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해나가는 투자자 킴나두입니다.
오프라인으로 운영진 독서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갱지지 튜터님과 적적한투자 튜터님,
우리반 정록12님, 2반 김제로님/윤이짜장님, 4반 람파드님/나슬님, 5반 모아가님, 9반 천명님과 함께했는데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3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월부학교가 처음이면서 운영진도 처음이신 분들,
월부학교는 여러 번 경험했지만 운영진은 처음이신 분들,
월부학교와 운영진 경험이 모두 있으신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서 모임에서는 기브 앤 테이크를 통해
기버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고
기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성공하는 기버의 특징,
그리고 기버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뜻깊었던 배움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기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
튜터님께서는 기브 앤 테이크를 선정하신 이유와 함께
기버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기버가 되면 왜 좋은지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부터 성공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부자들은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능숙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서 불투명한 컵의 예시를 들어주셨는데요.
내 앞에 컵이 하나 있지만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 여러 사람이 각자의 관점에서 컵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이야기해 준다면 어떨까요?
한 사람의 시선으로는 알 수 없었던 것들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만큼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의 시선과 정보가 모이면 올바른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좋은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더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기버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 자체가 본질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운영진은 튜터님의 '사이드미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원분들의 상황과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내용을 튜터님께 전달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 진심으로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운영진이 되면 반원분들과 소통할 일이 많아집니다.
그렇다면 어떤 마음으로 반원분들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튜터님께서는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망설이거나
완벽하게 도움을 주려고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원분들에게 다가갈 때는 진심으로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람이 잘되기 위해 나는 어떤 연락을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관계를 쌓고 신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실력, 일관된 태도, 솔직함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실력이 있으면 상대방이 믿고 따라올 수 있고
월부학교 3개월의 과정에서 텐션이 떨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일관된 태도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먼저 솔직하게 나를 오픈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구분해 반원분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과거 제가 부조장으로 활동할 때 같은 조였던 조원분께서
오늘 함께 독서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운영진이어서 연락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단순히 운영진의 역할로 연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궁금해하는 것 같아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그분이 이미 성과를 이루셨고 실력도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해 부담스러운 마음에 처음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다가가 보니 정말 따뜻하고 좋은 분이셨고 나누는 것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시는 분이기도 했습니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 계셨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조의 분위기가 좋아지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던 분입니다.
독서 모임에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미처 전하지 못했었는데요!
진심으로 나누는 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나의 성장 영역을 지키기
운영진 활동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다 보면 정작 나 자신의 성장에 사용할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는 성공한 기버일수록 자기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내가 성장시키고 싶은 영역을 반드시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내가 가장 성장시키고 싶은 영역을 정하고 그 영역에 집중하는 시간만큼은 나 자신의 성장을 우선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성장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더 잘 알려주고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직접 성장해 본 경험이 있어야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노하우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습니다.
결국 나의 성장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잘 나누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도 합니다.
내 역량이 커질수록 시간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그만큼 다른 사람을 더 잘 도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4.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양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정한 시간을 투입하며 반복적으로 경험을 쌓고 충분한 양의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양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면 그다음에는 질적인 성장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질적 성장이란 기존의 방법을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방법과 접근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결과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잘하는 사람의 결과물을 직접 살펴보고 내 결과물과 비교하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튜터님이나 경험이 많은 선배에게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그 기준에 도달하려면 어떤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질문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무작정 시간을 더 투입하는 것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결과물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방법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양적인 것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 행동하겠습니다!
5. 원소스 멀티유저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활동을 통해 여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임장, 임보, 강의, 나눔을 각각 별개의 활동으로 생각하기보다 서로 연결해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지역의 특징과 반전 포인트를 발견했다면 이를 임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눔글로 작성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배운 내용을 임보에 적용한 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정리하면 나눔글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활동을 여러 결과물로 연결하면 나의 성장과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을 동시에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내가 나누는 것 = 나의 성장’이라는 관점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눔과 성장을 별개의 활동으로 생각하면 시간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고 느낄 수 있지만 하나의 활동 안에서 서로 연결하면 나누는 과정 자체가 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활동에서 어떤 결과물을 더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6. 원씽과 목적의식
투두리스트와 원씽의 차이는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나열하는 것과 그 행동에 목적과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적의식이 먼저 있어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전임 50번을 하는 것은 투두리스트에 해당합니다.
반면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임 횟수를 늘리는 것은 목적에 따른 행동입니다.
같은 행동이라도 무엇을 이루기 위해 하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성장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수많은 행동이 결국 어떤 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인지 연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야 할 일을 많이 수행하더라도 단순한 투두리스트에 머물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시키고 싶은 영역이 있다면 무작정 행동부터 시작하기보다 그 영역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먼저 찾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해야 할 일을 그저 해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상위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어떤 목표를 위한 것인지 끊임없이 점검하며 목적의식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BM
- 튜터님의 사이드미러가 되기
- 실력, 일관된 태도, 솔직함
- 반원분들을 마음에 품기
- 질적 성장하기 (BM하고 질문하기)
- 원소스 멀티유즈 실행하기

갱지지 튜터님, 적적한투자 튜터님,
정록12님, 김제로님, 윤이짜장님, 람파드님, 나슬님, 모아가님, 천명님!
함께 이야기 나누며 많이 배우고 오래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배움과 따뜻한 나눔을 마음에 새기고 저도 더 성장해서 주변에 나눌 수 있는 기버가 되겠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