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앞으로 굴러가는
돌멩이입니다 🪨
여러분은 목표를 향해 잘 걸어가고 계신가요?
목표는 분명히 세웠는데 행동이 따라주지 않고,
돌아보면 매번 비슷한 자리에 멈춰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그 답을 찾아가며 정리한 생각을 나눠봅니다.
| 큰 목표일수록, 중간 목표를 잘 설정해야 한다
비전보드 속 최종 목표는 한 번에 닿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큰 걸음이라도 몇 개의 스텝을 건너뛸 수 없고
너무 먼 곳만 바라고고 가다보면 금방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최종 목표까지 가는 길을 여러 스텝으로 나누고,
중간 목표마다 깃발을 꽂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내 위치에서 다음 깃발을 보며 나아갸아 합니다.
제가 설정한 다음 목표의 깃발은
“임보를 잘 쓰고, 투자를 잘 하는 것” 이었습니다.
| 내가 어려워 하는 것, 막히는 부분은 어디지?
다음 목표를 향해 가다 보면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것, 자꾸 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려면
'내가 무엇을 어려워하고, 무엇을 피하고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를먼저 알아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비교평가 였는데요.
투자를 잘 하려면?
→ 비교평가를 잘 해야지
→ A단지 vs B단지 어디가 낫지?
→ 흐릿해진 앞마당을 가져와 보니… 가치를 모르겠어…
흐릿해진 앞마당의 가치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으니,
비교평가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 해야할 것은
전화임장이든 매물임장이든 해서
흐려진 단지들의 선호도와 가치를 다시 잡는 것입니다.
|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하지 않는 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행동, 익숙하지 않은 불편한 행동이다 보니
계속 해서 피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임장지 살펴보기도 바쁜데 무슨 앞마당이야..’
‘요즘 너무 바빠~ 나중에 하자.. 조금 여유로워지면 하자..’
‘하기 싫은데?.. 그냥 넘어가자’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 나의 약한 부분, 하지만 해야하는 것들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계속해서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저는 같은 자리에 그대로 멈춰 있었습니다.
| 목표를 달성하려면 필요한 행동을 해야 한다
제목의 빈칸은 “필요한 행동”입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필요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목표는 달성되지 않습니다.
껄끄럽다고, 불편하다고 계속 피하면 계속 이 상태 그대로일 겁니다.
선택지는 둘 중 하나입니다.
목표를 낮추거나, 필요한 행동을 하거나.
그럼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목표 자체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나는 왜 이 목표를 이루고 싶은 거지? 왜? Why?
|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일단 해본다
필요한 행동을 시작해도 당장 결과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급해지지 않으려 합니다.
해오지 않던 것을 처음 해보면 누구라도 잘 되지 않습니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안 하던 것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다듬어 나가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제자리에 머물 뿐입니다.
하지만 서툴더라도 행동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목표 앞에서 미루고 있는
“필요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