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부동산 투자의 기초를 닦는 시간으로 보내기로 계획했습니다.
너나위님의 부동산으로 부자되기 특강을 듣고 나서,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조금 더 단단히 기초를 닦아보려 합니다.
편도 1시간 30분의 출근길에 책도 읽어보고, 업무 관련 글들도 읽어보는 등 다양하게 보내려고 노력했지만
잦은 야근과 지친 몸에 최근 몇 달간은 출퇴근길 자리 잡고 잠 자기 일쑤였어요.
강의를 시작하면서 출퇴근길에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보게 되었고요.
시간을 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돌아보니 시간을 모아서 쓸 수 있는 시간들이 꽤 많더라고요.
SNS 줄이고, 주말에 집에서 누워서 보내는 것도 줄이며
지금은 카페에 나와서 강의를 듣고 후기를 작성 중입니다^^
조모임에서 목표를 미루지 않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아직까지 순항 중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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