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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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천만원 가지고 시작했는걸요" 돈없는 직장인을 위한 10억 달성 플랜



과로와 스트레스로 쓰러졌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코에 호스를 꽂았습니다.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지… 열심히 살았는데…


입원 당시, 서울 아산병원에서 촬영했던 사진 일부분



눈물이 흘렀습니다. 과로로 상한 몸이 괜찮아지면? 그 다음엔? 어차피 다시 출근해야지…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병상에서도, 코에 호스를 꽂고도 저는 회사에서 내려온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게 다 회사 때문이야, 과장님 때문이야, 시대 때문이야.


탓하기 바빴습니다.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너무 지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구르듯 반복되는 피로감.





그런 제가 지금은 10억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냐고요? 그 비밀은 바로


이 말에 있습니다. 그간의 저는 세상에 불만을 품고 있던 제 자신이 0이었습니다. 제로니까 무엇을 곱해도, 어떤 기회가 와도 성공할 수 없었죠. 하지만 “인생이 곱셈이다”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제 자신을 0에서 1로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진심을 담아서님이 실제 진행한 부동산 계약서




가장 처음 노력했던 일은 주식과 코인이었습니다. 솔직히 남들이 이거 좋다하니까 따라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50% 정도 손해를 보고 모두 팔았습니다. 처음 노력이 실패했고, 그 다음에는 체계적으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해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은 과거에 가난했는데, 어머니가 2달이나 발품을 팔아 살만한 좋은 집을 산 뒤로 집안 형편이 좋아졌던 것이 생각났거든요. ‘부동산’은 한 번 사면 떨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주식도 코인도 모두 3천만원을 투자했을 때 손에 잡히지 않지만, 부동산은 집이라는 실체가 보이니까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공부하지 않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신혼집을 샀거든요.



그래서 나 이거 잘 산 거 맞나? 잘 샀는지 확인 받고 싶었습니다.



유튜브나 부동산 강의들을 많이 기웃대다 보니까 투자를 배워보고 싶어졌던 거죠. 사실 신혼집이 처음 샀을 때 보다 8천만원, 6개월 후에 다시 1억, 그 다음에 1억 5천… 이렇게까지 떨어져서 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부동산 투자를 고작 천만원 가지고 했습니다.



퇴근 후 스터디 카페에서 1,2시간 꾸준히 공부한 진심을 담아서님




실은 저도 천만원 가지고 투자가 가능한지 몰랐는데, 가능하더라고요. 특히 입문용 강의를 들으면 가계부 쓰는 법부터 새로 배우면서 살림을 흑자구조로 만드는 순환 구조까지 가르쳐 주니까 종잣돈 모으기도 수월해지고 투자도 바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 이제 투자 시작한지 고작 2년인데, 10억을 벌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2년 동안 투자를 하고,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느낀 중요한 사실 하나는, “운에 기대지 말자”는 것입니다.





투자하는 주변의 선배들, 사람들을 알게 되니 이 사실이 점점 더 명확히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말대로 실력을 쌓으니 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입니다. 들었던 강의들 중에 특히 입문용으로 좋은 강의는 월급쟁이부자들의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인데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조편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 투자를 할 때, 조편성에 있는 선배들이 어느 정도까지 도와주었냐하면 계약할 때 이런 것들 챙겨야한다 부터 옆에 있는 부동산에 들어갔을 때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까지 미리 다 보여주고 대화도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수도권, 지방에 각 1채씩 투자를 성공했습니다.



함께 강의를 듣고 부동산까지 같이 움직이며 정보를 나누었던 조편성 동료들



그리고 무엇보다 무섭거나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제 실력으로 이 아파트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명확히 알고 10억의 자산이 될 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만큼 공부했으니까요.



그러니까 성공하기 위해 다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나를 이해하고 한 가지에 대한 실력만 쌓으면 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 처음에 인생 로드맵을 그리는 과제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는 투자를 배우러 왔는데 왜 이걸 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부동산 투자를 정말 잘 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이해하고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어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있어야 앞으로의 투자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요.



퇴근 후 맥주 한 잔, 축구 게임 한 판이 유일한 인생 낛이었던 시절



유튜브로만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도요. 유튜브를 많이 보던 시절에는 10%를 배웠다면 강의에서는 200%를 배운 기분으로 지금은 살고 있습니다. 이 집을 살까 말까, 잘 샀다 못 샀다, 유튜브로는 몰랐던 사실이 이제는 제 스스로 판단할 만큼 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투자 공부를 한 지금, 돌아가면 200% 더 잘 살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 이상 직장과 세상에 불평불만을 토해내고 있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은 회사를 다니면 좋은 집, 좋은 차, 적당한 삶이 당연히 따라올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모으면 언제가 집 사겠지? 라고도 생각 안 합니다.





대신 내가 노력하고 실력을 쌓는 만큼 따라올 것을 압니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처럼 과로를 겪으신 직장인 분들, 누구든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하는 듯한 기분을 매일같이 느끼시는 분들, 그런 분들께 인생을 바꿀 강의를 추 천드립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가 제 인생을 바꾸었듯 당신의 인생을 바꾸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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