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짧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에게는 수입이, 회사에서는 매출과 이익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돈을 말할 때, 없다, 안 생긴다, 안 벌린다, 남는 게 없다고 합니다.
돈은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얼마를 벌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돈은 버는 게 아니라 벌리는 겁니다.
이것이 개인에게는 능력이라 불리고,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불립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혈관을 타고 흐르는 피와 같죠.
예전 어떤 방송에서 하루 종일 여러 개의 알바를 하여 수억의 빚을 갚는 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돈은 그렇게 많이 오래 일해서도 벌 수 있기도 하고,
생각을 통해 이치를 깨달아 효율적으로 더 많이 벌리게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상품입니다.
그 상품을 살 사람들에게 내가 보일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이 광고와 홍보를 통한 모객입니다.
그렇게 모인 이들이 나에게 쓰고 싶게 합니다.
이것이 접객입니다.
그리고 그 구매자들이 이후에도 나를 찾거나, 나를 소문내게 합니다.
이것이 고객 관계 관리입니다.
이 네 가지 틀 안에 돈의 모든 흐름이 있습니다.
핵심은 하나죠.
직접 취급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지 않더라도
'나' 스스로를 상품이라고 생각할 때,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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