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 1. 미운 오리 새끼, 백조가 되다]
#주도성 #내삶에내가책임지는것 #본깨적과실천의중요성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도성(스스로의 삶에 책임지는 것)을 가지고 본깨적+실천으로 대기업에 입사한 최원석 군의 사연
[Chapter 2. 삶을 바꾸는 책 읽기는 본깨적이다]
#제대로보기 #깨닫기 #구체적으로적용하기
본깨적 책 읽기란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 내 삶에 적용하는 책읽기다. 책을 읽었는데도 삶에 아무 변화가 없었던 것은 책을 제대로 읽지 못했거나 읽었어도 읽은 것으로만 끝냈기 때문이다.
[Chapter 2.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300권 #씨앗이되는책
본깨적 책읽기로는 300권이면 가능하다. 고정관념이나 습관은 본능과도 같아서 이성적으로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해도 끈질기게 내 안에 숨어있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불쑥 고개를 내민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기 위해서라도 최소 300권은 읽어야 한다. 새로운 책을 읽어 또 다른 자극과 깨달음 얻고 바뀌려고 노력하기를 반복하면서 잘못된 습관과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다만, 씨앗이 되는 책은 몇 권만 제대로 읽어도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Chapter 3. 책을 읽는 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연관성 #핵심키워드 #얻고자하는것
[Chapter 3. 333 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주제 #키워드 #인상적인문장 #동기 #롤모델 #지식 #개선 #아이디어 #적용
[Chapter 4. 북 바인더가 독서 습관을 만든다]
#목표에따른시간관리시스템 #지식자서전
북 바인더의 두가지 역할
[Chapter 4.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실천 #21일 #습관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한 책마다 한 개씩 확실하게 실천하자. 21일동안 실천하면 습관이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47) 책을 몇 권 읽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책을 읽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실제로 삶을 변화시켰는지가 중요한데, 그는 둘 다 이뤘다.
(p. 50) 책은 삼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큰 동력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선뜻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책을 읽으면 정말 삶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책을 읽으면 변화한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그동안 워낙 책을 읽지 않아 책 읽기 자체가 힘들어서이다.
(p. 93) 어떤 종류의 책이든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은 없다.
(p.99) 삶을 바꾼다는 것은 오랫동안 나를 지배해온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것과도 같다.
(p.100)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p.111) 삶의 변화는 지속적인 실행에 의해 일어난다.
(p. 175) 사람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서로의 나쁜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경우도 많지만 적어도 자기 삶을 충실히,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좋은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고 용기를 얻는다.
(p.247) 무억보다 책은 어려운 순간에 괴력을 발휘한다. 때론 어려움과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때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때론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위로를 건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도 한다.
(p.248) 역경을 칼이라고 한다면 경력은 칼집이다. 역경이라는 칼에 우리는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책과 함께라면 역경이라는 칼을 경력으로 멋지게 포장할 수 있다.
(P. 262) 자기관리의 핵심은 시관 관리다 시간 관리에 성공하면 목표 관리가 가능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록관리, 학습관리가 필요하다. (중략) 훈련 없는 지식은 쓸모가 없고, 지식 없는 훈련은 맹목적이 되기 쉽다.
댓글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물어보기!!! 진짜 좋은 적용할 점이라 생각이 드네요!!! 모요팡님 덕분에 질문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