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42기 28조 천억부자 물건너온 아빠]

처음으로 조원분들과 만나 임장까지 같이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질물과 경험들을 공유하며 임장을 같이 하니 더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순 있지만 함께하면 멀리 간다는 말이 다시 한번 와닿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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