯤 반드시 겪는, 실패의 순간을 만났을 뿐이다.

 

성공에 취할 필요 없고, 실패에 빠져있을 필요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성공과 실패의 과정이다.

올바른 과정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그 결과가 실패했더라도 잠시의 순간일 뿐이다.

 

과정이 옳다면 결과는 옳게 된다.

성공의 순간이 찾아온다.

 

과정이 옳지 않다면, 운으로 얻은 성공의 순간은

잠시 동안 나에게 들렀다 스쳐지나갈 수 있다.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그 과정에 집중하자.

나는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가

실패로 향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가.

 

 


P25. 긍정의 마음은 긍정의 생각을 만들었고, 그 생각은 감사의 언어로 이어졌다.

그 언어의 바탕에는 감사함이 있다. 자신의 미래를 긍정하고, 그 미래와 연결된 지금 여기에 감사하는 것.

그 감사의 말이 미래 언어의 시작이다.

 

P27.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은 마음에 씨앗을 뿌린다. 씨앗이 발아해 생각이 되고,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쉽지 않은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불안,걱정,초조,두려움 같은 부정적 감정에 빠져든는 것이 아니라

긍정의 마음으로 웃으며 해쳐나가고 싶다.

 

내가 평소에 자주 쓰는 말은 내 마음에 뿌리내리고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게 된다.

부정적인 말만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마음도 거멓게 물들 것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찰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의 말을 하자.

긍정의 말은 긍정의 마음을 만들 것이고 웃으며 이겨낼 힘을 줄 것이다.

 

 

요즘 들어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생각이후엔 곧바로 ‘할 수 있어, 어떻게든 한다. 해보자. 할 수 있다’ 라고 마음으로 말한다.

 

그런데 이렇게 ‘할 수 있다'라고 되뇌이는게 진짜 내 마음 속 깊은 곳과 동기화 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기계처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입버릇 처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넘어서

진짜 마음속을 긍정의 마음으로 물들이고 싶다.

 

 

P101. 중요한 건 빨리 가는 게 아니었다. 계속 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조급함은 속도를 만들지 못한다. 오히려 몸을 굳게 만들고, 시야를 좁힌다. 그 속에서 생각은 더 좁아지고, 감정은 더 흔들린다.

 

P104. 세상에 빠름과 느림은 없다. 우리가 그렇게 판단하고 해석할 뿐이다. 빠름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빠르게 가려고 애쓰고, 느림이 없는 세상에서 느린 나를 구박한다. 단지 ‘가고 있음’이 중요하다.

강은 빠르게 흐르지 않는다. 하지만 멈추지도 않는다. 유속에 맞게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한다. 때론 멈추기도 하고, 때론 넘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 흐름 속에서 한강의 꾸준함은 강의 깊이를 만든다. 그 깊이가 단단한 강을 완성한다.

 

나보다 뛰어난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

그 안에는 조급한 마음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하지?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이지?”

 

하지만 내가 비교하는 누군가는

나보다 훨씬 오랜 시간을 들여 축적을 해 온 사람이다.

내 축적의 시간과 상대방의 축적의 시간이 다를 뿐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느리고 빠르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빠른 사람이 좀 더 앞서나갈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이다.

 

느리더라도 계속 기어가는 거북이가 토끼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다.

 

 

P109. 모든 것을 갖고 싶어 하다가 아무것도 갖지 못한다.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선택에는 포기가 따르기 마련이다. 그 포기가 두렵고 아쉽기 때문이다. 가장 큰 위험은 선택이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P112. 그래서 인생에는 좋은 선택도 나쁜 선택도 없다. 옳은 선택도 그른 선택도 없다. 이런 선택과 저런 선택이 있을 뿐이다. 다만 우리는 선택할 뿐이다. 선택한 사과를 긍정하고, 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면 그만이다.

꼭 기억하자. 세상에 정답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다.

 

선택의 순간 앞에서면 항상 고민하게 된다.

 

A가 맞을까? B가 맞을까?

A를 선택하면 ~가 아쉽고 걱정되고

B를 선택하면 ~가 아쉽고 걱정된다.

 

내 선택이 틀리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을 안고 갈팡질팡 한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에는 좋은 선택도 나쁜 선택도 없다.

옳은 선택과 그른 선택도 없다.

그저 내가 선택한 것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면 된다.

내 선택을 긍정하고, 내 선택이 책임을 지면 될 뿐이다.

 

 

P127. ★ 성장은 실패의 시간을 상실로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앞으로 맞이할 성공의 자양분으로 실수라는 경험을 남긴다. 패배의 시간 속에서 또 다른 지혜와 깨달음을 얻는다면 실수는 경험이 된다. 패배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P169. ★ 불안은 보이지 않는 미래에서 온다. 나의 말이, 미래를 향한 나의 선언이, 그것을 관찰하겠다는 나에게 현실로 드러나는 원리다. 당신이 어떤 미래를 보겠다고 관측하는 순간, 세상은 그 방향으로 확률적 수렴을 하게 된다. 

 

P188. “나는 너무 바쁘고 지쳤어. 난 왜 이렇게 여유가 없을까. 아, 피곤해” 나는 ‘피곤한 사람’이라는 잔이 되어 있었다. “나는 지금 떠날 수 있는 사람이야” 그 순간, 피곤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삶의 결은 달라졌다. 나는 ‘지친 사람’이 아니라 ‘떠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우리는 이렇게 순간마다 다른 잔이 되어 살아간다.

 

P197. 말은 미래의 씨앗이다. 말은 무의식에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는 현실이라는 꽃을 피운다. 

 

 


(금룡 추천/선물 독서-감사합니다 😄🩵)

댓글 0

나는돌멩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