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답변 해주시는 선배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지난 상승장으로 인해 전고점이 있는 대부분의 단지들을 볼 때
전고점이 높다면 그 가격을 지불하면서라도 소유하려는 수요가 있고
그 지역 매매가를 받쳐주는 소득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지표가 되기도 하고
이전 상승장으로부터의 성적표이기도 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지난 그래프를 보며 투자하기 좋은 시점은 언제였는지
얼마나 오래 기회가 왔으며 전세가율이 어느 정도였는지 보는 것까지는 이해를 했어요.
Q. 그런데 그런 팍 튀는 전고점이 없는 신축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데요.
1. 아래는 영등포 당산인데 당산센트럴아이파크('20)와 롯데캐슬프레스티지('17)같은 경우는
구축과 같이 섞여 있잖아요.
그래서 붙어있는 단지들끼리 비교가 될 것 같거든요.
(아직 어떻게 따져봐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 그런데 지방의 신축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이 가격대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그냥 이 가격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전주나 천안같은 중소도시를 임장하고 비교해야 하는 건가요? 사진은 청주 흥덕구 가경동인데 테크노폴리스의 비슷한 연식의 단지를 같이 보면 되는 건가요? (물음표 살인마인줄... 죄송해요)

3. 마지막으로 앞으로 새롭게 신축들이 지어질텐데 지금은 직전 상승장같은 급격한 상승보다는 하락장을 지나면서 작은 폭의 등락이 이어질 수도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 단지분석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신축의 그래프를 보다보면 분양 이후로 그냥 서서히 상승하는 모양이잖아요. 분양가도 확인하며 현재 추이가 다른 단지들과 비교하여 어떤지 보면 되는 걸까요?)
상승장 이전에 지어진 단지들은 전고점과 지난 하락장을 바라보며 이 단지가 가진 힘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 신축 애들은 어떤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질문이 좀 두서없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한참 고민했는데도 질문이 좀 정리된 것 같지가 않네요. 그래도 뭔가 답답하여 질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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