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준 52기 싼물건 싹쑤리3해서 포4장해가조 절치부심]

안녕하세요

부단한 투자자 절치부심입니다.

실준 2주차 조모임도 무사히 끝내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우리 34조 분들은 모두 자동 미모가

되시는 분들이셔서 새벽 시간을 활용해

조모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전날 단지임장을 다녀왔음에도

조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주는 밥잘님의 임보 강의를 들었는데

임보를 쓰는 목적과 각 장표마다 무엇을 담아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고 어떤 점을 BM하고 싶은지 얘기도 나누며

임보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2주차 비오는 주말에도 시간을 내서

단지임장을 진행했는데요

새벽부터 멀리서 오신 풋후님과 여름정원님.

궃은 날씨에도 울산역까지 픽업해주시고

이동도 편하게 하주신 마젤란님, 셔니제이님

덕분에 의지 불태우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고

조금 지칠땐

달달한 간식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의기투합하며

어떤 날씨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며

꿋꿋하게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수동이님 연락주셔서

남구 생활권에 대한 생각과

매임 후 의견을 나눠주셔서

조원들과 이야기거리도 풍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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