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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1. 책 제목: 불변의 법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서삼독)
3. 읽은 날짜: 2024.04.07 ~ 04.10
4. 총점 (10점 만점) : 8점/ 10점
[책에서 본 것]
[상상 가능한 모든 삶의 버전에서 변함없이 참인 것]
#변하지 않는 것
가능한 삶의 버전은 무한한 수로 존재하며 우리는 그중 하나인 '지금의 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삶뿐만 아니라 '상상 가능한 모든' 삶의 버전에서 변함없이 참인 것은 무엇일까? 그 보편적인 진실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것은 운이나 우연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1000개의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면 그중 999개에서 부를 쌓을 줄 아는 사람이 돼라. 그저 운이 좋아 50개의 평행우주에서 부자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행운은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아니다. 만일 인생을 1000번 산다면 그 중 999번의 인생에서 성공을 이룰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리스크]
#예측보다는 준비성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오로지 예측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공감 #스토리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뛰어난 아이디어나 옳은 설명, 또는 합리적인 이론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공감을 끌어내는 스토리를 들려주는 사람이 대개 성공한다. 따라서 언제나 훌륭한 스토리가 차디찬 통계자료보다 더 큰 설득력을 발휘한다. 당신이 옳은 답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뛰어난 스토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100퍼센트다.
[대극의 반전]
#한계를 아는 유일한 방법
한 가지 힘이 과도해지면 결국 그 반대의 힘이 강해진다. 낙관론과 비관론이 언제나 이성적인 수준 이상으로 커지기 때문이다. 또 그렇게 되는 까닭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한계를 아는 유일한 방법이 그 한계를 넘어서까지 가보는 것뿐이기 떄문이다.
[희망 그리고 절망 ]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해라.
절망과 희망은 공존이 불가능한 정반대의 태도로 느껴진다. 그러나 이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언제나 인생에 꼭 필요한 기술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최고의 재정 전략은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는 것이다. 앞으로 잘될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현재에서 그 미래로 가는 길에서 실패와 절망, 충격을 끊임없이 만날 수밖에 없는 현실. 이 둘의 조합은 역사 곳곳에서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목격된다.
[완벽함의 함정]
#약간의 비효율성은 중요하다.
창의력을 발휘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공원을 거닐거나 소파에서 아무 생각 없이 빈둥거리는 시간이 대단히 중요할 수 있다. 약간의 비효율성은 유용하기 때문이다. 예측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면 당신의 시간과 자원을 다른 곳에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우리는 더 완벽해지려 할수록 여러 면에서 더 취얌해짐을 잊지 말자.
[뜨거워도 개의치 않는 것]
#인내심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싫은 측면이 있기 마련이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은 대부분 스트레스, 불확실성, 까다로운 사람 상대하기, 기나긴 시간 등의 형태로 우리에게 비용을 청구한다. 그것이 발전과 성공을 위한 비용이다.
[책에서 깨달은 것]
[책에서 적용할 점]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36)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P. 273) 뜨거워도 개의치 않는 것
(P. 279) 혼란스럽고 불완전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비효율성을 견디는 것이 최선일까?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P. 280) 성가신 문제나 불편함을 얼마만큼 견디는 것이 최선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깨닫지 못한다.
Q. 각자 투자, 대인관계, 회사 등 여러 장면에서 성가신 문제나 불편함을 얼마만큼 견디고 있는지, 얼마만큼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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