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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_분위기 임장 루트,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를 때 이렇게 짰습니다

26.10.22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마무리하는 이 순간

앞으로 스스로 임장을 위해 루트도 짜고 어디를 봐야할지

고민을 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저희 조원분의 고민인 분위기 임장 루트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짤 수 있을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 루트를 그리기 전 생각해볼 것 : 분위기 임장을 하는 이유

 

임장의 단계 중 분위기 임장은 첫 단계로써

루트를 그리기 전에 도대체 왜 분위기 임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위기 임장은 내가 가고자 하는 임장지의 전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지, 그리고 도대체 왜 이 지역에

거주하는지를 살펴보는 첫 느낌을 탐색하는 단계라 생각하는데요.

 

임장을 하면서 가격이나 입지 요소는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대체 이 지역에는 사람들이 어떤 점 때문에 거주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교통일수도 있고 학군일수도 있으며 환경일수도 있고

때로는 이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가격을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분임 루트를 그릴 때도 사전에 이런 요소들을 미리 생각해보고

이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을 살펴보면 좀 더 유익한 임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신축의 깨끗한 환경, 직장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교통, 그리고 유해하지 않은 환경 등등

이를 내가 임장하는 지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또는 반대로 이런 환경이 없는 지역을

임장하면서 이 지역의 선호도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분위기 임장입니다.

 

 

#분위기 임장 루트 짜는 방법

 

카카오맵을 펴고 처음 루트를 짜려면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감이 쉽게 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고 관찰할 수 있는

거점을 우선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거점이라고 한다면 다음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상권 및 산업단지 : 사람들이 몰리고 일자리가 있는 곳

역세권 : 직장 및 다양한 지역을 이동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곳

행정기관 : 지역의 핵심지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

 

 

카카오맵을 통해 주요 역 위치를 체크한 후에

상권과 학원가 등 사람들이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며

이들 지역의 대규모 상권 또는 학원가, 그리고 역세권은

분위기 임장 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포인트입니다.

 

이들 지역을 임장하면서 여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그리고 왜 여기 사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런 경험들이 누적되어 결국에는 추후 지역간 비교평가 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넓혀보다면 지역의 역 위치를 살펴보면서 이들 지역의

주요 업무지역에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어떤 수요가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으며

 

 

환경적으로도 내가 본 지역과 인접지역은 어떤지를 비교 평가하면서

좁은 시야에서 넓은 시야로의 확장도 가능해집니다.

 

결국 분위기 임장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

그리고 이 지역에 왜 살까를 생각하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분임을 한 후에 위 양식대로 정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왜 사람들이 여기 살까에 대한

생각의 정리 부분입니다.

 

거주하려는 지역에는 각자의 니즈가 반영되어 있으며

이런 니즈가 공동의 니즈가 됐을 때 가격 상승을 유발하며

그런 지역들이 결국 가격 상승과 추후 환금성적인 측면에서도

분명 유리하기에 이 부분을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임장을 위해 짜는 루트의 정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놓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시간을 내어 다시 가거나 추후 단지임장 또는 매물임장 시

다시 체크해보면 됩니다.

 

다만 큰 틀에서 주요 거점과 사람들이 모이고 많이 이동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볼 필요가 있으며 가급적이면 최대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동선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초보분들께서 막연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하나의 지역을 스스로 짜보고 또 다른 지역을 지속적으로

짜보면서 나만의 효율적인 방법과 루트를 짜는 공식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고자 하는 지역에 스스로 루트를 짜보고

조금씩 개선하면서 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낭만부자코니
26.10.22 23:41

이렇게 짜는거군요👏🏻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써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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