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바쁘신 분들은 빨간색 음영만 읽으셔도 되게끔 편집했습니당^^
조장, 꼭 해보세요, 두번 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24년 1월 [실전준비반 50기 90조]의 조장에 이어
'24년 2월 [열반중급반 35기 49조]에서 2번째로 조장을 하고 있는
감사한 날의 연속을 보내고 있는 중꺾자입니다.
조장 후기를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다가,
퍼펙트하신 "부울곰"님의 후기를 보고 순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나는 너무 나태한 조장이었나? 내가 조원분들께 도움이 되어 드렸나?'
밀려있는 과제와 강의를 보며,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래도 월부는 "마침표=복기"가 중요한 곳이기에
제 진심을 담아 후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나 많이 느린데... 나 많이 모르는데... 조장 해요마요?'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의 도움이 되시길 조심히 바래봅니다...
열중 조장 톡방이 열리던 날이 매우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회사에서 1월달이 행사가 있어 정말 바쁜 달이었습니다. 00시가 넘어서 집에 간 적도 있었죠.
그래서 조원분들에 비해 과제와 강의가 많이 밀려있었습니다.
'실준' 4주차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려고 반차를 냈지만
'연장근로'를 하다가 4시가 넘어서야 겨우 나왔고..
임장 보고서는 아직도 한창이었고...
이상하게 만큼 고요해서 늦은 오후에 카톡을 열어보았더니...
새로운 조장방에 이미 초대가 되어있는 이상한 상황??;;;
오전에 광고 카톡을 차단한다는 것이 전체 카톡을 차단한 웃픈 현실!!!
급하게 조장방에 인사를 하고 반장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조장이 되시면 조장카톡방에 초대가 되신답니당!)
하루 정도면 헤어져야 하는 실준 조원분들과 실준 조장, 반장님과의 대화도 아직 안끝났는데~~~~
새롭게 조장이 되어서 기쁜 마음 보다는 밀린 강의며, 과제며....
또 정든 "실준" 조원 분들, 조장님들, 반장님과 헤어짐에 대한 혼돈으로
당시 반장님이셨던 귀인 "뿌라운"님께 톡을 보냅니다.
(조장들이 모인 조장방에서는 "반장"님께서 조장님들의 멘탈을 케어해드립니다.)
중꺾자 : 저 멘탈이 흔들립니다. 도와주세요!!
반장님 : 잘 찾아오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중꺾자 : 열중 조장방에 덜커덕 초대가 되었어요. 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반장님 : 저도 방 팠는데요? (내마중 조장방 보여주시며...) 4주차 강의 들으셨나요? 과제 하셨나요? 후기 쓰셨나요?
중꺾자 : 셋다 못했습니다. 꺄~~~~~
반장님 : 그러면 뭘하셔야하죠?
반장님의 되질문에 갑자기 뭔가가 '팍!'하고 스쳐 지나갑니다.
중꺾자 : 후웁 제가 너무 안일했습니다. 멘탈 제대로 잡고 갑니다!!! 역시 귀인 뿌라운님!!! 분명 감기 치료 받으러 왔는데, 탈모가 고쳐진 느낌입니다!!!
그렇게 '열중"에서의 조장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아침 목실감에 "조원분들과 OT 오프로 만나기 시도"라고 적고,
조원분들이 카톡방에 들어오셔서 인사하기 바빴던 그날
능청을 떨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오늘 오프로 모임 가능하신분??"이라고 올려봅니다.
한 분께서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신 이후 한분씩 한분씩~~ 가능하다고 답변 주시어서,
조톡방이 열린 그날 총 6분 (오프 5분, 온라인 1분)이 모여주셨습니다!!!
얼떨결에 하이브리드 모임을 한 그날, 너무나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장님은 조의 오픈톡방에 제일 먼저 초대 되시고, 조원 분들을 맞이할 준비할 시간을 가집니다.
그전에 조장 OT도 진행을 하죠. 조장분들끼리 친해질 수 있도록 "온/오프"로 만나뵙죠.
반장님이 '조장방'에서 해주신 내용을 참고하시어, 조원 분들 맞이할 준비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조원 분들과 OT를 진행하시는데요, 보통은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급히 요청드렸음에도 참여해주신 조원분들,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함을 아쉬워한 조원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열중은 과제가 "독서&독서후기", 조모임이 "독서모임"입니다.
1주차는 선배님과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비긴어게인" 선배님께서~ 오프라인으로 참석이 가능하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뛸듯이 기뻐하며 조방에 안내를 드렸더니, 결과는 전원 오프 참석!!!!
아직도 그날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독서모임도, 조모임도, 선배님의 꿀팁도.. 3위 일체가 이뤄진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그날 선배님께서 "열기" 수강하신 분들의 목표 금액을 여쭤보셨는데...
저희조는 거의 100억이 넘었답니다.^^; '비어'선배님께서 '100억클럽'이라는 애칭 조 이름을 정해주셨죠.
예전에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도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는거였죠.
그렇게 살아도 충분히 잘 사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조장을 하면, 우선순위를 정하고 맺고 끊는 것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본인의 시간도, 조원의 시간도 모든 것을 놓치고 맙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불가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사실은 눈뜨자마자 "목실감,강의"를 들어야하는데..
일단 오늘은 1) 날씨 공유 (임장가시는 분들-나포함-을 위해), 2) 조장 후기로 우선순위를 과감히 수정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목실감은 꼭 해놓고 가려합니다. 아니 할껍니다!
다 하려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하나에 집중합니다.
("뿌라운"님이 그래서 그렇게도 "놓으세요, 뿌러집니다. 그러면 사라집니다. 놓으세요"라고 말씀하신 거구나..를 느낍니다. 사라지지 않게 실준때 멘탈케어해주신 뿌라운님 감사합니다.)
재독을 했던 원씽이 너무나 감사한 이유도 이것이죠. 바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겨나는 효과~!
월부 강의 3개월차, 종잣돈 고민이 해결되지 못하여 '월부'의 부업 강의 수강으로 급선회 하려는데,
'마음이 놓이지를 않습니다. 뭐가 답인지 모르겠습니다. 힘듭니다.'...
사랑의 콜센터를 통해 "도니이래 반장님"께 문의합니다.
도니이래 반장님: "하세요~ 그런데 후회할텐데, 그래도 해야지. 하고 싶은거 해봐야 후회 안해요~ 저는 해보시길 바래요, 그런데 한 거를 후회할 수도 있어~그래도 마음속에 찜찜한게 남아있으면 안되니깐 하세요~ (장장 1시간 30분간의 통화~~)
조모임때 조원 분들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스마일마미 님 : 근데 월부 강의를 듣는게 더 낫지 않아요? 나중에 1호기 하고 종잣돈이 추가로 안모이면 그때 해보는게 낫지 않아요? 그게 더 효율적인 것 같은데???
저스틴이버 튜터님에게 독서에 관한 문의를 했습니다.
저스틴이버 튜터님 : 계속 환경안에서 지금처럼 꾸준히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꺾자님. 다음에 있을 서투기 꼭 수강하시면서 기술을 습득하고 사고를 확장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3연타를 맞고서 저는 과감히 부업강의를 취소하고(나중에 종잣돈이 모이지 않는 시기에 들을께유!)
서기를 신청하기로 궤도를 수정합니다.
세상이 저를 바라보는 눈 자체가 어차피 감춰도 다 보일 것은 보일텐데....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힘든 부분은 힘들다,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조장도 같은 수강생이거든요. 엄청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옆에서 "지치지 말고 버텨요! 할 수 있다!!"며 파이팅을 외치는 사람일 뿐입니다. ^^
더불어 문의할 사람도 많습니다. 조장님들과 반장님, 그리고 튜터님께서 도움을 주십니다.
저희 100억 클럽인 49조는 역할 나눔을 하고 나서, 이렇게 역할에 대한
나눔의 다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아래 다짐글에 추가로 적어봅니다.
(각조의 운영은 조장님들의 스타일대로 이뤄지지만, 보통 반장님의 가이드를 따르면 되고
무엇보다 기버의 마음을 가지신다면 운영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가 잘 몰라도, 내가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집중해 보세요~!)
💫내역할에 대한 나눔의 다짐💫
25매직(총무라 쓰고 부조장으로 읽는다)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 즐거운 월부생활이 되실 수 있게 즐겁고, 열정 넘치고, 화이팅할 수 있게 돕고 도움 받는 조원이 되겠습니다.
매직님!!!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으셨음에도 무탈하게 월부로 복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씀하셨던 "조장? 참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아요~"라는 말씀을 언젠가는 "아우 조장 해보니 좋네요~"라고 하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확언합니다!
사과나무2024(원씽, 책+a, 하루의 시작 오픈)
-> 멀리 함께 갈수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징검다리 놓기
사나님! 첫 오티때, 전화통화로 함께한 시간 기억나시죠? 매번 우리조의 '원씽"을 열어주셔서 하루의 시작을 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조모임 참석해주시고, 내마중 수업까지 같이 들으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고 훌륭하십니다! 이번주 임장+독모에도 잠시라도 뵙기를 기원합니다!!
혜바라기(과제, 진도체크&격려의 큰손)
-> 우리조 다같이 성장할수있도록 멱살잡고 가겠습니다(크크)
너무나 단아한 표정으로 "과제는 하셨어요?"라고 저희 49조 과제를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혜라님의 고민처럼 저도 잠을 안자면 안되는 체질임을 깨닫고 아침 고정 시간을 맞추고 수면 시간은 늘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임장도 파이팅, 내일 우리조 임장 독모도 파이팅!!!
퓨쳐밸류(옵저버-목실감, 과제글에 댓글)
-> 동료를 격려하고 축복합니다~
퓨쳐님의 진도와 속도, 그리고 게시글에 달리는 진심어린 글들은 제게 초심을 잊지 않게 하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열기에서도 그 에너지 이어가셔서, 저랑 딱 2달 차이 나는 시간 꼭 추월해서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 목실감도 매일매일 파이팅입니다!) 첫 모임에서의 퓨쳐님 표정과 3주차 독모에서 표정이 교차로 지나갑니다.^^ 내일 뵈어요!
따오쓰(모임-얼굴사진,얼굴가리기,인증글제목)
-> 재치있는 인증글 제목과 모임 인증샷으로 모든 모임이 기억에 잘 남을 수 있도록 하자!☺
저의 20대를 되돌아 보게 해주신 따오쓰님. 성실한 참여가 쉽지 않으셨을텐데도, 따오쓰님의 성실함은 저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내일 많이 힘들지 않도록 오후에 추가로 이야기 나누시죠~! 열기로 이어진 따오쓰님의 열정 X(곱하기) 남아있는 시간 =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중에 성공하셨다고 모르는척 하기 있기없기?^^
햇살의흔적(기록-조모임 이야기 정리&공유)
햇살님이 첫 모임에 참석해주신 그 순간부터, 제가 가장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오늘 새벽2시에 분임 코스를 짜서 보내주시는 그 모습, 제가 뭐라고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호사를 누리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햇살님이 조에 도움을 주시기 위해 보여주시는 그 모든 모습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햇살님의 좋은 투자 동료로 남게 해주세요~! 많이 의지한 만큼 언젠가는 더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꺾자가 되겠습니다!
열매맺음(응원-원씽올라오면 으쌰으쌰)
-> 함께 오래갈 수 있도록 응원글로 보태겠습니다~!
열음님의 상큼한 응원으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첫 오프모임에 보여주셨던 경험에 대한 '나눔'이 진심이셨던 열매님! 제가 모든 게시글에 댓글을 달지 못한 죄송함이 아직도 큽니다^^; 하지만 열매님에 대한 관심은 진심인거 아시죠? ^^ 내일 조모임도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하시죠!! ^^ 감사합니다!
스마일마미(나눔글-신문,칼럼,참고되는 어깨글)
-> 열정 넘치는 조원분들과 함꼐 화이팅 하겠습니다.
자기관리에 달인이라는 느낌을 지금도 받고 있는 마미님! 말씀하시는 내용마다 제가 담아듣지 않을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송파구 덕분에, 새로운 꿈을 가지고 다음 비전보드 수정방향이 설정되었습니다. 값진 찐 나눔글도 잊지 않고 해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중꺾자(조장이라 쓰고 심부름꾼이라 읽음)
-> 우리 49조 분들의 각자 맞는 성장하심에 미세먼지만큼의 도움이 되도록, 끝나고 난 다음 우리조가 많이 많이 그리워 하실 수 있도록 더더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식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진심입니다. 진심을 더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죠.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올리고 준비하고 임장 출발하면 딱이겠네요.^^;
조장의 백미는 "조장방"에서 알게되는 조장님들+반장님들을 통해서 조원 분들만큼의 추가 동료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조장님들은 각 조에 대한 챙김과 나눔을 하면서 생기는 많은 일들을 "반장님"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이야기 하시곤 하는데요~ 그 안에서 열정과 스피드,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모습들을 보며 참 많이 배우게 됩니다.
긍정에너지 뿜뿜!!주시고 원씽 및 원씽 완수여부 체크를 하시면서도 늘 따수운 말로 감동의 도가니를 만들어주신 "아윌두잇"조장님,
오프달인, 오프너!!! 이자, 넘치는 에너지로 힘주시는 초보 조장이 믿기지 않는 "봉가"조장님,
이사중에도 조모임 참여해주시는 조원분들과 소통에 진심이셨던, 최다조장경험에 빛나는 "희망보리"조장님,
온라인으로 뵐때마다 너무 반가웠던, 그래서 성동구 분임날 꼭 뵙고 가려고 기다렸다죠~버스를 한대 놓쳐서 1시간 더 기다렸지만, 그래도 만나뵙고 간거 후회 1도 안합니당. "나이라이"조장님,
항상 웃는 표정으로 참여해주시는데, 밤새고 아침 조독모임 후 오셨던 분임날 '웃는' 표정은 잊혀지지 않을꺼예요 "이삼삼"조장님,
초반에 아프셨다는 말 듣고, 괜찮으신 분을 환자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실꺼예요 "청별" 조장님!
아침에 올리는 글이 너무나 좋았던, 게다가 앞마당 부자! 제가 다용님 BM덕을 제대로 봤답니다 "다시일어나는용기" 조장님!
1:1로 말하면 그 누구보다 빛이 나는, 첫조장모임때 같이 귀가하면서 눈치챘던~, 모임하다 짬나면 임보 작성하시던~ 앞으로도 꼭 뵈어요 봐도봐도 미남이신 "름바다" 조장님,
오프로 두번은 뵐 줄 알았는데, 코로나의 여파에도 꾿꾿하게 온라인으로 참석해주시고 빛나는 책갈피 선물로 큰 감동 주신 해주신 대천사 "안나800" 조장님,
봄님이 안계셨다면 도수치료는 꿈도 못꿨을 껍니다. 귀한 나눔해주셔서 너무나 고마운 두고두고 은혜갚을 귀인 "너나봄" 조장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월부를 어떻게 이어가는 것인지 만인의 귀감이 되시는, 마지막에 코로나로 고생하셨지만, 배울점이 많았던 더 친해지고 싶은 "채소비" 조장님,
그리고 길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제 투자동료가 되어주십시요!!! "도니이래" 반장님
기회를 주시고 나눔을 해주시고 함께 성장해주신 모든 동료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조장 해요마요?"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다면, 다음 수강때 꼭 신청해보세요!!
"꺾자" 올림!
댓글
와~~~ 어리바리한 첫 조장이라 꿀팁읕 많이 얻어 갑니다 ㅎㅎㅎ 전 첫 열정 기초반인데 열중도 다음 코스라 또 조장을 해요?마요? 그랬는데 정답이 정해졌네요. 응원 합니다! 조장 감동후기^-^
조장님 술대신 월부를 택하고 고속주행 준비하시는 열정이 뜨겁습니다! 그 뜨거움으로 같이하는 동료들도 자극되고, 저도 선한영향을 받았어요~감사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