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판매왕, 영업왕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많은 판매왕, 영업왕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하실 수 있는 말씀이고 멋지기도 하지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렇게 말씀하시는 내용을 백 프로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과는 상관없이 저는 지인이나 가족에게 적극적으로 판매하라고 말씀드립니다.
1. 사실 그게 더 어렵습니다.
그들은 나를 격려하는 마음일지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담을 주는 것 같고, 눈치가 보이고, 자존심이 상하고, 거래 후 관계도 더욱 조심스러운 것이 지인, 가족 영업입니다.
즉, 프로가 되기 위한 모든 덕목이 다 필요한 것입니다.
2. 초반에는 가장 확실한 영업 데이터입니다.
가깝고 찾아가기 쉽고 고객 분석도 가능하니 이렇게 알짜배기 고객군이 없습니다.
무조건 제 고객이 되어야 합니다.
3. 바이럴 요청이 용이합니다.
덤을 주든 할인을 하든 지인에게는 가장 좋은 조건으로 판매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하면 "아는 사이가 더 무섭다."라는 소리나 듣게 됩니다.
파격 대우를 해 주고 후기나 소문 내기에 파트너로 확실하게 관리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말씀드립니다.
온라인으로만 사업을 하더라도 개업식을 하라고 말이죠.
그때 최대한 많은 지인과 가족에게 연락하고 개업식에 참여하게 하여 내 상품과 서비스의 첫 번째 고객으로 만들어 보세요.
즉, 그분들에게 가장 좋은 판매자가 되는 것입니다.
두 가지 관점과 태도
1. "팔려고 하지 마시고, 사고 싶은 사람이 되세요!"
2. "지인과 가족에게 의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들이 의존하고 싶은 판매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그 첫 번째 대상을 지인이나 가족으로 삼으세요.
나에게 살 수 있는 것을 다른 곳에서 사도록 내버려두면 저는 이미 시장 경쟁에서 패배하는 것입니다.
지인 영업,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제 고객으로 제대로 모시고, 충성 고객과 같은 관계 관리를 해나간다면, 그 무엇보다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댓글
가까운 가족, 지인에게 확실하다면 불특정 대중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팔 수 있다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자신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성공비결임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