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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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 내집마련기초반 41, 42기 강사와의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가우리 입니다.


오늘은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42기

강사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운영진을 하다보니

세상에 이런 날도 오는구나~


함께 해주신 멘토, 튜터님들은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 한가해보이님, 빈쓰님, 김다랭님


와우~ 환상의 라인~ 대! to the 박!

3주간 함께 했던 운영진 분들과

같은 방에서 차례대로

세 분의 멘토님 + 튜터님과

질문과 답변을 섞으며,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가진 자산을 처분해야 할 선택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투자한 분들은

어떤 투자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


세상 따듯하고 자상한 튜터님들~

기초반분들의 힘든 일과

어려운 질문들을 진심을 다해 답변해주셨습니다.


개인의 상황들이 담겨있어서

모든 것들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강사와의 만남은 무족권!!! 강력크 추천드립니다.


*빈쓰 튜터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서울/수도권이 당장 오를 것처럼 조급해요"


우리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배우지 않고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걸, 3번만 해도 망한다.

자산은 내 실력만큼 바꾸는 것이다.


지난 시장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정보력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 너무 많다.


아직 하락장이 오지도 않았다.

지금 들어가는 것의 장점/단점을 알고 선택하는 것


*김다랭 튜터님


"번아웃은 너무 크게 생각하지마세요"

"가족의 투자나 실거주에는 관여하지 마세요"


먼저, 이걸 "왜?"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왜?" 에서 '메타인지'를 통해 '에고'를 깨야 한다

롤모델을 정하고,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주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너나위님


"내 상황과 자산의 상황을 구분하세요"

"틀린 것도 맞는 것도 없는 선택의 영역이에요"

"힘들어도 티 안 내려고 노력해보세요"


특히 실거주를 안 하는 자산이라면

내 상황과 무관하게 보면 된다

너무 내 상황에 빠져 상식적인 선택을 놓친다

틀리고 맞는 것보단 나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있고,

그 선택에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알면서 선택하는 것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것

힘든 일이 있으면 푸는 게 맞다.

하지만 그게 남을 힘들게 하면서 푸는 것인지 생각해보기



[BM List]

1. 예비 배우자와 투자 방향성 논의하고 설정하기(선택 그리고 장단점 공유)

2. 매도 예정 n호기, 나의 상황과 자산의 상황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다시 결론 내기

3. 힘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지 않기(주변에 사람이 떠난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 동기부여를 주는 사람이 되자!!!


긴 시간 애 써주신

너나위님

자모멘토님

한가해보이멘토님

빈쓰튜터님

김다랭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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