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열기73기 5천으로 등기7조 목이] 4번째 조장이지만 첫 조장 같은 느낌..(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더 있으면 더 적을게요!(개인 후기로 계속)

  • 24.03.31


안녕하세요 영앤리치를 꿈꾸는 목이 입니다

벌써 4번째 조장 후기 입니다.

1년동안 월부를 하면서 조장을 안하적도 많지만 조장을 하면서 같이 가는 런닝메이트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한달이었습니다.


"혼자 하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간다"-월부 마인드-

월부에서 조장은 리더가 아니다.

런닝 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3월은 특히 더 그런 것들을 느낀 한달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한달은 제가 그냥 투자생활을서 해나가는 한달이라고 생가했지만,

31일이 된 시점에서 보니 제 인생에서 가장 몰입한 한달이 되지 않았을까 생가됩니다.

그 이유는 57조원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노랑방에서 탈출하여 이야기 해주시는 57조원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200시간 공부했어요!!)


물론 57조원들의 응원도 있었지만, 함께하는 가치반장님의 응원 그리고 같부, 문라잇, 부재 청년, 콩콩님, 허필준, 클로이, 유니콘,. 헷세드, 부자스더 조장님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가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가는 런닝메이트이다.'

위의 문구는 월부의 모토로 제가 정말 이번에 절실히 깨달아서 썻습니다!!

저는 조장이 먼저 가는 사람 혹은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월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같이 가는 런닝 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달은 더욱이나 그렇게나 이말이 와닿는 한달이었습니다.

저는 1년 정도 월부 생활을 하며 실전반도 못가고(물론, 지투는 갔습니다.)

이래저래 방황을 했습니다. 밀려버린 임보, 하기 싫은 전임, 매임 등......

그런데도 할 수 있었던 것은 조원분들의 응원이었습니다


"이번 열기 강의를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조장님과 다른 분들의 해내는 모습을 보며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

이 말씀을 듣고 제가 얼마나 충전을 했는지....

이래서 먼저 가는게 아니라 같이 가는 동료라고 첫 조장 모임때 이야기하신 피치님의 말씀이 확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월부는 리더가 아니라 런닝메이트라고 말씀하시는 지 알아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한분한분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습니다만 한분한분 개인적으로 영감을 얻어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거의 같은 기간 월부생활을 하며 제가 바쁠때 혹은 대답을 못할때 말씀해주시는 두부랑후추님

아이3의 엄마이자, 다달이 발전하는 주민서님(과제 달성하신 박수!!)

매일 아침 원씽과 단톡에서 대부의 카톡을 담당하신 행부님!

엄마말씀 잘들어야한다고 말슴하시며, 고민이 많지만 행동하시는 나버디님

항상 쑥스러워 하시지만, 그래도 조모임에 빠지지않고 참가해서 습관을 바꿔나가시는 e루리님

저는 작년 이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시는 57조 원 분들 감사합니다!!

내일 오프 조모임하고 다시 사진 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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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헷세드
24. 04. 01. 10:45

리더가 아닌 러닝메이트 !!

함께하는가치
24. 04. 01. 10:56

목이님 이번 한달동안 우여곡절 많았는데 투자시간 200시간도 달성하고 여러모로 뿌듯한 한달이네요 :) 조원분들도 잘 챙겨주시고 조장방에서 초보조장님들도 살뜰히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월부에서 오래오래 뵈어요~~~ 화이팅!!! 쭈욱 응원할게요>_<💕

부자스더
24. 04. 01. 11:14

정말로 몸이 10개라도 모자란 목이님~~!!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