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 6년차 직장인, 번 것에 비해 통장에 돈은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직장인의 솔직 수강 후기
26.10.24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1강 수강 완료하고 후기남깁니다. ('종모기'때는 직장생활이 너무 바빠서 강의듣기도 급급했는데 이제야 강의 후기를 제대로 남깁니다.)
자기소개 : 30대 초반, 20대 중반에 문과 전문직 합격 후 6년 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수강 전 나의 고민 :
1) 30살이 되기 전 제 마인드는 ‘절약해서 부자되자!’ 보다는 ‘많이 벌어서 많이 쓰자!’였습니다. 매 시즌이 끝날 때마다 고생한 나를 위한 보상으로 명품백, 유럽 한달 여행, 피부과 관리를 결제하며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30살이 되고 보니, “분명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고 월급도 꽤 많았는데… 왜 내 계좌엔 돈이 이거 밖에 없을까?”라는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30살에 모인 돈으로 주식 시장의 광기에 올라탔고, 여러 레버리지 상품에도 손을 댔습니다. 처음에는 초심자의 행운으로 수익률이 좋았지만, 지금은 -90%되는 것도 있습니다 ㅠㅠ. 본전 생각이 나 도저히 손절은 못 하겠고, 매달 월급이 들어올 때마다 끊임없이 물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3) 주식 계좌는 계속 파란색이고, 월급은 받는데 돈 관리 방법을 몰라 방황하던 중 유투브를 통해 월부를 접하고 ‘종모기’를 신청했습니다. 종모기 진행 시점에 다행히 성과급을 받아 카드 할부금을 모두 갚았고, 신용카드를 잘라버린 뒤 체크카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목표 예산보다 조금 더 지출해 말일에 약간의 추가 입금이 필요할 듯 하지만, 신용카드를 쓸 때보다 소비 패턴이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재테크 입문반’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 :
종모기에서도 ‘소저수기’에 대한 내용을 다뤄주셨지만, ‘저축’이 중심이 되는 강의이다 보니 나머지 요소들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1강을 들으면서 ‘이 강의를 20대 직장생활 시작할 때 들었더라면 지나간 5년이라는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냈을까’하는 후회와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한국형 재테크의 정석’이었습니다.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하며 자산을 축척하는 방법…주식에 무작정 투입하기 전에 이걸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수강 후 달라진 것 :
앞으로 재테크를 어떤 방향으로 해나가야 할지 명확한 이정표를 찾았습니다. 정답이 있는 공식을 외우고 차근차근 따라가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한 달 동안 완강을 목표로 열심히 수강하며 계속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
특히 사회초년생분들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초년생 때는 사고 싶은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내 연봉은 어차피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생각에 안일해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는 바른 소비 습관과 올바른 재테크 마인드를 잡아주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