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오렌지하늘입니다 :)

요즘들어 날씨가 참 포근해졌는데요.
절로 이런말이 나왔습니다.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
추운 1월에 시작한 24년 월부학교 겨울학기
벌써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저에게 24년 월부학교 겨울학기는
6개월만에 어렵게 온 기회였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광클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실전반이나 월부학교 신청일이면
늘 오전에 연차를 쓰고
광클을 해보지만 잘되지 않더라구요.
속상했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기초반강의를 수강했고
감사하게도 MVP로 실전반을 거쳐
월부학교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기회인만큼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보내겠다'
라는 다짐으로 시작했습니다.
3개월동안 어떤생각을 했는지
그리고어떤결과를 냈는지 정리해보며
24년 겨울학기를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밥잘튜터님께서 1월에 골라주셨던 책
'에고라는 적' 의 내용입니다.

책을 읽고 생각했습니다
반장이라는 역할에 앉아있는 것과
반장으로 역할을 한다는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고요.
처음으로 반장을 하게 되면서
저는 이런 반장이 되고 싶었습니다.
밥잘튜터님이 OT 때 말씀하셨던
동료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그리고 월부에서 강조하는
진정성과 실효성을 가진 사람
이 2가지가 모든 행동의 기준이 되는
저의 상위 목표였으며
저를 성장하게 한 성장비법 2가지입니다.

#매수
투자자에게 투자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 일부 반원들은
모은 돈도 있고 상황도 좋았기에
이번학기에 투자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물론 3개월 안에 내 맘에
쏙드는 물건이 없을 수도 있지만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달려드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투자하려고 열심히 다녔고
그 결과로 이번학기에
1건의 매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매도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임장보고서를 쓸때 마지막에
어느지역부터 가서 물건을 털어볼지
계획을 세웁니다.
1월에 세웠던 계획대로 행동했고
그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갔던 지역은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거리가 멀어서 밤이 깊으면
집에 돌아가기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저녁 늦게만
보여줄 수 있다는 매물이 있었기도 했고
물건을 털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시간이 늦으면 숙박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또한 설날연휴 전날에도 물건을 보면서
1월에 뽑았던 1등단지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매도
월부 이전에 남편이
투자했던 물건이 있었습니다.
그 물건에 들어간 투자금의 일부는
남편이 대출을 받은 상태였고
이런 부분이 남편명의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에 있어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보였지만
큰 수익이 기대되지는 않는 단지였기에
적당한 가격에서 매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절대가 자체가 저렴했고
비싼 가격에 매도한 것이 아니라서
이런 시장에서도 매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매도를 통해 제가 얻은 것은
다음 투자에 좀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이었습니다.

#글쓰기
저는 글쓰는 것이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핑계지만..저는 공대를 나왔거든요...ㅎㅎ
성인이 되고나서 종이에 수식을 채우면서
답을 찾는 과정들만 써내려가보았을 뿐이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나
다른 사람들을 돕는 글을 써본 적이 없었습니다.
밥잘튜터님이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든 일의 끝에는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 글을 쓰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100번쓰기를 하면서
저 자신을 글쓰는 사람으로 바꿔나갔습니다.

새벽까지 모니터 앞에서
글을 썼다지웠다 했습니다.
'시세봐야되는데...'
'임보써야되는데...'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 순간에 알고 있었어요.
이 고통을 이겨내면 반드시 저에게
성장이 찾아올 거라는 것을요.
그 믿음 하나로 잘쓰지도 못하는 글들을
새벽까지 부여잡다가 잠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
라는 생각에 게시되지 못한 글들도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34개의 임시글이 있네요...
(중복되는 글도 있습니다)

이번 겨울학기 3개월동안
여러가지 글들을 썼지만
네이버카페 '실전투자게시판'에만 썼던 글을 보면
지금까지 총 9개의 글을 썼고
약 8800의 조회수를 달성했습니다.
(3월안에 1만 조회수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밥잘튜터님께서
제 글에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ㅠㅠ...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피드백을 해주신 밥잘튜터님..
어떤 말로도 다 담을 수 없을만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반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개인별로 다 달랐습니다.
물건을 터는 법
부동산 사장님에게 거절하는 법
부동산 사장님들 움직이는 법 등 등
이런 식으로 투자적으로 어려워하는
동료들과는 함께 임장을 가거나
물건을 어떻게 협상할 것인지 등을
같이 고민했습니다.
또한 높은 성장의 벽을 만나고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때문에
그것을 넘어서야 하는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 옆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저 또한 그런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는 것과
동료를 응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과정속에서 저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물건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투자에 대한 고민들도 더 많이 해볼 수 있었으며
동료들에게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고민도 했습니다.
"역시 반장님이세요"
"반장님 너무 멋지세요"
"반장님처럼 해야겠어요"
매슬로의 욕구 5단계를 아시나요?

가장 아래의 단계가 있는 욕구가 채워지면
그 다음 욕구가 우세해진다는 이론입니다.
존경욕구는 그 중 4단계를 차지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존재가 되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
될까봐 스스로 경계했고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순간순간 저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3개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나눔이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어쩌면 나를 위해 욕심 한스푼 첨가된 나눔과
(예를 들면 임장 끌고다니기..)
온전히 동료들을 위해서 한 나눔과의
경계가 굉장히 흐릿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치 닭이먼저냐 달걀이먼저냐 처럼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실효성' 이었습니다.
동료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제가 드린 도움이 상대방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효성이 있다면
거기에 미세한 다른 감정들이 섞여도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좋은 기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이란 입체적인 존재여서
순간순간에도 여러가지감정들을
경험하며 나아가게 됩니다.
나눔을 하면서 드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분리해나가면서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번 3개월은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마음껏 소통하고 도와주며 성장하고
나눔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까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자로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제 시간에 책임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가족이랑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친한 지인들의 경조사를 가는 것도 제쳐두며
제 인생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놓아버리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들인 시간이니만큼
저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고싶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라
절대 혼자 이룰 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동료 한분한분이 참 소중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우리 도른밥 동료들
한분씩 불러봅니다.
회사, 가족 ,독서TF 조장, 월부학교부반장
여러가지 역할 속에서도 파레토를
잘 찾으시면서 나아가셨던
벚꽃호랑이 부반장님!!
따뜻한 챙김으로 부족한 저를
보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카페ON TF를 하고 계시는
카페 ON TF의 부팀장님이신,
F라고 하기에 T같은, 내친구
드림텔러님!!
가까이 지내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섬세하신 분이셨습니다.
임장이나 반모임 등 잘 챙겨주셔서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킹맘 투자자로써 매일매일이
도전이였을 해밀님
첫학교라서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밀님 보면서 저는 핑계가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ㅎㅎ
마음과 같지 않은 무릎으로
속상하셨을 먀먀둥이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시면서
나아가시는 모습이 멋지셨습니다.
반임장때마다 입지요약본 나눠주시고
긍정적인 말로 응원해주시는
따뜻함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먀둥님 더 높은 벽을 뛰어넘어서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이 이럴수가 있나요
인간 말티즈..
귀여움 한도초과하신 배콩님
맘 같지 않은 나날들이 펼쳐져
속상하셨을텐데 전화하면 늘 밝은 목소리.
긍정에너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아니고 코옹~님 빠이팅!
나눔에 이렇게까지 진심일 수있을까
싶을 정도로 동료들의 질문에
깊게 공감하고 고민하셨던 집심마니님
육아로 고된 하루하루 였을텐데
핑계를 찾기보다 방법을 찾으며
최고버전의 나이님이 되기위해
도전하시는 모습이 멋지셨습니다!
집심마니_최최최최최종
응원한다구요 :)
약속한 것은 지켜내는
평온부자님
월부학교 처음하는 거 맞나요?
임장도 임보도 갈아넣으신 멋진 평온님
전화하면 임장중이거나 임보쓰거나
매물문의하거나 거의 셋중 하나였던 그녀..
수용성이 좋으신 평온부자님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빠이팅!!
흑발의 미국동생 찰스,
반나이님
매임하면서 너무 즐거웠네요.
안 설레면 졸려하는 반장이랑
임장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ㅎㅎ
확실하게 안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주저없이 질문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BM 하겠습니다 ㅎㅎㅎ
질문을 잘하는 나이님
앞으로의 성장 응원드립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3번의 월부학교, 2번의 카페 ON TF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밥잘튜터님
튜터님이 아니였다면
제가 여기에 있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실력도 마음도 태도도
넓디 넓은 바다같은 튜터님과 함께하면서
제가 가야 할 방향을 알게되었습니다.
코 찔찔이때부터 저를 키워주신
투자 스승님이시자 인생의 스승님이신
♥︎밥잘튜터님♥︎
제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10억 달성 가장 늦게하는 사람이
소고기 사기로 약속했습니다.
애정하는
이 구역의 도른 BOB반
넓어진 부의 크기만큼
마음도, 실력도 더 커져서
다시 만나요 : )
(소고기는 누가 살거지!?)
(아직 겨울학기 안끝났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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