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강의 듣기 전, 혼자서는 답이 안 보였습니다.
CPC $0.01 탈출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CPC $0.01 을 탈출하고 싶었습니다.
티스토리 초창기부터 워프(쿠파스+애드센스) 도전 그리고 유튜브 수익창출 후 계정이 한번에 해지되어
날아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후로 1년 이상이 그냥 흘러갔습니다.
사실 일정기간동안은 어차피 계정도 안 만들어지고 하니 본업에만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완전 잊고 지냈습니다. 이때가 어쩌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는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에도 항상 나만의 수입원을 찾고자 이런 저런 강의를 듣고 실행하고 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것들을 신경안쓰고 살면 나름 편한 부분이 있긴 있으니까요 ㅎㅎ (일종의 해방감^^)
시간이 좀 흘렀습니다.
2025년 1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존의 티스토리 도메인을 신규 애드센스 계정에 승인신청을 해보았습니다.
다행히(?) , 신청 후 바로 며칠만에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스팅어에 사이트를 만들고
한달 정도되는 기간동안 비승인을 1~2번 받고 , 워프도메인을 25년 6월 다시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때는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방식으로 열심히 사이트를 만들고 SEO 점수를 80~90점 정도 맞추어서
글을 발행하고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우버서제스트나 다른 키워드툴을 최대한 이용하여 경쟁강도가 낮고 애드센스 CPC가 높은 키워드들을
선정하고 꾸준히 글을 발행하였습니다.
오가닉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 꽤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트래픽이 잘 나오는 글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내 사이트에도 적용하며
나름대로 수익화를 위해 여러가지 강의도 함께 들어가면서 노력했습니다.
물론 본업도 있다보니 시간이 항상 부족해서 출근하기전 새벽이나 주말을 이용해 틈이 나는대로
글을 작성하고 키워드를 찾고 나의 온라인 건물을 세우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렇게 저는 어느덧 다시 블로그의 굴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AI가 나온 이후로 검색시장이 변하기 시작했고 이전보다 더 애드센스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아졌다는 것
을 느끼기 시작한 시점은 그리고 오래 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 수익이 거의 나오지 않고, 매일 매일 CPC 0.01 을 기록하며 하루 $1 넘기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꼭 이 단계를 넘기고자 하는 마음에 또 다시 괜찮은 강의나 전자책이 뭐가 있을까 찾아 보고 있었습니다.
가급적 유료강의는 안 들을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너무 오랫동안 낭비하는 것도 좋지 않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조금 열린 마음으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2.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기초반을 덜컥 등록했습니다.
워프와 애드센스에 관한 유튜브와 강의 사이트들을 여기저기 돌아보았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일까를 고민하며, 그냥 뜬구름 잡고 가능하다는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는 곳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월부월백에서 진행하는 메킷님의 기초반 강의 커리큘럼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조금 살펴보다가 왠지 모르게 믿고 진행해보자는 마음이 들어서
그날 바로 덜컥 기초반을 신청해버렸습니다. 할인 프로모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조금 더 저렴한 비용으로 듣고 싶어서 사전신청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해서 올해 2월부터 기초반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고, 워프의 세계로 다시 한단계 더 들어갔습니다.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내용도 있겠지만, 내가 모르는 것도 많이 있을 수 있을테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해보자는 마음으로 기초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3. 왠지 될 것 같았다
메킷님의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체계적으로 수익구조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실행에 옮겼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주제 선정에서부터 , 호스팅 , 도메인 구입 , 그리고 보안을 위한 사이트 등록 과정 하나하나를 자세하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따라하며 , 세번째로 25년 10월말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둔 클라우드웨이즈 계정의 도메인을 메킷님의 강의에 맞게 수정을 하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미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만들어 가는 방법에 있어서 뭔가 뒤섞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모든 셋팅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썸네일을 만들고, 키워드를 선정하고, 워드프레스 글을 등록하는 과정까지 강의에서 배운대로 진행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완전 처음부터 강의를 들으면서 시작했다면 오히려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이미 만들었던 것을 바꾸는 것보다는 어쩌면 완전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 더욱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다른 수강생분들이 진행되는 모습들을 라이브강의와 피드백을 통해서 보니 왠지 저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ㅎㅎ
하지만, 최대한 강의 내용을 반영하면서 만들어 가다보면 왠지 될 것 같다는 생각은 확실히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실전반 강의 이후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사이트는 형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잘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의 썸네일도 잘 만들고, 키워드도 잘선정하여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 승인도 받고, 실전반에서 메킷님이 알려주는 외부유입 노하우들을 정말 잘 적용하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저는 성과가 나오는 듯 하다가 오히려 정체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민생지원금 관련으로 일수익 $8 조금 넘게 나온 이후로 완전히 꺾여버렸습니다.
계속 외부유입 글을 쓰고 노력을 하는데도 점점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ㅎㅎ
약간 포기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틈나는대로 워프글을 쓰고 외부유입을 진행하면서 글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의무적으로 진행해왔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잘 안되네~~
이런 느낌이 꽤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스스빅무!!! 하기는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성과가 잘 나오는 것이 눈에 확실히 보였습니다.
이렇게 직접 외부유입을 잘 만들고 수익을 잘 만들어내는 모습에
다들 정말 잘 하는구나~ 역시 감각이 다들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전반이 끝나고 몇개월이 흐른것 같습니다.
여전히 저는 스스빅무는 하는데 수익은 오히려 더 안 좋았졌던 것 같습니다.
어느날 심화반 알림이 오고 등록을 해야 하나 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시기가 아니면 왠지 앞으로 강의를 들을 타이밍이 잘 안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심화반 강의를 등록신청했습니다.
이후 심화반 수강생 선별에 다행히 통과하여 메킷님을 직접 만나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안되면 그냥 그만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심화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이번에 안되면 말자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5. 심화반 강의 이후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위 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4월 중순에 잠깐 애드센스 수익이 나오고 그 이후로 수익이 더 안나오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8월 중순 첫 오프라인 강의를 시작으로 수익을 한번 만들었습니다.
첫1~2주 동안은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해 집중하였습니다.
메킷님의 월부월백 심화반 강의에서 알려준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화를 만들었습니다.
강의기간동안 함께 경험을 나누는 오프라인 조별모임과 놀이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제이디님과 도리님,
그리고 칼슘조장님, 월부이브님, 이웃집토토르님, 소향52k 님
그외 많은 분들의 나눔덕분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하면 잘 되지 않을 것도, 함께 경험을 공유하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6. 이제 진짜 시작이다
이제 애드센스 수익을 만들어가는 방법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대로 된 수익화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 단계를 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스스빅무!! 하고 마인드셋 하여
꼭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