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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p.8 여전히 기회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또 다시 놓칠 겁니다. 극소수만 잡게 될 것입니다.
→투자 물건을 찾을 때, 물건을 놓칠까 마음이 급했는데 여전히 기회는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급하지 않고 찬찬히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p.17 '혹시 내가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진짜를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등골이 오싹했던 구절. 메타인지가 정말 필요하다.
1장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p.45 심호흡을 한번 크게 하고 차분히 생각해 보자. 언제까지 내가 직접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매달릴 것인가? 처자식을 둔 현실주의자로서, 나는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 부분이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매달려 시간을 허비했던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된다.
p.49 하지만 더 이상 외면해서는 곤란하다. 준비해야 한다. 뭉개면 뭉갤수록,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낼수록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점점 더 커지기만 할 테니 말이다.
→노후 준비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구절이다. 현식을 직시해야한다.
p.62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했다. 상황을 알고 자신을 알면 위태로울 것이 없고,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에 맞춰 준비하면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다.
→전세빼기를 하고 있는 요즘 이 구절이 너무 와닿는다. 상황과 나를 알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지 답이 나온다.
p.65 1단계 목표를 달성한 후 도전해도 늦지 않은 2단계 목표라는 걸 기억하자. 이것이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며, 이 같은 목표를 세워야만 투자에 대한 시각이 ‘한 방에 인생역전’과 같은 잘못된 인식에서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 그렇게 바뀐 시각이야말로 앞으로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구절에서 너나위님께서 꾸준히 나아갈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인생은 한탕이 아니다.
p.67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서도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의 눈에 가장 먼저 빛이 들어오듯,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덮어놓고 문제점만 비난하는 사람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배워가며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현실을 직시하고 배워나고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p.85 그러나 막상 투자를 시작하고 나니, 투자란 것이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사실을 절절히 깨닫는다.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투자의 길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중간중간 체크해야 한다.
→나는 이제 막 투자의 길에 접어 들었고 건강이 안좋아짐+회사 이슈로 인해 잠깐 초점이 전환되었지만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독강임투를 할것!(확언)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p.120 당시 나는 그 아파트를 간절히 갖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사정이다. 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 간절함에 귀 기울여야 할 의무는 없다. 그런데도 나는 떼쓰는 아이처럼 굴었다. 그 아파트에는 월세 임차인이 살고 있었지만, 만약 매도자가 거주 중이었다면 계약 이후에 전세 임대를 위해 집을 보여줘야 할 때 비협조적인 상황을 만들 수도 있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조금 더 취하려다가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가격을 마구잡이로 깎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튜터님께서 이런 것을 걱정하지 않으셨을까? 하나만 보고 둘은 못봤던 나의 모습을 객관화해서 볼 수 있었던 구절이다.
p.120 한두 번의 운 좋은 성과를 거둔 초보 투자자일 경우, 자신이 잘해서 성과가 난 거라 착각하는 순간 언젠가 그 자만심이 큰 화로 되돌아올 수 있다. 자만심이 투자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에 왜곡을 가져오고, 자신의 ‘감’만 믿고 실행한 섣부른 투자가 자신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경험상,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 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라면,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메타인지의 중요성이 한번 더 강조되는 구절이다. 초심자의 행운을 다시 한 번 조심하자. 내가 했던 투자는 주변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
p.123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선결 조건이다.
→저평가를 찾아내는 눈이 제일 중요하다.
p.125 투자를 해본 사람은 안다.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가 있다는 걸.
→튜터님께서 말씀하셨던 매수우위의 시장을 서울에서 밖에 못느껴봤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샌가 나에게도 남들이 사지 않을 때 살 수 있을것 같다!
p.130~131 저평가란 가치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을 뜻한다. 가치와 가격, 두 가지 요소로 판단할 수 있기에 어떤 물건의 저평가 여부를 알려면 그 가치와 가격을 동시에 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저평가란 가치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을 뜻한다. 당신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부동산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 문제는 그 가치가 쉽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저평가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비교대상이 많아야 되며 이는 발품에 달렸다. 꾸준한 발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p.136 사람들은 통상 본인이 원하는 것만 주장한다. 그러나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지난 투자 협상에서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것만 주장하지 않았던가? 나는 과연 무엇을 내어줄 수 있을까?
p.137 조금 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나의 의견만 상대에게 관철하려 하지 말고, 다소 그 과정이 힘겹고 진이 빠지는 일이 된다 해도 상대방과 터놓고 이야기하며 조금씩 견해 차이를 좁혀가는 것이 최선인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니, 온실 속 화초처럼 지내던 직장인에서 가족을 위해 나를 내려놓고 때론 굽힐 줄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다보니 월급 받고, 그 돈으로 소비만 하던 온실속의 화초 같았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견해를 좁혀나가는 일이 너무 어렵다..
p.140 인간이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결국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얻는 살아 숨 쉬는 경험과 교훈으로 실력을 가다듬는 과정이 아닐까?
→실패해도 괜찮다. 아직 젊으니까! 대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배우고 다시 적용해야 한다.
p.147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시세 트래킹에서 내가 배워야 할 점은 시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변화한다면 그 원인을 공부하는 것!!
p.154간혹 이처럼 전세가가 맞춰진 물건에 투자할 때 투자금을 줄이는 데 집착하느라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물건을 매입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자산 시장에서 투자자가 꿰어야 할 첫 단추는 ‘싸게 사는 것’이므로 나는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협상을 시작했다.
→과거의 나 자신이 들어았었던 구절이다. 어떻게든 투자를 해보겠다고 찾다보니 투자금을 적게 쓰고 싶어 비싼 물건이 눈에 들어왔던 적이 있다. 조급했던 나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p.157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투자할 수 있는 지역과 물건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그 결과 역시 달라진다. 이것이 안 되면 저것, 저것이 안 되면 다른 것을 택하면 된다.
→튜터님께서 왜 힘든줄 알아요? 되물었던 그 때가 생각 났다! 2호기 투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앞마당을 꾸준히 늘려야한다.
p.161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본질!싸게 샀다면 자산을 지킬 수 있어야한다.
p.162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고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면,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아는 지역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확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대목! 성장기 위해서는 앞마당을 더 많이 늘리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p.188 투자를 통해 얻는 만족감은 옷이나 차나 시계를 샀을 때 얻을 수 있는 만족감과 비교할 수 없었다
→아직 등기를 가져오진 않았지만! 튜터님께서 투자하면 힘든 것이 사라진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너무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그 말씀은 사실이었다!
p.229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돈이 부족하면 당연히 투자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소중한 자산, 시간이 있으니까
→돈이 없어도 괜찮다! 목표는 반드시 달성할 것이고 내게 주어지는 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p.244 그러나 손에 쥔 칼이 예리할 수록 그것은 내게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레버리지를 안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p.280 거의 매일이 임장, 지역분석, 실전 투자를 반복하는 나날이었다.
→ 앞으로 살아가야할 모습
p.304사람을 대하는 기본예절은 반드시 지키고, 좋은 투자를 위해 상대에게 공손하게 도움을 청하는 상황임을 기억하라. 상대에게 내가 예의 있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면, 그들도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준다. ...부동산 중개소는 많지만 반드시 그곳과 거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런 어려움 또한 넘어서야 한다.
→ 부동산 사장님과 관계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공손한 태도로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줘야하고, 내가 원하는 매물을 가진 사장님이 쌀쌀 맞더라도 극복해내야한다.
p.307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그동안 잘 몰랐던 부동산 투자를 진정 잘하고 싶고 이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무엇보다 그 일에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6장 당신의 돈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p.330 상황은 그저 팩트다. 사실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가치 판단도 하지 않길 바란다. 무슨 요인들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여 현재의 상황을 만들었는지 객관적으로 보고, 과거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라.
→편견을 걷어내고 있는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p.346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란 뜻이다.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나는 어떤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깊게 고민해봐야겠다.
p.354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가 있습니다.”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있는 말이지만 현실에 부딪히면 우왕좌왕하다가 우선순위가 헝클어져버린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선순위를 마음 속에 넣어두자
p.356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일, 딱 그만큼은 잘해내고, 누가 뭐라 하든 퇴근 이후와 주말에는 당신의 일을 하라. 그 시간마저 회사에 바치지 못한 탓에 고과를 잘 받지 못한다고 해도, 상사로부터 이기적이라는 비난을 받는다고 해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툭툭 털어내 버려라. 그것이 직장인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다
→연초 갑작스런 부서이동 격무부서에 가게되었는데, 우선순위가 자꾸 흐트러지고 있어 고민이 많다. 현 상황을 타개해나갈 좋은 방법을 고민하는 중인데...어떻게 하면 임장을 다닐 수 있을까?
p.357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 것이다. 단언컨대, 이런 식의 사고와 태도를 가진다면 당신이 사장인 사업, 즉 투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상황탓을 하고 싶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상황탓 사람 탓이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p.364 어느 것 하나 명확한 게 없었다. 투자를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시간과 돈이 부족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저 ‘이대로는 답이 없다’라고 생각했던 일종의 절박함과 ‘나도 잘하고 싶다’라는 열정이 내게 있었다는 것이다.
→정답이 없는 인생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원하는 것을 알고 가야할 방향을 알고 있고, 열정이 있다면 못할게 없다. 정답이 없어 답답하지만 그래도 믿음을 가지고 해나가보자.
Keyword: 지피지기 백전불태
재작년 7월쯤 처음 월부은을 접했을 때가 생각났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전무한 채로 월부은을 읽었기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던 나의 첫 단추 같은 책이었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삼독째인 이 책을 다시 접하니 안보이던 것들이 다시 보인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그 때는 보이지 않았던 가격을 싸게 산다는 것의 의미,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 협상 등 너나위님의 노하우가 꼭꼭 눌러담겨 있는 책이라는 것에 새삼 놀랐다.
요즘 최대의 고민은 주말이 없는 격무 부서로 발령을 받으면서 직장과 투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것인지가 최대의 관심사인데, 이 부분도 너나위님의 노하우가 잘 담겨 있었다.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는 좋게 유지하되 우선순위는 분명하게 할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 그리고 1호기 투자의 마무리를 잘 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One message: 나는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One Action: 우선 순위를 잘 확립하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한다.
연관 도서: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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