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튜님까지 완전체로 모인 첫 날💖
말도 안되게 좋고 행복하고 배움가득한 날이었습니다.
특히 돌풍 임장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돌풍 속에서도 저희 얘기 하나씩 들어주시고,
성장계획을 발표해보고 직접 피드백을 주시니,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고 목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튜터님이랑 얘기만 나누면, 모든 고민이 별거 아닌 일이 되는지..!
오늘 3명이나 울리신 튜터님은 무죄입니다 ❣️
해주신 말씀들과 생각 얼라인 해나가는 3개월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온전히 내주셔서 저희에게 집중해주신 오늘 하루,
너무 감사드리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기억들이 날아가지 않게 기억하고 싶은 튜터님 말씀과 적용해볼 점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기억하고 싶은 튜터님 말씀 3가지…만 쓰려고 했는데 10가지
<성장>
나의 성향을 잘 알아야 하고, 자기를 잘 돌아봐야 해요. 내가 동기부여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잘 찾아봐야 해요.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이더라도 나랑 맞지 않는 방법이면 마음에 불꽃이 피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에 대해 메타인지 해보고 나에게 진짜 잘 맞는게 뭔지 잘 찾아봐야 합니다.
- 나는 경쟁에 동기부여가 되는지, 내가 좋아하고 재밌는 일을 할 때 동기부여가 되는지 알아야 한다.
- 관계 속에서 내가 잘 맞는 성향, 맞지 않는 성향을 알고 대하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
- 멀리 가고 싶으면 멀리 뛰세요. 멀리가고 싶은데 조금만 뛰면 어떻게 하나
- 독서 하고 ‘아 좋았다!’만 남기지 말고 적용할 점 딱 한가지만 정해보세요. 그리고 실행을 해야해요. 그래야 책이 책에서 멈추지 않고, 그 책이 진짜 기억에 남아요.
- 말은 안 믿지만, 행동은 믿습니다. 마음이 있어도 행동까지 가는 것과, 마음이 진심이더라도 거기서 멈추는 것과는 크게 다르기 때문이에요. 먹은 마음이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행동하세요.
-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 못하는 것은 보통수준까지 올려야 합니다. 목표를 향해 가려고 하고, 잘하는 걸 더 뾰족하게 잘 하려고 해야합니다. ‘내가 잘하는게 뭘까?’ 끊임없이 물어보세요. 실력에 있어서 뜨겁든지 차갑든지 해야지, 맹탕은 안됩니다. 내가 잘하는 건 최상위 수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때 기로에 서게 되는데, 부족한걸 채울것이냐, 잘하는 걸 더 잘하게 만들것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특히 성장 초기에는 잘 하는 걸 끌어올리는게 더 쉬우니,내 장점에 집중해서 그걸 먼저 해보세요. 그리고 그게 되면 나의 ‘그걸’ 나눠주세요. 그럼 내 부족한 부분을 잘하는 사람이 누군가 나타나서 채워 줍니다. 즉, 잘하는 걸 했을때의 output이 못하는 것에 집중했을때의 output보다 훨씬 크다는 겁니다.
-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떻게 행동할지를 적용할 수 있어요. 잘샀다 못샀다의 기준이 아니고, 내가 팔아야 하는 시장에서 팔아야 할 때 내 물건에 대한 이해가 되어있어야, 싸게 던지고 갈지/기다렸다 갈지에 대한 시나리오가 생기는 거에요.
<관계>
- 리더십은 사람마다 다른데, 끌고가는 리더 / 뒤에서 받쳐주는 리더가 있어요. 어떤 방식이든 사실 상관없습니다. 다만 앞에 가는 사람은 따라오는 사람을 존중해야합니다. 그럴 때, 따라오는 사람은 그 리더를 존경하게 됩니다. 존중은 결국 물어보는 방식으로 하면 되는데, 상대에게 내가 주려는 것이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 먼저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맞춰나가면 되는 겁니다.
- 내가 여유가 있어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인다. 하지만 우리 중에 누가 여유가 있나요? 내가 여유 없이 달리는 중이라면, 달려가면서 119에 전화만 해도 훌륭하다. (도와줄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취한다)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하지 못하더라도, 여러 연락망을 구축해서 도움을 청하는 것 또한 훌륭한 나눔입니다.
가족과의 관계에서는 ‘님이 맞다’라고 해줄 필요가 있어요. 남편/아내 없었으면 여기까지 할 수 없었을거에요. 그의 장점에 집중해보세요. 그대로 말해주고 상대를 올려주세요. 그럼 더 감사를 느낄 수밖에 없어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으니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해보세요. 가장 쉬운게 자존심을 버리는 겁니다.
꼭 적용해 볼 3가지
- 독서량을 늘려보고, 부담스러웠던 독서후기는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진짜 남길 거 하나만 남겨본다.
- 내 장점 찾아보고, 그 장점을 뾰족하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상대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 그냥 물어본다.
위의 말씀들 주기적으로 들여다 보면서, 적용할 점을 잘 적용하고 있는지 셀프 점검을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가는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26년 가을학기 3개월, 찐하게 보내봐요 ㅎㅎ
싸랑해요 빈~쓰파르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