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하남 에코타운1단지 + 다산메이플유보라 33평 전세주고 있고, 27년 2월말에 갈아타기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하남은 21년 10월 매수, 실거주 3년 후 전세 줌
- 다산은 24년 12월 매수, 실겆 없이 바로 전세 줌
- 저희는 서울에 월세살이 중, 집주인이 집을 팔거나 증여한다고 해서..27년 2월28일쯤에 나가야함
예산은 총 17억 (두채 매도금 9.6억 + 현금 4.5억 + 주담대 4억 = 총 18.1억, 여기에서 다산이 2년이내 매도여서 양도세 1억정도 제외한 금액) 입니다.
갈아타기 하고자 하는 단지는 광장청구 27평, 강동롯데캐슬 26평 입니다.
사실 지금 자금으로도 빠듯하긴 한데.. 조금 모자란 부분은 (몇천정도는..) 신용대출+부모님찬스를 해보려 합니다.
여기에서 고민되는 부분은.. 하남과 다산 매도가 쉽지않습니다. 세입자가 껴있고, 집을 보러오는 사람은 좀 있지만 쉽게 매도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 이런경우에 예상 매도가를 낮춰야 할지,
(그렇게 되면 갈아타기할 단지의 예산이 더 빡빡해집니다.)
- 예상 매도가에 맞춰서 매수자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할지, (갈아타기 할 단지가 더 오를까 걱정됩니다.)
이 두가지 중에 고민입니다.
어느정도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가격조정을 해봐야하는지, 지금같은 부동산 분위기에서 굳이 가격조정하지않고 좀 더 지켜보다가 갈아타기 하는게 나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집 내놓은지 얼마 안됐으니 성급하게 생각하지말자, 하는데.. 저는 12월쯤엔 어느정도 결정이 나야한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부동산 여러군데 내놓고, 가격조정도 필요하면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남편은 가격조정을 하면 돈이 모자라서 우리 갈아타기 어짜피 못한다..는 의견이고, 저는 매도가 1-2천 아끼려다가 못 갈아탄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남편은 지금 부동산이 약간 정체기니까..성급하게 생각하지말자, 급하게 가격 낮추지말자, 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매도가 처음이라..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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