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실적, 감사일기, 시간가계부]
알차게 꽉~ 채운 하루.
월부에 오기전엔 진짜 아침잠이 많았는데
다음날 시간을 내서 해야하는 때면
진짜 ㅋㅋㅋ 눈이 알람맞춘시간도 전에 떠진다.
이게 바로 의지인가..?!!! ㅎㅎㅎ
진짜 오빠와의 시간에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였다. 감사합니다.
[1/28 목표]
투자에 많은시간을 쏟지는 못하지만
최소한의 것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ㅎㅎㅎ
그래도 투자자라는걸 잊지는 말고
짬이 날때면 투자자다운 것을 하자.
댓글
와... 내이름나오니 먼가... 특별해진 느낌 ㅋㅋ 찌롱님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