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그로그 입니다.
방금 또 레전드를 찍으신 너나위님 강의가 끝났습니다.
실전준비반에서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생각과 그리고
빡세게 임장 다니시면서 느끼셨던 점들에 대해서
과감 없이 공유해주시는 나위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임장 다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끝 인사를
해주셨는데, 임장하시면서 느끼셨던 인사이트를
이렇게 잘 풀어 내시는 걸 들으면서
어떤 점을 봐야하고 이렇게 느낄 수 있어야 된다는
표본을 보고 있을 수 있는 강의라서 수강생으로써
생생한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재수강을 몇번 했는지 여부보다
처음 듣는 이야기가 없다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들었던 걸 실제로 내가 행하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임을 너무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조해주셨던 PIR 지수도 계속 트레킹 해봐야 되는건데,
이미 강의를 들어서 알고 있으니까 그냥 넘겼던 점.
배워 놓고 배운대로 해야하는데,
나도 임장하면서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는건 아닌지
옆에 너나위님이 서 계셔도 몰랐던 건 아닌지
임장하는 태도를 한번 더 돌이켜 봤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강사와의 만남을 앞두고 질문을 준비하며
무엇을 질문 드리는 것이 좋을까 살짝 막막할 때
나도 이제 설마 모르는 게 생길 때 까지 또 성장을 못해서
모르는 게 쉽게 팍 안 떠오르는 건지
생각없이 또 해오고 있었던 건 아닌지
또 안다고 착각하는 것인지
모른다의 단계는 언제 넘을 수 있는 것인지
메타인지 할 수 있었습니다. 흑
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만큼 더 열심히 배우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한다의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잘하는 거 빼고 못하는 거
그거부터 해야된다는 말씀에 또 뼈를 맞았습니다.
임장은 이제 가긴 가니까 그거 말고 이제는 임보!
임보를 다 쓰고 임장가서 더 보이는 게 많도록
자모님이 1강에서 가이드 주셨던 것처럼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부동산 사장님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복기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워크인 할때 전임할때 매임할 때 저는 어땠는지,
혹시나 이상하거나 고칠 부분이 있는지도 한번 스스로
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BM
- 임장 다닐때 핸드폰 보기 최소화
- 부사님과의 소통 복기
- 평일에는 진짜 임보 매일 쓰자
- 시세파트에서 PIR 지수 체크하자
큰 착각은 투자를 1번 정도 하면,
되게 많이 아는 거 같지만,
사실 거기서부터 시작이예요. 시
련을 겪어봐야 남을 가르칠 수 있고,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기준과 행동이 없으면,
장기적으로 성과 내기 어려워요.
수월하게 진행된 1호기 물건이다보니
사실 저는 앞으로가 더 두렵습니다.
매번 이와 같을 수는 없을테니까요.
투자하면서 피할 수 없는 역전세.
통찰력은 풍파를 맞아봐야 생기는 것이며,
기술을 기르고 나서는 시간을 들여서
경험이 쌓일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것임을,
매번 이와 같을 수는 없을 테니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이 배우고
실력을 많이 키워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나위님의 명대사!
이번 강의는 이 한마디로 정리되는 거 같습니다.
투자는 마음이 불편해지는 행위를
계속 고집해서
오랜기간 동안 밀어 붙이는 거다
약간 뭐랄까 강의를 듣다보면 한번씩 틀이 정해지지 않은
답변이나 흐름이 나올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생각합니다.
제발 아무말이나 더 해주세요 ㅋㅋㅋ
(약간 유투브 편집자 PD의 마음)
현재가 겨울이라 영하인데, 3개월만 지나고
봄이 오면 다시 영상으로 기온 오를 꺼
뻔히 알면서도 멘탈 흔들리면 안돼요.
안그래도 오늘 실전투자경험담에서 역전세 맞은
생생한 후기를 읽고 또 강단있는 말씀을 듣고 나니,
정말 나는 아직 멀~~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서울 제대로 알고 있나요?>
그래도 서울 앞마당이 2개는 있으니까
조금은 서울 알고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아직 먼 현실을 실감했습니다.
끝이 없이 나오는 단지명과 단지에 대한 특징들
얼마나 치열하게 임장을 다니셨는지
그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제 서울 앞마당 단지들 좀 흐릿한 애들은
다시 가봐야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매수, 매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에 대해서도
제대로 짚고 넘어가주셨습니다.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어할 만한 집일까?
담보 대출 일으켜고 이자 내서 사고 싶은 집일까?
또, 왜 매수하지 않고 전월세로 거주하는지
그 단지가 별로인게 이유인지 시장 분위기의 영향인지는
직접 임장을 통해 입지를 느끼며 판단해야한다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임장을 자주가는 게 왜 중요한지
임장가면서 뭘 봐야하는지
정말 그 중요성을 제대로 느낀 강의였습니다.
얼마나 사람을 세밀하게 자세하게 보시는 건지
그리고 지방 투자를 하면서도 어떤 영감을 받고
서울투자에 접목 시키시는 건지 아주 인사이트가
팡팡 터지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의 BM
- 초등학교 반 개수도 체크하자
- 평당가에서 지역 내 평균도 보자
<잃지 않는 투자란>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다
사실 솔직하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서 반쪽만 이해하고 있었구나 반성했습니다.
매수 혹은 매도할 때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실제로 내 돈을 넣는 시점이 딱 오니까
더 이해되는 부분이 컸습니다.
내 돈을 지킬 수 있고, 욕심부리지 않는다!
이전까지는 사실 단순하게 저평가 개념이랑 합쳐서
절대적 저평가 시점에 사면 잃을수가 없는 투자지
이렇게 받아 들였던 거 같은데,
역시 너나위님 강의는 200% 꼭 다 채워서 들어야 함을
아는 폭을 넓혀서 다시 들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요즘 사실 시간 감각이 없이 닥치는 대로?
살고 있는데 벌써 하락장이 3년째 진행 되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고,
각 도시들에 대한 가격감을 잡아 나갈 수 있었던 강의
그래서 더 몰입할 수 밖에 없었던 강의였습니다.
좋은 게 오르는 게 아니라
가격이 싼 게 오르는 겁니다
정말 또 머리가 띵했던 말씀이었습니다.
단순히 좋은 지역, 그리고 좋은 단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것은 사실 가격이 다라는 것을
그리고 저평가 여부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가격에서
입지를 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라는 걸 또 배웠습니다.
좋은 걸 알아도 비싸면 안된다는 것을
투자기준에 적합한 투자를 실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가 이해한 폭은 얼마나 좁았던 것인지를
강의를 들으면서 또 동료분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배워가는 요즘입니다.
사실 지금 시장은 서울이든 광역시든 중소도시든
투자금에 따라서 어디든 볼 수 있다 보니
내심 서울을 볼 수 있는 동료들이 부러웠습니다.
강의에서 2~3년 후에 서야 현타 온다고
너나위님이 그러셨는데 하핫
배고프게 자라지 않은 어쩔수없는 8090 세대라서
한번씩 옆을 돌아보게 되고 의식하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저도 몰랐던 우리 세대의 특성을 아시고
다음 장의 수요를 예측하는 그는 도대체.. 크으
너무 옆을 보지 말고 우직하게 이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말씀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BM
- 언제 대출 청산할지, 재투자 해야할지 시나리오대로 하기
<아는 지역이 많다는 것의 결과>
매달 꾸준히 임장보고서 써야한다는 거
그리고 아는 지역이 많아지면 투자처가 달라지고
달라진 투자처에서 얼마나 자산 격차가 벌어 질 수 있는지
실감나는 시나리오로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중 한달에 1개 임장보고서 완성하기가 몇번이나
강조해서 반복되었는지 필사하듯 적다보니
이번 임장보고서 완성하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꼭 잘 적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게 임장하고 임보쓰겠습니다!!
앞으로의 BM
- 매달 앞마당 1개 늘리는 건 기본
- PIR 체크 3개월에 한번식은 꼭하기
-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분당구 앞마당 만들기
- 시세파트에서 지방 저평가 여부 판단하기
- 너나위님의 비교평가 방법 그대로 따라하기
- 빠져나올 생각하면서 투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