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음] 24.03.18 틈독 'NO를 O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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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나쁜 습관을 없애려고 할 때 극심하게 괴로운 순간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럴 때 잡시 다른 데로 주의를 돌릴 수만 있다면 갈망은 대개 사라졌다.

이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인간관계이므로, 그런 갈망을 느낄 때 즉시 전화할 수 있는 사람리 있다면 좋다.

최악의 방법은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이다. 혼자 알아서 해보려는 시도는 과거에도 지금도 통하지 않는다. 혼자 애쓰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도록 하라. 그들과의 유대 관계가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

자모님은 힘들 때 양파링님이나 주변 동료분들께 전화한다고 했다.

나는 누구에게 연락할 것인가? 힘들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본 적이 얼마나 있었나?

그래도 생각나는 몇 분이 있어서 다행이다. 감사한 마음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