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목표,실적,시간가계부,감사일기
한국에서는 희망도 욕망도 없고, 매일 똑같은 일상에 찌들어 사는 그저 그런 삶을 사는 것이 너무 싫어서 한국 오는 게 너무 두려웠다.
두달 전에 한국에 들어왔고, 약 2주간 매일 밤 내가 한국에 돌아 온 것이 꿈이길... 아침에 일어나면 이 꿈에서 깨어나길 생각하며 잠들었는데,
월부에서 열반스쿨 기초반 수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우울 속에 빠져 있던 나는 희망과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한국에서의 하루, 한시간 보내는 게 지옥 같다고 생각했던 내가, 지금은 하루 한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해내고 있다.
올 해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겼고, 1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겼고, 5년, 10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
하루하루 목표를 위해 달려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다.
댓글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셔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목실감 공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