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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75기 38조 세빵] 등급으로 끝내지 말고 내 언어로 풀어내보자

26.10.19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의 ‘등급’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할 때, 입지 가치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이 결정함을 이론으로 배웠습니다. 각 요소가 좋을수록 좋은 입지 가치를 갖게 되고, 이를 ‘등급’으로 매겨 입지 가치를 정량화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여기서 저는 부동산 보는 법을 거의 배운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된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고유한 ‘내러티브’가 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이 입지 가치를 결정하지만, 각 지역은 고유한 ‘내러티브’를 갖습니다. 가령, 제가 이번에 선택한 용인시 수지구는 직장은 거의 없어 C등급이지만 신분당선으로 인해 강남역으로 30분 내 도달이 가능하므로 교통은 S등급입니다. 그렇다면 교통 등급이 다소 모자라지만 직장 등급이 조금 더 좋은 수원시 영통구보다 입지 가치가 부족한걸까요? 수지구는 압도적인 강남역 및 판교역 접근성으로 인해 베드타운을 형성하고 있고, 실제로 시세조사를 해보면 교통의 영향이 입지 가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학군, 환경은 단지별 입지 가치를 약간 조정하는 수준이 되는거죠. 반면에, 수원시 영통구는 ‘삼성전자’ 라는 직장의 영향이 입지 가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지역의 고유한 내러티브가 그 지역의 입지 가치를 견인하고 있고, 비교평가에서 놓치면 안되는 것은 이러한 그 지역의 가치를 견인하는 플래그쉽 요소가 있는지인 것 같습니다.

  

  실준반에서 배운 이러한 입지 가치를 보는 ‘디테일’에서 아직 가야할 길이 멀었음을 깨달음과 동시에 더더욱 디테일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가열차게 배워나가야 함을 깨달은 주차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저의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임장 최소 3번 가보기 (분위기(O) + 단지(O) + 매물)
  • 전화임장 최소 2건 해보기 (부동산 사장님과의 교류에 대한 장벽을 부수자!)
  • 매물임장 최소 5건 해보기
  • 임장 보고서 결론까지 완성하기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로!)

 

 

 

 

 

댓글 1

몬몬
26.10.21 10:15

세빵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보면서 복습하고 갑니다~~ ㅎㅎ 인턴님 3강에서 질문을 많이 던져보라고 나오는데 세빵님 넘 잘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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