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대디님. 실전반후기_우문에 해답을 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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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대디입니다.
실전반 5강은 실전반을 수행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너바나님께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수 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너바나님께서는 막힘없이 너무도 쉽고 간결하게 답을 내려주셨습니다.
너바나님의 명쾌한 답변을 들으면서
"나는 언제 저렇게 실력이 쌓이나?"라는 우문을 스스로에게 또 던지고 있었습니다.
실전반은 저한테 스스로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었습니다.
실전반을 처음 알고나서부터 직접 수강하고, 수행하면서 제가 가졌던 가장 큰 질문은
"할 수 있을까....?"
이었습니다.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한동안 이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전임보 기한 내에 완성형으로 제출 가능할까?"
"하루에 2시간 간격으로 부동산 5곳 방문이 가능할까?"
"모든 단지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매일 혼자서 부동산 방문이 가능할까?"
"임보를 기한 내에 완성해서 제출할 수 있을까?"
항상 걱정이 되고 불안했습니다.
이렇게 늘 걱정이 많았던 제가...
임보제출일을 앞드고는 앞두고는 아직 작성하지 못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음에도
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면에서 부족했지만, 제가 가졌던 불안한 걱정에 대한 의문점들을
튜터님의 가르침과 조원들과 함께 거의 모두 해냈기 때문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전반은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할 수 있다"라는 답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전반을 하면서 참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여기가 저평가인지 저가치인지 어떻게 알지?"
"수익률 200%가 가능한지 어떻게 알지?"
"강의시간에 배웠는데 무슨 사이클이 왜 모르겠지?"
"동향도 괜찮을까?"
"인기없는 평수인데...인기없는 단지인데...가격은 좋은데 괜찮을까?"
"투자자로서 임계점을 넘는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는거지?"
그런데 돌이켜보면 궁금하기만 했지 이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답을 내려고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전반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처럼요.
앞으로 스스로 가지는 의문과 질문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해보고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고 멘토님과 튜터님께 답을 듣고 확인할 때 제 실력도 쌓일 것입니다.
/ 인생을 바꾸는 처음 시작
저는 항상 남탓 주변 탓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시럼을 잘 못 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취업이 잘 안되면, 취업환경이 안 좋아서...
이렇게 문제의 원인을 항상 외부에서 찾았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은 외부에 있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 24시간이 주어지고, 취업환경은 언제나 좋지 않았습니다.
같은 조건, 아니 더 안 좋은 환경과 조건에서도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항상 나한테 있었습니다.
그걸 저는 몰랐습니다.
환경과 다른 사람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없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한테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바로 나라는 것을...
인생을 바꾸려면 내 태도부터 바꿔야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몰랐었고,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좋은 태도
저는 나쁜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제 태도가 나쁜지도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태도는 크게 3가지고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하수 : 욕심은 있는데 대가를 치루려고 하지 않는다
- 중수 : 욕심만큼 노력은 한다. 실력을 쌓으려는 마음이 있다.
- 고수 : 욕심을 줄인다.
저는 전형적인 하수였습니다.
충분한 댓가 없이 성공 만을 원했습니다.
지금은 하수에서 중수로 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중수로 가기에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 생각을 바꾸고 :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면 생각만으로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 태도를 바꾸고 :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할 때부터 할 수 있습니다.
- 행동을 하고 : 목표와 우선순위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 습관을 만들고 : 러닝메이트와 함께
- 인생을 바꿉니다 : 지독히 반복할 수 있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 운명이 바뀝니다 : 물이 끓어 오르듯,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좋은태도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저는 좋은 태도를 만드려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 월급쟁이 투자자로 10년을 산다는 것
실전반이라는 과정이, 그리고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워서 잘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전반을 하는 동안에는 전 많이 힘들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지금은 그 힘들었던 과정도 즐거웠었던 것 같습니다)
인적이 드문 아파트를 한밤중에 혼자서 돌아다니면 재밌기도 했지만 외로웠습니다.
튜터님과 조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함께 한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도 외로우면 아내에게 통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제 아이는 투자작 아니라 다른 일을 시켜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렇게 외롭고 힘든 과정을 멘토님과 튜터님, 선배님들은 어떻게 계속 이어나가셨는지...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제가 잘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괜히 가족들 고생만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러한 생각과 걱정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힘든 마음에 남몰래 울기도 했었습니다.
멘토님은 더 힘든 과정을 거치셔서 지금의 통찰력과 경제적 자유를 얻으셨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잘하고 있는지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긴 어두운 터널 안에 있기 때문에...
터널을 언제나올지 생각하는게 더 힘들기 때문에...
그냥 묵묵히 가라고 합니다.
알려주신 대로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가겠습니다.
/ 실전반은 END가 아닌 AND AND AND.....
어렵다고 생각했던 실전반이지만, 한 번 완수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바나님은 저희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 좋은 물건을 볼 수 있는 큰 그릇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정석은 어려운 길이지만, 실패 확률이 적고 더디지만 제일 빠르다
- 벽을 그냥 뚫고 지나가라
다음 실전반 7기에서 더 발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알려주신 방법대로 행하면서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머니깨비님,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실전반에서 보내는 시간도 잘 흘러갈것이니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