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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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17기 128조 릴리릴라 24.02.05. 목실감]

감사일기

정말 오랜만에 조모임을 했다. 처음 지방으로 가는 것이기에 더 떨린다. 월부에 대한 가는 끈을 놓지 않지 않고 다시 월부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조원들과 함께 알찬 한달을 보내고 싶다.

양질의 강의를 만드는 월부와 나의 환경이 되어준 조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단지를 충분히 돌고 임보를 마무리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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