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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2026 월학 가을학기 💪🏻디스 2스 빈쓰파르타!_윤이짜장] 폭풍우도 뚫어낸 엔젤 빈쓰튜터님과 첫 반임장 [반임장 후기]

13시간 전

 

 

빈튜님까지 완전체로 모인 첫 날💖

말도 안되게 좋고 행복하고 배움가득한 날이었습니다.

특히 돌풍 임장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돌풍 속에서도 저희 얘기 하나씩 들어주시고,

성장계획을 발표해보고 직접 피드백을 주시니,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고 목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튜터님이랑 얘기만 나누면, 모든 고민이 별거 아닌 일이 되는지..!

오늘 3명이나 울리신 튜터님은 무죄입니다 ❣️

해주신 말씀들과 생각 얼라인 해나가는 3개월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온전히 내주셔서 저희에게 집중해주신 오늘 하루,

너무 감사드리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기억들이 날아가지 않게 기억하고 싶은 튜터님 말씀과 적용해볼 점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기억하고 싶은 튜터님 말씀 3가지…만 쓰려고 했는데 10가지 

 

<성장>

  1. 나의 성향을 잘 알아야 하고, 자기를 잘 돌아봐야 해요. 내가 동기부여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잘 찾아봐야 해요.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이더라도 나랑 맞지 않는 방법이면 마음에 불꽃이 피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에 대해 메타인지 해보고 나에게 진짜 잘 맞는게 뭔지 잘 찾아봐야 합니다. 

    - 나는 경쟁에 동기부여가 되는지, 내가 좋아하고 재밌는 일을 할 때 동기부여가 되는지 알아야 한다.

    - 관계 속에서 내가 잘 맞는 성향, 맞지 않는 성향을 알고 대하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

  2. 멀리 가고 싶으면 멀리 뛰세요. 멀리가고 싶은데 조금만 뛰면 어떻게 하나
  3. 독서 하고 ‘아 좋았다!’만 남기지 말고 적용할 점 딱 한가지만 정해보세요. 그리고 실행을 해야해요. 그래야 책이 책에서 멈추지 않고, 그 책이 진짜 기억에 남아요.
  4. 말은 안 믿지만, 행동은 믿습니다. 마음이 있어도 행동까지 가는 것과, 마음이 진심이더라도 거기서 멈추는 것과는 크게 다르기 때문이에요. 먹은 마음이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행동하세요.
  5.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 못하는 것은 보통수준까지 올려야 합니다. 목표를 향해 가려고 하고, 잘하는 걸 더 뾰족하게 잘 하려고 해야합니다. ‘내가 잘하는게 뭘까?’ 끊임없이 물어보세요. 실력에 있어서 뜨겁든지 차갑든지 해야지, 맹탕은 안됩니다. 내가 잘하는 건 최상위 수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때 기로에 서게 되는데, 부족한걸 채울것이냐, 잘하는 걸 더 잘하게 만들것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특히 성장 초기에는 잘 하는 걸 끌어올리는게 더 쉬우니,내 장점에 집중해서 그걸 먼저 해보세요. 그리고 그게 되면 나의 ‘그걸’ 나눠주세요. 그럼 내 부족한 부분을 잘하는 사람이 누군가 나타나서 채워 줍니다. 즉, 잘하는 걸 했을때의 output이 못하는 것에 집중했을때의 output보다 훨씬 크다는 겁니다.
  6.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떻게 행동할지를 적용할 수 있어요. 잘샀다 못샀다의 기준이 아니고, 내가 팔아야 하는 시장에서 팔아야 할 때 내 물건에 대한 이해가 되어있어야, 싸게 던지고 갈지/기다렸다 갈지에 대한 시나리오가 생기는 거에요. 

 

<관계>

  1. 리더십은 사람마다 다른데, 끌고가는 리더 / 뒤에서 받쳐주는 리더가 있어요. 어떤 방식이든 사실 상관없습니다. 다만 앞에 가는 사람은 따라오는 사람을 존중해야합니다. 그럴 때, 따라오는 사람은 그 리더를 존경하게 됩니다.  존중은 결국 물어보는 방식으로 하면 되는데, 상대에게 내가 주려는 것이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 먼저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맞춰나가면 되는 겁니다.
  2. 내가 여유가 있어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인다. 하지만 우리 중에 누가 여유가 있나요? 내가 여유 없이 달리는 중이라면, 달려가면서 119에 전화만 해도 훌륭하다. (도와줄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취한다)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하지 못하더라도, 여러 연락망을 구축해서 도움을 청하는 것 또한 훌륭한 나눔입니다. 
  3. 가족과의 관계에서는 ‘님이 맞다’라고 해줄 필요가 있어요. 남편/아내 없었으면 여기까지 할 수 없었을거에요. 그의 장점에 집중해보세요. 그대로 말해주고 상대를 올려주세요. 그럼 더 감사를 느낄 수밖에 없어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으니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해보세요. 가장 쉬운게 자존심을 버리는 겁니다.

     

 

꼭 적용해 볼 3가지 

  1. 독서량을 늘려보고, 부담스러웠던 독서후기는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진짜 남길 거 하나만 남겨본다.
  2. 내 장점 찾아보고, 그 장점을 뾰족하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3. 상대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 그냥 물어본다. 


 

위의 말씀들 주기적으로 들여다 보면서, 적용할 점을 잘 적용하고 있는지 셀프 점검을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가는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26년 가을학기 3개월, 찐하게 보내봐요 ㅎㅎ 

싸랑해요 빈~쓰파르타 💗

 

댓글 3

천명
13시간 전N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진짜 고생많으셨고 많은 성장!!하신것같습니다 홧팅!!

완대장
13시간 전N

정리까지 항상 완벽한 짜부님 멋져요, 사임이 필요합니다!

부린이는부먹
4시간 전N

짜부님 고생했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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