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바이'입니다 :D

닉네임

후바이

비전보드라는 것을 작성하기 직전까지

매주 즐겨 보던 웹툰에 나오는

'입이 막혀있는 소년 가장 아기 곰'입니다.

작중 설정된 후바이의 소년가장 이라는

설정에 감화되었고 입이 막혀있으니

딱 1년만, 묵묵히 지내면서

1년 내 사라지는 99%라는 월부 괴담을

깨보자는 생각으로 지은 닉네임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그간 동료 선배님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월부 괴담에 역행하고 있으나

닉값을 잘 해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거주 지역

전남 여수에 본가를 두고 있고 직장은

충청도에 있어 여수와 충청도에서 서식합니다.

관심사

부동산. 그중에서도

아파트 투자가 지금 저의 제1 관심사입니다.

소득 절벽을 마주하더라도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갖추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2 관심자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댕댕이를 좋아합니다.

펫로스 증후군이 커 이제는 반려견과 함께 지내지 않지만

장모종 댕댕이를 참 좋아합니다.

임장 중 장모종 댕댕이를 보면 지나치기가 어렵습니다 :D

목표 순자산

50세 은퇴를 목표로 36.9억을

목표로 세워두었습니다.

멤버들에게 한마디

필수재인 집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 것은 나쁜 것이며

다주택자는 적폐이자 척결 대상으로 간주하며 살아왔고

무주택이 뭐 어때서 전세가 있는데 집을 왜 사냐며

주변에서 청약 넣고 집 사는 사람들을

사회적 피해자라 생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득절벽 준비는 은퇴 시기 즈음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하는

선택의 대상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잃느니, 차라리 안 벌겠다 라는

손실에 대한 극도의 거부 반응에 부합하는

적게 벌지라도 잃기는 힘들다는

월부의 투자 방식에 공감해 2년차

소득절벽 준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득절벽 준비는 미루거나 선택의 대상이 아님을

뼈저리게 이해시켜주신 너바나 멘토님.

소득절벽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시는 너나위님을 비롯한 멘토, 튜터님들.

소득절벽 준비를 해 나가는 여정을

곁에서 함께 해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머리끄댕이 잡아주시는

애정하고 감사한 동료 그리고, 선배분들 감사드립니다 :D

힘 내세요💚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