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펭쥐니입니다.
오늘은 지방투자중급반 2강,
윤이나 튜터님의 ‘효과저으로 지방 임장하는 법과 A지역 분석’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강의 내용은 비공개 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역은 눈치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내용 요약이 아닌 전체적인 배움과
느낀점 위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딱2주차 일정에 맞는,
임장을 가서 봐야할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방 임장은 수도권 임장과 다르게
어떤 부분을 신경쓰면 좋을지를 알려주셨는데요.
자리에 앉아서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는 것과
임장을 가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야하는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제 경우엔 예전부터 임장은 어떻게든 세세하게 하는 반면,
임장보고서를 쓰려고 하면 잠이 쏟아지고
버벅거리는 사람이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임장을 통해 더 많이 배운걸 기억하며
임보를 소홀하게 되면서 오히려 그게
현장의 생생함을 더 깊게 남기진 못했던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임장과 임보 뭐가 더 중요한가? 라는 우매한 질문에,
임장은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임보는 현장에서 볼 수 없는 것들에 집중하며,
두 내용이 합해지고 크로스 체크되면서
지역이 더 선명하게 이해될 수 있게 된다는 걸
느끼게 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지역을 더 알면 알 수록 보이는 것들도 있고
이번달 하고 있는 임장지처럼 과거에
인접지역을 임장한 경우엔 더 폭넓게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익숙해져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요.
강의에서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지방 임장의 어려움에 대해 들으며
지금 동료분들이 말씀을 못하시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직 섬세함이 좀 부족했던 아쉬움을 남겨봅니다.
전 지방에 있고 늘 타 지역으로 임장을 가다보니,
너무 당연하게 기차를 타고,
새벽 출발해서 느즈막이 집에 돌아오곤 했는데요.
과거 먼 지역을 초기에 힘겹게 임장하며
’이게 맞나?’라는 고민과
’나 지금 뭐하는 거지?’라는 현타를
잘 붙잡아주신 그동안의 동료들과 튜터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해오고, 점점 재미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소식 없으신 동료분들도 모두 원하는 목표 이루셨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분석 강의는
지방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포인트를
한 지역의 예시를 통해 알 수 있었는데요.
과거 임장했던 지역이라 더 많이 와 닿았고,
지방의 공급의 중요성을
(1호기를 통해 몸소 느끼기도 했지만)
새삼 더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이 바라보는 지역의 전체적인 설명을 통해
조각조각이 아닌 한 판으로
지역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번 임보에 저도 주변 지역까지 함께
임보에 녹여보려는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임장에서 봐야할 포인트와,
지역 분석 강의, 그리고 지방 임장의 힘듦을
세심하게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윤이나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적용할 점 : 지역 내 인접구의 단지와 잘 비교해보기! 그리고 동료들과 좀 더 소통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