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콤 24.0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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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위 : 임장에 월부에 고생 많으셨습니당 앰콤님!!
별찌롱 : 임장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링~~~
다꼼이 : 앰콤님 오늘도 투자자로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하는 걱정 따위는 하지 않는다. 새가 믿는 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이기 때문이다. -결국해내는사람들의원칙 p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